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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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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2023년 3월 3일, 울릉도 저동항에서 다시 한 번....^^
오솔길 추천 0 조회 234 13.03.17 20: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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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8 00:11

    첫댓글 애썼다. 몇 가지 오류가 있고 빠진 대목도 여럿 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더 이상 자세히 얘기해주지 말자. 울릉도 여행에 동행한 사람끼리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자꾸나. ㅋㅋㅋ.

  • 작성자 13.03.18 11:52

    4일 일정을 줄여서 간소하게 쓰려다 보니...빠트린 대목이 많아요... 시간이 되면 빠짐없이, 좀더 사실적으로, 재밌게 쓰고도 싶었는데용 ㅎ~

  • 작성자 13.03.18 20:01

    형, 자체검열을 해 보이 '먹거리 이름' 빼고는 죄다 한 글자씩 틀렸더라구요.
    내수전 일출 전망대, 행남등대, 섬에서 길을 잃다, ㅋ 동서남북 방향감각 상실 등등
    여튼 고쳤어요. 흐흐

  • 13.03.18 10:18

    일 하다 잠깐 들렀는데....ㅠㅠ...나도 가고 잡다. 그래도 알 형이 약오르지 말라고 단톡에서 절 빼주시는 배려를 하신 덕분에 염장질 당하는 것은 면했다는.... 10년 뒤에는 저도 갑니다.꼭!!!!

  • 작성자 13.03.18 11:53

    단톡이 뭔가 했네...ㅎㅎ

  • 13.03.18 10:47

    오솔길,수고 많았다.짧게 정리하려해도 길어질 수 밖에 없는 3박4일의 기록이기에 더욱 수고했어.^^
    그리고 3무는 도둑,공해,뱀이고 5다는 바람,물,돌,미인,향나무 였는데,다 수궁은 가는데 미인은 글쎄올시다. . .

  • 작성자 13.03.18 11:48

    3무 5다였네요, ㅎㅎ
    아 또 울릉도에 뱀이 살지 못하는 이유가 향나무의 향 때문이라고도....ㅎ

  • 13.03.18 13:32

    쓰느라 수고했다. 다시 울릉도의 신선한 공기가 생각나는 듯하다. 담엔 또 어딜 가서 색다른 시간을 보내볼까나? 그나저나 알아, 의상능선인가는 잘 다녀왔지? 난 일이 있어서 못갔지마는 애초에 니가 날 배제한 기미가 역력해!!! 바위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모습을 니가 알믄서 코스 잡은 거 보면...아니 내가 안 가리라는 조짐을 너무 흘렸나?@#$% 별로 안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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