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세요... 선화라는 여자가 (누군지 전혀 모름) 나에게 갑자기 공창서 행진이 편 든다고 얼마나 화를 내던지... 그냥 어이가 없었어요. 방에서 말이라도 섞어본 우사모 친구가 그런다면 대화로 풀어 보려고 해 보겠는데.... 선화라는 이여자.. 도데체 누군지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원래 러쉬만 하는 시제이에요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일하면서 방송을 하거든요....그래서 청곡은 못받아요. 이여자 하는말이 "청곡도 못받는 시제이가 자랑입니다" 이러면서 나 방송하는데 비꼬더군요... 아휴ㅠㅠ.. 진짜.. 휴ㅠㅠㅠ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이젠 우리는 60평생를 법과 규칙 그리고 관습이라는 태두리속에 살아왔습니다 작금에 우사모 현실을 냉철히 살펴보면 먼저 우사모 친구 모두의 참여속에 투표로 선출된 국장직을 함부로 친구들의 동의와 대책없이 사임한 행진 국장를 질책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나가 일시적으로 위임받는 현 대골국장는 행진국장의 잔여 임기를 체울수 있도록 발빠르게 세로운 국장을 선출하여 세로운 운영 체제를 갗추도록 취하지 않코 예을들어 59년생 내보내고 전임국장이며 현시삽을 영추시키등의 문제를 야기 시키는 독단적인 행동이며 월권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단 전과같이 선거를 통해 세로운 국장를 선출하여 집행부를 구성후 여론과 제반사항을 고려할 문제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매우잘못된 상식없는 사회 규범에 맞지않는 60년를 살아온 연륜으로는 취할수 없는 처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나가 카페는 오래전부터 방송국과 함께해왔던 것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기정 사실입니다 오래전부터 카페와 방송국이 공생해 왔으며 단지 전임 운영자들의 불화음으로 긴이야기 필요없이 운영미숙으로 방치된 상태아닙니까 현재 카페를 복원하고 또다시 회칙을 만들고 다듬어 가는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사모 친구여러분 현시삽 행진 (이하운영진) 현 방송국장 대골(이하 운영진) 우리서로 위치 에서의 수고를 인정하고 나 아니면 우사모가 안된다는 자만과 오기를 버리면 어떨런지요
그동안 보잘 것 없는 제가볼때 우사모는 때로는 불안하고 마치 기차레일에서 탈선할듯 할듯 하면서도 그명맥이 이어온 저력있는 방송국 아닙니까 ? 서로양보하고 대화속에 이번가을철 정모도 알차고 행복한 순간들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첫댓글 그럼 이걸 음방 게시판에 내가 올려요
복사해서 붙혀넣기로는 못 올리겠네요
그래서 타로 쳐서 올렸습니다
모노친 수고했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ㅎ
철이 없는건가 왜들 해서는 안되는행동을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ㅠㅠ 한심하고 휴해할일 안하시길 부탁합니다. 친구로서. 충고ㅠㅠ
모노낭자 전국 총무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방 공지사항 방에 음방에서 하고 싶은글 올렸더니 금방 삭제 해 버리네``~
불리한글은 삭제 하나 보다````
동루님... 계속 삭제했다고 투덜 거리시면..
저도 계속 투덜 거릴거에요.
내가 음방에 올린 회칙초안글이 불리해서 음방에서는 삭제했나보네...
3년 있으면 우리 나이 70이고
정모 한 6번 하고나면 지역이 가깝거나 각별히 친하면 계속 만나겠지만
거의 다들 잘 못 만날텐데 이렇게 사단이 나다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모때 만나면 무슨 결판이 나겠죠 .
싸우지는 말고 성숙한 어른의 자태를 잃지맙시다.
易地思之 역지사지
내가 만일 영추룰 당했다면 ...
몇십명밖에 안되는 작은 조직이라도 내가 누군가에게 퇴출을 당했다면 그 심정은 어떨까요 .....???
영추를 풀었다고해도 그 드러븐 기억은 평생 안 잊혀질겁니다.
그래도 영추는 푸세요 .
음방가서 첩자소리도 다듣고 참 살다 별 뭐같은 일을 다 당했네 선화라는 여자랑 퉁이 이방에 있으면 영추 시켜라 아님 내가 나간다
참으세요... 선화라는 여자가 (누군지 전혀 모름) 나에게 갑자기 공창서 행진이 편 든다고 얼마나 화를 내던지... 그냥 어이가 없었어요. 방에서 말이라도 섞어본 우사모 친구가 그런다면 대화로 풀어 보려고 해 보겠는데.... 선화라는 이여자.. 도데체 누군지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원래 러쉬만 하는 시제이에요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일하면서 방송을 하거든요....그래서 청곡은 못받아요. 이여자 하는말이 "청곡도 못받는 시제이가 자랑입니다" 이러면서 나 방송하는데 비꼬더군요...
아휴ㅠㅠ.. 진짜.. 휴ㅠㅠㅠ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이젠 우리는 60평생를
법과 규칙 그리고 관습이라는 태두리속에 살아왔습니다
작금에 우사모 현실을 냉철히 살펴보면 먼저
우사모 친구 모두의 참여속에 투표로 선출된 국장직을
함부로 친구들의 동의와 대책없이
사임한 행진 국장를 질책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나가 일시적으로 위임받는 현 대골국장는 행진국장의 잔여 임기를
체울수 있도록 발빠르게 세로운 국장을 선출하여 세로운 운영 체제를
갗추도록 취하지 않코 예을들어 59년생 내보내고 전임국장이며
현시삽을 영추시키등의 문제를 야기 시키는 독단적인 행동이며
월권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단 전과같이 선거를 통해 세로운 국장를 선출하여
집행부를 구성후 여론과 제반사항을 고려할 문제입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매우잘못된 상식없는 사회 규범에 맞지않는
60년를 살아온 연륜으로는 취할수 없는 처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나가 카페는 오래전부터 방송국과 함께해왔던 것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기정 사실입니다 오래전부터 카페와 방송국이 공생해 왔으며
단지 전임 운영자들의 불화음으로 긴이야기 필요없이 운영미숙으로
방치된 상태아닙니까 현재 카페를 복원하고 또다시 회칙을
만들고 다듬어 가는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사모 친구여러분
현시삽 행진 (이하운영진) 현 방송국장 대골(이하 운영진)
우리서로 위치 에서의 수고를 인정하고 나 아니면 우사모가
안된다는 자만과 오기를 버리면 어떨런지요
그동안 보잘 것 없는 제가볼때 우사모는 때로는 불안하고 마치
기차레일에서 탈선할듯 할듯 하면서도 그명맥이 이어온
저력있는 방송국 아닙니까 ?
서로양보하고 대화속에 이번가을철 정모도 알차고 행복한
순간들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위의글은 사견임으로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물흐름님 개인 감정 없이 원칙대로 깨끗하게 정리해주신 말씀 감사히 생각하고 고맙습니다 현실의 우사모의 철로을 걷는 마음으로 자숙해주시고 원만한 해결책을 찿도록 모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영추는 하지마레이...
의견이 틀리다고 영추하면 영추 안당할 사람이 어디 있겄니..,
영추건에대하여 모든해결을 위해 글로써의결도 모우고 친구들의 설득등 해보았지만 지금까지 시삽영추는 풀어지지않고 항의하는 친구들까지 영추당하는 추한모습입니다
2,000회이상접속과 46개이상의답글등 친구들의견등 모든내용이 음방에서 삭제되고 정모추진에대해 부정적인 말씀만 하십니다
한명이라도 더참석해서 즐거운찬치가 되어야 할시점에 음방에서 의결이있으시면 이번정모에서 꼭참석하셔서 의결을 부탁한다고 했지만 개인사정으로 참석불가라는 통보만 받았습니다
국장님과,부국장님 3분은 구례,단양,대전모임에 한번도 참석이 안되었기에 이번만은 꼭참석을댔글로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해야 서로의견을 모울수있기때문입니다
불참의사와 함께 나룻터님께서회비를 보낸성의는 감사하지만 못오시는분에 회비는 찬조금으로 돌리기도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영추를 못풀어주고 정모추진에 불협조하신점으로 집행부에서 나룻터님의회비는 돌려드리기고 결정했습니다
굿~!!!
참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