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대만 장왕면, 아직 귀의하지 않았으나 조념으로 왕생하다
나의 어머니 장왕면(張王免)은 대만 타이중현(臺中縣) 담자향(潭子鄉) 담탕촌(潭湯村)에 살았으며, 1998년 6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어머니는 한평생 사람됨이 선량하고 마음씨가 부드러우며 어려운 사람들을 즐겨 도우셨다. 부처님은 믿었지만 불법의 이치는 알지 못하였고, 아직 귀의도 하지 않으셨다.
우리 역시 불법을 접해 본 적이 없었기에 사람이 임종에 이르면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는 것이 위독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위독해지셨을 때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어머니를 위해 염불하였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당일에는 곧바로 본원산 미타염불회(本願山彌陀念佛會) 연우들을 청하여 어머니를 위해 조념하고 법문을 들려드리게 하였다. 또한 스님을 모셔 어머니를 위해 귀의를 시켜 드렸고, 해청(海青) 한 벌도 어머니께 입혀 드렸다.
다음 날 저녁, 조념하던 연우들이 돌아간 뒤에도 우리 가족은 계속 염불하였다. 약 15분쯤 지났을 때, 참으로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언니 소교(素嬌)는 관세음보살께서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았다. 관세음보살께서는 사뿐사뿐 걸어오셨는데, 희고 깨끗한 얇은 비단옷을 입고 계셨고, 옷자락은 가볍게 흩날려 매우 아름답고 장엄하였다. 관세음보살께서는 어머니의 냉동관 앞에 서서 어머니를 바라보고 계셨다. 그때 어머니의 냉동관 안에서 향 오십 자루를 한꺼번에 피운 듯한 짙은 연기가 피어 나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이어 층층이 포개지더니, 살아 계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변하여 우리 앞에 앉아 계셨다. 어머니는 매우 기쁜 표정을 지으신 채 집 안 사방을 둘러보신 뒤, 앞쪽 두 줄에 앉아 있던 가족들을 바라보셨다. 가족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어머니를 위해 염불하고 있었고, 귀를 기울여 인경(引磬) 소리를 듣고 있었다. 희미하게나마 언니는 어머니가 “아미타불”을 두 번 부르시는 입모양까지 본 것 같았다.
어머니는 집 안을 둘러보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돌리시더니 해청(海青)을 입으셨다. 이어 두 손으로 해청의 길이를 가늠해 보셨는데, 꼭 알맞았다. 어머니가 해청을 다 살펴보시자, 정면에서는 황색 가사를 입으시고 손에 연꽃을 드신 아미타불께서 유유히 마중 나오셔서 몸을 약간 굽혀 어머니를 맞이하셨다. 어머니는 아미타불을 뵙자마자 곧 우아한 모습으로 오체투지(五體投地) 예배를 올리셨고, 곧바로 아미타불의 영접을 받아 부처님을 따라 사라지셨다.
이때 언니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방금 아미타불께서 어머니를 영접하러 오신 모습을 기쁜 마음으로 이야기하였다. 온 가족은 그 이야기를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연우들의 조념과 법문, 그리고 어머니의 장엄한 왕생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후 우리도 이러한 단체에 가입하여 중생을 위해 조념하고자 한다. 이는 참으로 뜻깊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만 장순화(張純華)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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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방삼성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면 환희심이 절로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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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념 염불단 필요해 보이는
사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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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전칭(一向專稱)일향전념(一向專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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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念佛真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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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산 미타염불회(本願山彌陀念佛會) 연우님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합장
미타불명 염불하면 반드시 왕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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