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9 행3:1-12 능력의 이름 예수
메세지 다시 듣기
현시대 다원주의를 관찰해 보라 성경진리에 구원의 길은 예수외엔 없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새움을 위한 초자연적인 삶을 원하지 않아서 그렇지 현재 그런 삶은 제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과학과 기술 이성 학문이 인간의 문제를 부분적으로 보완해 주지만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이성이 없는 성경해석은 미신에 가깝다.
동물이 아닌 인간 자체가 초자연적인 삶이다, 하나님의 지정의를 가진 인간이 죄로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주예수로 인하여 회복되었다.
본문 말씀안에서 알듯이 사람의 마음은 강제로 변화시키기 힘들다.
1. 가장 필요한 것은 현재 장애인으로 은과 금을 주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영혼의 필요)를 해결하고자 하는 능력의 이름 예수를 선포한다. 우리 주변에 앉은뱅이 같은 사람이 VIP로서 영적인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필요로 한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2. 눈을 들고 현실적인 문제해결 보단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인도)할 수 있는 나의 간절한 준비가 되었는가?
삶을 살아가는 지원은 일시적이지만 영원을 살아가는 지원으로 소망의 삶을 살 수 있다.
3. 우리의 노력 나의 능력으로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려면 당사자는 첫 걸음을 걸어야 하고 우리는 손을 내밀어야 인도해야 한다. * 5절 처럼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리고 걸으시오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