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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光陽) 백운산 산행(2)-《최참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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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토지” 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
- 2007년 3월 3일(토) 8:58∼10:55 -
§ 아침풍경 §
 ☞ 앞을 바라보니 전국 유일의 1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蟾津江) 좌측에는
화개장터가 보이고 섬진강 위로는 안개낀 남도대교가 조망된다. (2007년 3월 3일 토요일, 오전 8:58:36 상황)
 ☞ 녹차밭의 모습이다.
 ☞ 숙박한 ○○모텔과 저녁을 먹은 ○○식당의 모습이다.
 ☞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잇는 남도대교를 가까이에서 조망해 본다.
§ 도로풍경 §
 ※ 좌측은 악양 가는 1003번 도로이고 직진은 남해, 하동 가는 19번 도로이다. 여기서 200m 직진하면『최참판댁』가는 도로가 나타난다.
→최참판댁 가는 도로 입구 주변의 모습이다. 좌측이 남해, 하동 가는 19번 도로이다.
→『최참판댁』가는 도로 입구 좌측의 주변 모습이다.
→ 최참판댁 가는 도로 입구에 세워 놓은 도로안내판의 모습이다. 여기서 청학동, 삼성궁까지는 52k, 백련리도요지 39k, 경충사 37k,
남해대교 32k, 하동송림은 11k 이다.
 ☞ 도로 우측에 외둔마을 안내비석이 세워져 있고 그 옆에 마을버스 정류소가 있다.
 ☞ 우측을 바라보니 섬진강변을 따라 넓은 악양벌판이 보이고 특이하게 생긴 소나무 두그루가 눈에 띄어 디카에 담아본다.
§ 들머리: 『최참판댁』주차장 주변 풍경 §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소설『토지』의 무대 최참판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안내판이 우리를 반기는 듯 하다.
→ 도로 우측에 있는 비석의 모습이다.
→ 비석 옆에는 한산사(寒山寺) 안내비석도 서 있다.
→ 뒤돌아 본 다리의 모습이다. 우측은 고소성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이다.
 ☞ 서희와 길상이가 서 있는 “하동관광안내도” 가 계단 옆에 세워져 있다.
 ※ 몇년전에 복원 되었다는 동네 “평사리 상평마을의 유래비” 가 도로 우측에 세워져 있다.
→『최참판댁』주차장의 모습이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이다.
→ 『최참판댁』 매표소 부근의 풍경이다. 하동군에서 세워 놓은 “다사돌, 서희와 길상”이라고 적힌 비석이 보이고 그 옆에“최참판댁 관광 안내도 ”가 서 있다.
→『최참판댁』 매표소 부근의 풍경이다. 주차요금은 받지 않고 관람료 천원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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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주차장에서 바라다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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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서『최참판댁』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봄나들이의 즐거움에“소설『토지』의 무대 최참판댁으로 가는 약간 경사진 도로를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 올라간다.
→ 도로 좌측에 보이는 관람로 이정판을 따라 관람하는 것이 좋다.
→ 도로 우측에 있는 샘터의 모습이다.
→ 가까이에서 본 샘터...
 ☞ 도로 좌측을 바라보니 바위 위에 넓은 돌과 둥근 돌이 올려져 있다.
○『토지』드라마 세트장에서(함안댁, 김평산댁, 용이네, 월선네, 귀녀네 등) ○
 ☞ 청춘 남녀의 애틋한 정이 서린 물레방아간 앞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긴다.
 ☞ 세트장 주변의 매화꽃과 물레방아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긴다.
 ☞ 관람로 이정판이 있는 우측 길을 따라야 최참판댁으로 갈수 있다. 이 부근에는 옛『토지』드라마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용이네, 월선네, 귀녀네 초가 드라마 세트장이 있다.
 ☞ 관람로 우측을 바라보니 함안댁의 외양간에는 황소 한마리가 보이고 그 옆에는 쇠죽 끓이는 검은 가마솥이 보인다.
 ☞ 김평산댁 세트장에서 기념촬영을 해 본다.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목화밭” 이라고 적힌 팻말이 서 있다.
 ☞ 매화(梅花)나무 앞에 세워 놓은 관람로 이정판의 모습이다.
 ☞ 목화밭 앞에서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매화(梅花)를 배경으로 한 컷
 ☞ 좌측은 서당(김훈장댁) 가는 길이고 우측은『최참판댁』가는 길이다.
 ☞ 안내판의 모습이다.
○『토지』드라마 세트장에서(『최참판댁』등 ) ○
 ☞ SBS대하드라마「토지」와 K2TV 「헬로 애기씨」 촬영지인 『최참판댁』의 대궐 같은 기와집 모습이다. 대문 옆에는 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최참판댁』을 방문하기 前에 대문에서 한 컷
 ☞ 새로 만든 세트장의 모습이다.
 ☞ 토지 문학관의 모습이다. 박경리와 그이의 작품세계, 토지 이야기, 하동지방의
문학작품들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루는 조그만 문학관이다. 매년 10월 경‘토지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직진하면 토지 문학관 가는 길이고 우측은 『최참판댁』으로 가는 둿 길이다.
 ☞『최참판댁』뒷채의 모습이다.
 ☞『최참판댁』별당 부근에서 바라본 『최참판댁』의 전경이다. 토지드라마에 나오는 초당, 사당, 뒷채.안채, 별당채, 행랑채, 중문채,사랑채로 이루어져 있다.
 ☞『최참판댁』둿편 대나무숲 길의 모습이다.
 ☞『최참판댁』의 굴뚝...
 ☞ 사랑채 정자에서 바라 본 장터의 모습이다.
 ☞ 악양들판이 저만치 내려다 보이고 그 옆을 흐르는 섬진강도 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사랑채 정자 앞에서 한 컷
 ☞ 담장 너머로 바라본 벚꽃과 메주...
 ☞ 별당 아씨가 사용하던 물건 들
 ☞ 사랑채 정자에 있는 평상에서 장터를 배경으로 한 컷
 ☞ 사랑채 정자에서 연결문 쪽을 바라다 본다.
 ☞ 사랑채 정자 둿편에 있는 한옥의 모습이다.
 ☞ 안채 대청마루에 앉아서 한 컷
 ☞ 안채 대청마루아래 마당에 서서 또 한 컷
 ☞ 한옥의 특징을 잘 표현해 주는 깊은 처마가 눈길을 끄네요.
 ☞ 타래박으로 우물물을 긷는 포즈를 취하면서 웃고 있다.
 ☞ 장독대에는 대물림된 장독들과 장미, 벚꽃이 어우러져 있다.
 ☞ 별당채 연못 정원수 옆에서 한 컷
 ☞ 별당채 대청마루에서 한 컷 찰칵...
 ☞ 연못을 향해 자리잡은 마루 아래에서 한 컷
 ☞ 별당채 연못에 비단잉어와 금붕어가 노닐고 있네요.
 ☞ 서희의 처소인 별당채를 뒤돌아 본다.
§『최참판댁』에서 주차장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온몸이 붉은 수탉, 칠면조, 누렁이가 사이좋게 한우리에 살고 있네요.
 ☞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쳐다보니
고향에 온 듯한 푸근한 마음이 드네요.
 ☞ 신토불이농산물 가게의 풍경이다.
 ☞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나무로 만든 목장승(木長丞)2기가 우리를 반기는 듯 하네요.
 ☞ 제법 고풍스러운 찻집에서 따스한 차(茶) 한잔 마시는 여유로움도 가져본다.
 ☞ 공예품 가게 둿뜰에 있는 멋진 나무 한그루와 돌탑 2기가 있다.
◈ 참고사항 ◈
더 많은 산행사진을 보고 싶은 회원님은 기본 앨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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