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배우고 늘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남이 없으니, 또한 군자가 아닌가?” -학이편
첫댓글 반가운 친구들이 공주여행에 함께했습니다전지중 친구는 90~97년 제일모직 이태리 근무 경험을 살려 이태리 여행에 대한 조언도 해주었습니다건축업을 하는 정사장은 주말이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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