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지구(신도시)의 문제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1)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상업지역이 늦게 본 모습을 찾을 것이라는 것이고요.
2) 안중에서 청북으로 가는 길의 왼쪽에 인도(人道)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것이고요.
3) 39번도로에서 청북지구(신도시)로 개설된 터널근처가 曲線형의 도로로
개설된 점과, 겨울에는 약간 미끄럽다는 점이고요.
4) 산책로에 약수터가 없으며, 화장실이 이안아파트쪽 공원과, 활력공원, 그리고
부영아파트 근처의 공원밖에 없다는 것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
1) 안중과 청북간에 많은 분들이 도보로 이동을 할 것인데 한쪽의 인도가 없다는 것은
불편함을 초래할 것이고요.
2) 상업지역의 高層(30층以下)건물들이 늦게 들어설 것으로 판단되고요.
3) 터널근처의 도로를 直線으로 하면서 평평(경사가 없이)하게 건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고요.
4)약수터와 터널위 공원등에서 화장실이 설치되었다면 더욱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주의>
절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른쪽은 인도가 없음(개설된 길은 부채도로로 農路로 추정됨)
청북지구(신도시)內에는 인도가 개설됨
자동차학원이였던 자리로 모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
오른쪽은 인도가 있지만 왼쪽은 없음(몰리 보이는 곳이 동우화인켐 기숙사임)
부채도로(農路)로 이용하기에 불편함
부채도로(農路)로 이용하기에 불편함
부채도로(農路)로 이용하기에 불편함
부채도로(農路)로 이용하기에 불편함
부채도로(農路)로 이용하기에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