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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철전사법 연구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 애시당초 대화할 마음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한산 추천 0 조회 41 25.02.13 12: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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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4 08:20

    첫댓글 무야호와 싼데~가 동일인입니까. 그건 어떻게 아셨는지요? 뭐하러 오자마자 아이디를 바꿔서 글을 올렸을까요.. 모를 일이네요..ㅠ

    다시 차분히 글을 보니 애당초 진지하게 대화할 마음이 없었던 것도 같네요. 정말 뭔가를 배울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답글에 궁도인(우리는 안 쓰는 말이죠. 그냥 궁사 또는 활꾼이면 되는데..ㅎ)의 예의가 어쩌구 하지는 않을듯요..ㅠㅠ

    예전에 제가 온깍지 문파 카페에 가서 진지하게 대화를 하며 배울 게 있을까 싶어 글을 올리면 대화보단 무시하는 태도로 나와서 씁쓸했는데, 우리 카페에 오는 어떤 사람은 대화를 하고자 진지하게 대답해 줘도 먼저 주변적인 딴지를 걸며 가버리네요. 이 역시 씁쓸하긴 마찬가지입니다.

  • 작성자 25.02.14 18:01

    무야호가 처음 시복에 관하여 질문했을때 친절하게 답변했는데, 두번째 질문에서 투구를 쓰고 활을 쏠수 있는 방식이 별절궁체가 유리한것 같다고 하면서 시수타령을 하길래 아! 이 물건은 못쓰겠구나. 길게 안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펼명을 바꾸고 탈퇴하는 바람에 앞에 쓴 글과 뒤에 쓴 글 간에 필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답글을 달때는 분명히 무야호였는데 한참 있다 보니 싼데~ 로 필명을 바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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