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 건축물을 이용하라
한태연 홍보팀 카페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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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09:57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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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발전으로 생산, 판매된 전기료를 한전에서 받는 SMP와 발전사를 통해 받는 보조금 형식의 REC가 있습니다.
이 중 SMP는 내가 생산해서 판 만큼의 가격이 그때그때 투명하게 산정돼 나오지만 REC는 적정의 판매가격을 본인이 정하는 입찰 방식입니다.
그 중에서도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을 이용해 건설한 발전소는 낙찰된 REC 금액에서 50%의 금액을 더 받게 됩니다. 또 땅에 설치한 경우는 100KW 미만일 경우 120%를 주고 100KW가 넘어가는 용량에 대해서는 가중치가 없이 100%의 낙찰금액만 지불됩니다. 때문에 소규모로 발전소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100kw의 발전소를 권유하는 것이 이러한 까닭에서 입니다.
하지만 건물에 설치했을 경우는 100KW의 제한이 없죠. 때문에 설치면적이 클 수록 벌어들이는 수익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문제는 REC를 20년 장기입찰을 통해 매달 고정된 금액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매달 현물시장에 내놓고 팔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현재 REC가격이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장기입찰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 못하겠죠? 그렇다고 낙관론이 지배적이긴 하지만 누가 장담을 하는 것도 아니고... 탄소배출권의 영향에 따라 늘어나는 발전사들의 의무량과 그에 따른 정부의 강력한 정책이 맞물려 어느 정도는 오를 것이라고 전망은 되지만 어디까지나 정황상의 추측일 뿐 아무도 모르는 일이긴 하죠.
지금도 불안심리와 당장 은행에 갚아야하는 이자와 원금의 압박때문에 싼 가격에 날려버리는 사업자들과 적체물량이 적지않게 있어 쉽게 오름세로 돌아서진 않고 있지만 여기서 더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여간 건물의 옥상이나 지붕을 이용한 발전소 건설은 지금도 고소득의 수입원 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것을 간파한 일부 사람들이 간단한 건축물 시설인 식물재배사로 허가를 받아 가중치 적용을 받곤 했는데 현재는 규제가 강화되서 녹녹치 않은 실정입니다.
창고로 쓰고 있는 또는 시골의 버려진 건축물이 있다면 서들러 이용해야 합니다. 이것만큼 장기적으로 노후를 위한 안정적인 고효율의 투자가 또 있을까 싶기 때문이죠. 건물이 있다면, 또 쓰지 않고 있는 땅이 있다면 서둘러 사업성 검토 후 정진하는 것이 노후를 위한 최선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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