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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처럼 제거 대상 쓰레기유대세력이든 행동대장 푸틴도 일정표에서 벗어나거나 박쥐같이 줄타기를 하면 인정사정없이 주먹 날아갑니다.
투 트랙에서 점차 오픈으로 가는 시점이라 하루에도 무지막지한 사실적인 오픈된 기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모든 기사에 과민반응 보일필요도 없고 점점 수위는 높아 가는데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요즘 재난영화나 차원을 넘는 판타지 소설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기술격차가 1세기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판단하기가 어려워 다르게 생각하자면 차라리 소설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영화와 소설책만 읽다보니 흥미 있는 많은 기사가 밀려있네요.
서양역사의 종말에서 조금 언급한 것처럼 미국과 개스라엘뿐만 아니라 영국과 유럽의 유대세력도 한꺼번에 정리되다보니 판이 엄청 커졌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각기 다른 존재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대갈통만 여러 개 일뿐 몸통과 꼬리는 하나입니다.
통일에 가장 큰 걸림돌인 개스라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유대세력이 손에 쥐고 있는 석유나 식량 금융부문들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1세기나 차이나는 기술은 감히 넘볼 수도 없고 영원히 노예생활을 하거나 소멸되어야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서 해결책이 별로 없는데 남겨진 시간도 갈수록 줄어들어 패닉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달러대신 현물을 요구하면 짱박아놓은 금덩이도 모두 털리고 지적소유권 에너지 식량 모두 개소리입니다.
핵융합 상용화와 더불어 길거리에 널려있는 무연탄으로 삼화철을 만들면 금보다 비싸고 1세기 앞선 기술을 지적소유권으로 등록해버리면 기존 서양세력이 쥐고 있는 90% 지적소유권은 휴지통에 버려집니다.
전쟁 배상금을 달러 휴지화로 현물을 요구하면 미국 영토가 분할되는데 쥐색 귀들이 자본을 호주나 캐나다등 다른 곳으로 도피를 시켰습니다.
당장 미국 땅덩어리 받아봐야 여러 가지 문제로 두통이 몰려옵니다.
최우선 사항이 한민족 통합과 한반도 안정이 급선무입니다.
65년간 준비를 하였으니 통합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일단 한반도 문제를 떠나서 미국이 정리가 되면 1,2차 대전을 일으키고 과거 아편전쟁으로 아시아를 유린했던 앵글로색슨족을 손봐야 합니다.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등 영연방을 분리시키고 미국일부와 캐나다 중동부를 러시아에 맡기고 시베리아와 극동 군구에 소속된 550만 러시아인을 이주시키면 러시아도 불만은 없습니다.
호주는 이민법을 개정하여 개스라엘 난민들을 받아들이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오밤아가 방문을 두 번 연기하며 생까고 있어 호주 총리는 요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개스라엘 난민이 이사 가지 않는다면 13억 중국 떼놈들중 일부가 호주로 건너가고 미국의 이민법 개정과 비자면제 프로그램으로 수억의 떼놈들이 짐을 싸서 미국으로 건너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국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이고 그 땅은 주인은 한민족이기에 중요지역은 당연히 비워줘야 합니다.
캐나다가 300억 달러에 이르는 무기 구매를 한다는 것은 위와 같은 소설이 현실로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캐나다가 한통속인 미국과 전쟁할리는 없고 새로이 국경을 맞대는 러시아와 로키산맥 서부를 중심으로 태평양 연안을 차지한 한민족 국가가 캘리포니아를 비롯하여 멕시코국경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시점에 윗대가리 유대세력은 국가를 이루어 주변국의 견제에 굶어죽는 경제생활을 하는 것 보다 세계각지로 흩어져서 짱박은 자본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꼬리에 해당하는 개스라엘 난민들은 캐나다든 어딘가로 정착 하겠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60년대 존F 케네디부터 시작하여 10명의 백악관 주인을 취재한 백아관의 전설이라는 89세 본 헬렌스 토마스 기자는 6월7일 “개스라엘은 고향(폴란드)으로 돌아가거나 독일로 가야한다.”고 발언을 했다가 구설수에 올라 사직을 했습니다.
토마스 기자의 위 발언은 노망난 할망구 망발이라고 유대 언론은 게거품을 물고 있지만 정곡을 찌르고 있습니다.
개스라엘 총리가 캐나다는 물론 한국까지 방문하여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만 이사 갈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토마스 기자의 다른 발언도 아주 의미심장합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의 99%는 개스라엘의 짓이다.”
입법, 사법, 행정등 폴란드 정권수뇌부가 탄 비행기가 러시아에서 추락하여 정권이 바뀌고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번개같이 배치되었습니다.
이러면 토마스 기자의 발언이 거짓말이 아니죠?
폴란드에 자리를 잡는다고 하여도 과거 중동에서처럼 개망나니 짓은 못하고 노예처럼 살아야 합니다.
토마스 기자의 독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한 발언은 유대세력에게 치욕입니다.
유대세력이 일으킨 2차 대전이지만 독일에는 독가스로 유명한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가 있습니다.
토마스 기자는 한마디로 유대세력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발언하고 사퇴를 한 것입니다.
독일의 600만 유대인 학살은 날조이고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 놈들이 2차 대전으로 유럽의 산업기반을 파괴하고 수만의 동족을 학살하여 유럽에서 토끼몰이를 하여 중동에서 개스라엘을 건설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천안함 사건이 개스라엘의 구호선 공격으로 우선순위에서 세계여론에서 점차 밀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구호선 공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스라엘은 아랍세력에게 육지의 3면이 포위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폐타이어 탈출구인 지중해가 뉴스에는 나오지 않지만 은밀히 봉쇄되어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었습니다.
현재 지중해에는 이란의 스텔스 잠수함이 최소 2척 이상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마스 잠수부들이 보트를 타고 개스라엘 해안선을 들락거리다가 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가자지구 구호선 공격은 개스라엘이 천안함처럼 다른 사건을 덥기 위한 사기극입니다.
개스라엘과 미국의 잠수함이 호르무즈해협에 진출한 것은 수순에 따른 것이지만 지중해가 이란과 아랍세력에게 봉쇄를 당하자 물불을 안 가리고 이란의 잠수함 보급 기항지인 터키의 기지를 공격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 터어키가 개스라엘 용서하지 않겠다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신에는 구호선 때문에 그런 거로 생각하지만 지중해 바다 속에는 현재에도 치열한 전쟁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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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은 개독천국이라 뉴스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추가로 이란의 아자딘 대통령이 구호선을 호위할 해군을 파견하여 완전히 개스라엘이 봉쇄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시간이 남지 않아서 생명이 다한 상태라 백악관의 일개 기자가 개스라엘에게 독일의 아우슈비츠 독가스실로 보내 죽여야 한다고 언론에서 공개적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데 한국의 가스통 부대는 중국이 대북제재에 동참하라고 연일 시위를 하는 거 보면 사태파악을 못하고 정신 나갔거나 가스실로 보내야할 국내 유대세력도 똥줄이 타나 봅니다.
푸틴횽아가 얼마 전에 도로를 달리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경호 차량과 함께 시속 140KM로 달리다가 펑크가나서 20K미터로 서행하다가 뒤따르는 예비차로 뻘쭘하게 갈아타고 현장을 벗어났다고 기사가 났는데 절대 우연한 사고가 아닙니다.
VIP가 타는 방탄차량은 2중구조의 통고무 타이어라 펑크가나도 80KM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사고 후 20KM로 서행했다고 기사가 나왔으니 펑크가 아니라 방탄차량 엔진실에 직격을 당하여 차가 퍼진 것입니다.
또 다른 외신은 푸틴 횽아가 테러를 당했다고 나발 불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강한제가 펑크든 테러든 원인을 찾아보니 이란의 등 뒤에서 비수를 꼽는 짓을 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글쎄 이란에 S-300 대공미사일을 팔고 개스라엘과 비밀 군사교류를 하다 들통이 나서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쳤나 봅니다.
러시아는 개스라엘에 S-300 대공미사일 기술을 넘겨주고 대가로 무인정찰항공기와 무인군사로봇기술을 교환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로 러시아가 6개 군구를 4개 군구로 개편한다고 뉴스까지 나왔으니 과거의 11시간에서 9시간으로 러시아 시차조정과 더불어 빠르게 시베리아 극동군구가 분할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오밤아가 지난주에 미국의 새로운 정보국장을 지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밤아가 다음과 같은 정신 나간 발언을 하였습니다.
“러시아와 새로운 냉전시대가 열렸다.”
미국은 체면상 죽어도 조선에 항복했다는 사실을 세계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그 대상을 러시아라고 말하고 싶은가 봅니다.
오밤아와 러시아의 행동에는 많은 어패가 있죠?
지난번 글에서 러시아는 항모를 비롯하여 무지막지한 해군력을 증강하여 태평양 함대를 쌈싸먹을 군비확장을 발표를 했는데 오늘 뉴스에서처럼 러시아는 병력은 줄이고 군구를 축소를 합니다.
그러면 오밤아나 러시아 중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6월 4-5일 러시아와 중국이 한반도 주변에서 수십만의 병력을 동원하여 훈련을 하였습니다. 미국은 서해에서 항모가 참가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6월말로 연기를 하였는데 세계인들의 이목이 있기에 밀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 6월3일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5,000명의 군인을 동원하여 입체적인 상륙훈련을 하였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조금 약해서 알래스카에서 F-22 랩터가 공중제비를 돌고 괌에도 신형 B-52H를 배치하여 똥폼을 잡습니다.
미국이 올해 3대의 우주왕복선을 퇴역시키는데 돼지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신형 우주왕복선이 등장합니다.
군사적인 분야에서도 놀고 있으면 안 되겠죠?
6월 7일 F-35B가 드디어 시험비행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비운의 전투기입니다.
그동안 개발비가 상승하여 대당 단가가 언론에는 1억2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보도를 하는데 사실은 1억 5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스텔스고 지랄이고 저 금액이면 구입할 국가 아무도 없습니다.
중국이 6월말 서해에 미 항모가 진입하는데 경기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대세력은 지금 고민 중입니다.
3월26일 13개국이 연합하여 서해에서 평양습격을 노렸다가 개 박살나고
패전의 멍에를 벗고 꺼진 불을 살려보려고 합니다.
수순대로 진행되면 이왕 망하는 거 마지막 도박을 하고 싶습니다.
한미일 해군과 항모전단 그리고 잠수함 전력으로 서해에 진입하여
북경을 기습하여 수뇌부를 몰살시키고 중국을 빠르게 해체하여
거래를 하고 싶은 심정이라 중국이 시간이 갈수록 초긴장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소설이지만 그것도 안 되면 오키나와와 대만근해에서
미핵잠이나 항모가 퍼져서 방사능 누출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대로 방사능 오염지역인 대만과 오키나와 주민이
긴급 소개를 합니다.
물론 대만이 대륙과 항공편을 증설하였고 보트를 타던 폐타이어를
목에 두르고 대만인들이 대륙에 상륙하면 무주공산인 대만에
미국이 상륙하여 방사능 제거한다는 핑계로 삽질 좀 하다가 인간이
20년간은 살 수 없다고 외신에 구라치고 열심히 개스라엘 난민을
비밀리에 이주시켜 아시아에 눌러 않고 싶겠죠?
개스라엘 상위 몇 프로는 송도신도시나 다른 신도시로 몰려 올수도 있습니다.
송도에 투자된 자본이 대부분 뉴욕의 유대족속입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한반도에는 외국인 이주자들을 비롯하여 동남아 떨거지들은 본국이나 고향으로 돌려보냈으면 합니다.
7억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하루 200만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사생활 침해를 하더라도 전국민 인터넷감시를 주장하는 막장국가
6월7일 인민회의에서 세대교체의 완료.
100명의 장군의 승진과 추가로 승진한 새로운 내각의 발표
요즘 국내에 실시간으로 발표되는 엄청난 뉴스를 보면 이미 통일이 된 것처럼 보입니다.
단지 생수와 오물을 그냥 혼합하기에는? 바이러스 살균과 오물 정제과정이 필요해서...
유대족 대갈통 빵구.. 꿈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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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ATO 헬기, 격추되고 4 명 사망 아프간<<신문기사의 진실
치누기헬기 추락과 탈래반의 공격으로 7명 사망하고 50대의
보급수송차량이 화재로 전소
그리고<<아프칸에서 탈래반에 의한 미군 아파치 추락!>>
한곳에 탄착이 집중됨
아주 대주고 맞은거네
다음번에 덩치가 큰걸루 부탁해!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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