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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4.11.16. 약산회 제 68차 정기산행...토함산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529 14.11.18 14: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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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8 16:39

    첫댓글 빨리도 올리셨네요,ㅎㅎㅎ경애님이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듯,... 익숙한 사투리와 말솜씨가 정겹네요,ㅎㅎㅎ
    배낭이 너무 커서 들어주지도 모하고,ㅎㅎㅎ언제나 약산에 열심이시고 부지런하심에 감사드리며,...
    늦은밤에 후기 쓰신다고 졸리셨나,ㅎㅎㅎ마무리가 여운을 남기고,ㅎㅎㅎㅎ경애님이 있어 약산이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고맙고 수고하셨어요,...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날이시길,~~~

  • 작성자 14.11.18 18:18

    에겡! 저는 박선생님을 비롯 몇 분이 계셔서... 기둥인양...든든하고..안심이 되는 뎁쇼!러브러브

  • 14.11.18 17:48

    김쌤! 피곤하지도 않은지 벌써 산행후기를 올리셨네요~~~~이번달은 지난달보다 덜 소설스럽네요~~~~더 재미있게 쓰 주시길~~~

  • 작성자 14.11.18 18:24

    ! 고견 접수 토록 하겠슴다!
    (뒤돌아서서....단정받고 일목요연하게.. 그 글 잘 쓰시는 솜씨...두셨다가 국 끓여드실려나~>.<)

  • 14.11.18 17:55

    경애님!! 너무너무너무 미안하오...딱 붙은 연골 조금이라도 축날까 밥도 넣지 않고 과일 한 개도 넣지 않은 배낭도 남교수님께 넘기고 팔랑팔랑 앞서간 봄향기가 얼마나 얄미워겠소!! 게다가 경애님이 메고 온 그 사과 두 쪽이나 얌체같이 먹었잖소^^죄송하오 나 이래서 B조 하고파도 또랑조 하면 맘 편히 즐길 수 있죠.^^
    봄향기 꼬라지 보기 싫어 A조 하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서 이번 달은 소시지도 견과류도 다른 님들만 열심히 챙기데요.나 안먹어도 돼요.(진한 농담 ㅎㅎㅎㅎ..) 삐지진 않았어요.사실 점심때 고문님 앞자리라 경애님 퍼 온 반찬 다 먹었거든요.어쨌든 재미난 후기 잘 감상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18 18:26

    그러구로 갖다 나른 반찬...봄향기님께 다 뺏기셨구나!OTL

  • 14.11.18 18:10

    경애님! 저녁식사 한 식당은 조미경 샘 경주 사는 친구분이 추천하였소 저도 친한 후배라서 깻잎 콩잎 땅콩 선물도 받았지요.조미경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1.18 18:28

    ~ 그러셨구나! 경주면 덮어 놓고 봄향기님꺼야! 싶어서리....저의 미스테이크!

  • 14.11.18 19:42

    감사해요
    다음부터 한명씩갈까요
    너무과분한칭찬
    그래도기분좋아요
    너무잘쓴글 소설한번써보세요
    모두 즐거운 날 보내세요
    좀오랜후에 봐야겠습니다

  • 14.11.18 20:04

    참평화 신종태님 조외선님,..두분 남미여행 잘하고 오세요,..
    매사에 조심하시고 건강히 잘다녀오세요,..좋은사진 많이 찍어오세요,~~~

  • 작성자 14.11.18 20:43

    "참평화 夫妻! 남미 순방길에 오르다"

    스티커
  • 14.11.18 20:05

    한편의 단편소설인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김경애샘의 구수한 입담은 정감과 위트가 넘치는군요~^^

  • 작성자 14.11.18 20:52

    서울 억양이 섞인 또렷한 김용주님의 산뜻 카리스마는 ...참 긴 시간 뇌리에 떠오르게 합니다. 사랑1

  • 14.11.21 15:46

    경애샘 후기 올리신것 미처 못보왔습니다...바로 위에 약산회원 아닌분 글에 막혀서리~~ 시야가 제가 쬐매 좁아서
    그런가봅니다...ㅎㅎㅎ 구수하고 재미난 산행후기 즐감했구요 약산은 글 재주군들로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다들 작가로
    데뷰해도 손색이 없을것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4.11.21 17:08

    .안그래도..(속으로 기다렸는지)..애란 낭자님 맘에 들지 않았나 하고..쫌 소심?
    ..일전에 감기로 편찮타는 거는 요번에 여쭤보도 못하고..하산주비용 처리는 확인 하셨는지...자주 대하는 시간이 길어지니..관심이 높아져...이것저것 말이 자꾸 많아집니다.
    애란 낭자님이 애써 주시어 약산이 한결 더 즐겁답니다.

  • 14.11.21 17:00

    @원고개김경애 제가 감히 김작가님께서 열심히 심혈을 기울려 쓴글에 맘에 들지 않을리가 있겠습니까!!!..ㅎㅎㅎ
    말만 할려면 나올려는 기침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약산 산행에 세가톤 트로키 3통이나 가방에 넣어서 갔었는데
    사랑하는 약산님들때문에 앤돌핀이 많이 나와서인가 트로키 한알도 빨지 않고 그냥가지고 집으로 왔었어요
    그다음날 부터 또 기침이 나네요...ㅎㅎㅎ 그리고 하산주 비용 처리 정확히 통장에 들어왔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4.12.22 18:08

    후기 잘읽었습니다.넘 재미있고 활기가 넘치내요~~
    선배님을 뵌지가오래되었네요~~ 넘 보고싶어요

  • 작성자 14.12.23 13:10

    엥! 이거는 전번달 산행이고 ..아직 안올렸는디....우엤기나 ..억수로 방가워용!

    스티커
  • 14.12.23 16:05

    언제라도 갈수 있을것 같은 경주의 샘후기네요
    넘 재미있고 그림이 잘그려집니다..절로 웃음을 머금게 돼요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2.23 17:11

    백쌤! 요새는 백쌤이 카페도 안보이시고....산행에도 종적을 감추시고....全 우주공간이 공허한 듯 !

  • 14.12.23 18:14

    @원고개김경애 마자요 쌤 벌써 해가 바뀌려고 하네요..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경애쌤 카페에 들르게요 무지 감사해요^^~~

  • 작성자 14.12.23 18:23

    @대학백정수 히히히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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