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신학주제들과5대신비들에대해갈급하게알아가게하옵소서
주기도문>> 나라이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 뜻에 의미가 7대 신학의 주제들과 5대 신비들입니다.
AMI교회 (missions)
3일 전
2026년 7월 10일 황용현 칼럼 < 두 짐승 시리즈 #26 >
요즈음 우리가 주기도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 속에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8가지의 가르침들입니다. (1) 삼위 하나님의 정체성, (2) 피조물의 정체성, (3)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 (4) 창조목적 학교의 개교 프로그램, (5) 창조목적 학교의 교훈, (6) 창세전 십자가 프로그램, (7) 창세전 복/저주/복 프로그램, (8)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 등입니다. 우리가 얼핏 보면 상기 가르침들이 '주기도문' 속에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공부하다 보면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숨겨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숨겨놓으신 예수님의 뜻을, 독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으로 말입니다(요14:26).
특히 이 '주기도문'에서 해석하기 아주 힘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 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이 문장이 미래형처럼 생각하며 묵상합니다. 그런데 헬라어 원어를 보면 이것이 미래형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부정 과거형'(영. aorist, 과거 어떤 때에 일어났던 단순 과거 사건을 의미함) 입니다. 그리고 명령형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원어대로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헬. Eltheto(명령형, 부정 과거형, 영. Let come) e basileia sou, (영. your kingdom),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헬. Genetheto(명령형, 부정 과거형, 영. Let be done) to thelema(영. your will) os en hurano, kai ei tes ges(영. as it heaven and in earth) 입니다. 헬라어가 약간 복잡하지만, 한 가지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것이 바로, '미래형'이 아니고, '부정 과거형'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과거 어떤 때('창세전')에 일어난 사건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이 사실을 항상 묵상/기도/고백 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러면 "나라이 임하옵시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 '나라'가 무엇일까요? 이는 '하나님의 나라', 다시 말해 저세상/이세상/저세상 입니다. 이것이 창세전에 이미 디자인 되었음(부정 과거형)을 묵상/기도/고백 하라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뜻'('이세상 7천년, 창조목적 학교 개교/운영/폐교 프로그램')이, '하늘'에서 이룬 것('창세전 삼층천 낙원에서 이미 디자인 되었음') 같이, '땅'('이세상 7천년 창조목적 학교')에서도 이루어지도록 묵상/기도/고백 하라는 명령입니다. 이렇게 이 명령을 매일 매일 묵상/기도/고백 하다보면, 상기의 8가지 가르침들이 이 '주기도문' 속에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수리 시각자'로 변모되어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반석 위에 집 짓는 자'로 변모되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변모되어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변모되다 보면, 자연 자신이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에 배고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복된 영의 양식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양식들이 우리를 '수직 계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도와줍니다. 이 '수직 계명'이 얼마나 절대적이며 중요한지도 깨닫게 도와줍니다. 이 '수직 계명'이 바로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마22:37-38) 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도와줍니다. 또한 이 양식들이 우리로 하여금 '수직 계명'에 순종하도록, 이끌어주는 '영양소'와 '에너지' 역할도 해줍니다. 이렇게 이 양식들이 우리를 도와주므로 해서, 우리가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며, '영적 분별력'과 '지혜'까지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혜택들입니다.
그러면 이 '7대 신학 주제들'이란 무엇인가요? 그 내용이 이러합니다. (1) 하나님 나라론, (2) 삼위일체론/기독론, (3) 구원론, (4) 성령론, (5) 성화론, (6) 교회론/전도론/선교론, (7) 종말론 입니다. 이 '7대 신학 주제들'이야 말로, 기독교의 핵심 교리들이며, 필수 영양소들이며 에너지원입니다. 이것을 먹어야 성숙한 영적 수준 크리스천인, '하나님의 아들'(마5:9, 45)이 되어, '신붓감' 반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신붓감' 반열에 들어온 자는, 이 '7대 신학 주제들'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더 영적으로 배고파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5대 신비들'에 대해서 입니다. 이에 갈급해 합니다. 궁금해 합니다. 알고 싶어 합니다. 이 현상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자연 현상입니다. 성령님의 이끄심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5대 신비들'이란 무엇인가요? 그 내용이 이러합니다. (1) 하나님의 신비(고전2:7, 4:1), (2) 그리스도의 신비(엡3:4), (3) 천국의 신비들(마13:11), (4) 불법의 신비(살후2:7), (5) 두 짐승의 신비(계17:7) 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왜 성경에 '신비'(헬. musterion, 영. mystery)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나요? 입니다. 이 표현을 예수님이 하셨으며(마13:11), 바울도 했으며(고전2:7; 엡3:4; 살후2:7,9), 요한도 했습니다(계17:7). 그런데 왜 이들이 '신비'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이는 상기 '5대 신비들'이 예사로운 가르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주 '고차원적'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저차원적 존재들')이, 자신들의 지식이나, 상식이나, 이성이나, 논리나, 지혜로는 이 '고차원적 가르침'을 소화하여 수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들에게는 '신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비'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신비'에 대해,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이 '신비'를 이해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소수의 '제자급들'('신붓감들')만 알 수 있도록, 허락(헬. dedotai, 영. give, grant, 베품) 하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3:11). 이에 더하여 이런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가진 사람(허락 받은 자)은 받게 되어, 더 풍성히 가질 것이나, 누구든지 갖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 마저도 빼앗기리라"(마13:12) 하셨습니다.
아주 비이성적인 일방적 예수님의 모습이 발견됩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이 이미, 이사야(주전700, 사6:9-10)에게도 주지시켜 주셨다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마13:14-15). 그후 바울도 이 사실을 확인 받았습니다(주후57, 롬11:8-9). 이는 '제자급들'('신붓감들')을 향한, 예수님의 일방적 사랑(love)과 은혜(grace)와 호의(favor)를 암시해주시는 대목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들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편애하시는지요?
이는 '예정론적 하나님의 주권'(롬8:29-30, 9:6-23)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은혜를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자비를 베풀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으며(출33:19), 이 사실을 바울에게도 다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롬9:15).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일방적 주권 사상'입니다. 바울이 이 '예수님의 주권' 사상에 투철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자신의 이 사상을 로마에 있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이때 그가 이들에게 '토기장이의 예'를 들어, 이 '예수님의 주권 사상'을 강조시켜 주었습니다(롬9:21-23).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제자급들'을 편애하신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이들을 일방적으로 편애하시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요? 입니다. 이는 이들에게 주어진 사명 때문입니다. 이 사명이 바로 예수님의 '창조목적 파트너'(창1:28; 고후5:20) 사명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부들'(계19:7-10)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신부들의 사명입니다. 이들에게 주어진 천년왕국에서의 지도자 사명(계20:4,6)과 신천신지에서의 지도자 사명(계21:24, 22:5) 때문입니다. 이 사명 때문에 예수님이 이들을 편애하십니다.
편애하심으로 이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들이 '수직 계명'을 우선적으로 잘 지키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은혜로 입니다. 이로써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에 배고파 하게 이끄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순서대로, '수평 계명'과 '지상 사명'을 수행하도록 이끄십니다. 이들이 삼위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자들(계4:9-11, 5:8-14)로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함한 독자들 모두가 이 예수님의 디자인 속에 속해 있으면 합니다. 우리가 이 대열에 속해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라고 질문하면, 우리가 무엇이라 대답할까요?
이에 대한 성경적 대답이 이러합니다. 우리가 '수직 계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있는가, 아닌가 입니다. 다시 말해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에 배고파 하며, 먹고 있는가? 입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ABA(Ami Bible Academy)를 예비케 하셨습니다. 온전하지는 않지만, 이 ABA 프로그램 속에 상기의 영적 양식들을 예비케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이 양식을 국내외 40여개 문화권에 있는 AMI 식구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는 이들 모두가 '수직 계명'(마22:37-38)에 충실한 자들 되게 함입니다. '두 주인'(마6:24) 섬기지 않게 함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수평 계명'(마22:39)에 충실한 자들(고전13:4-7) 되게 함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함(마5:9,45) 입니다. 그리고 '지상 사명'(마24:14, 28:19-20; 행1:8)에 충실한 자들 되게 함입니다. 그래서 이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대사들'(ambassadors, 고후5:20)이 되게 함입니다. '예수님의 신붓감들'(계19:7-10)이 되게 함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말입니다. 이 은혜를 '온 누리에 있는 AMI 가족들'에게, 변함없이 내려주시길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간구합시다. 이로써 우리 모두가 재림전 '신붓감 반열'에 참여하여, 이 반열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황 용 현 목사
http://youtube.com/post/UgkxF11wGGr6JKN2HGq05FYJKH-VWZhI8j6p?si=tahg_XOONTAoWP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