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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실험 정신?
캔디(양평,독골길) 추천 0 조회 88 24.05.21 13: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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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17:55

    첫댓글 정말 실험이네요.
    근데 알 수가 없네요.
    아내도 길렀던 상추를 키워 꽃을 피우고 씨앗을 받아서 다시 심곤 합니다.
    그래도 잘 살더라고요.
    한번 실험해 보세요.

  • 작성자 24.05.21 22:14

    예, 쌤
    상추, 아욱, 당근~이런것은 싹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무는 모르겠어요.
    올해 해 보고
    내년에도 해 보고
    그려려구요~

  • 24.05.21 18:34

    무꽃이 예쁘죠.어려서 학교 오가며 꽃대 많이 꺾어 먹었어요.
    제대로 무가 돼 줘야 할텐데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05.21 22:16

    그쵸~저두요.^^
    예전에는 씨앗 받아서 심었는데
    유전자 변형만 안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해요.^^

  • 24.05.21 18:35

    우리부모님은 겨울무를 이른봄에 밭에심어 장다리꽃을피워 씨앗을받아서 다시 무을 밭에심으시곤 했지요.난 저 장다리꽃필때 꺽어서 껍질을까먹던 옛생각이 납니다.그맛은 달짝지근했던 기억이 씨앗받아다시 심으셔도 잘나옵니다.

  • 작성자 24.05.21 22:17

    아~그렇게 하셨군요?
    그러면
    저두
    성공할 확율이 높네요.
    감사합니다~

  • 24.05.21 20:47

    아, 저 꽃을 장다리꽃이라고 하나요?
    장다리꽃 이쁩니다.^^

  • 작성자 24.05.21 22:18

    예~얼마나 예쁜지요~
    장다리를 꺽어 먹으면
    무 맛이 나고욤.^^

  • 24.05.21 22:28

    전 장다리꽃을
    처음 봤는데요
    참 제대루 농사도
    잘 지으십니다
    뭘 못하는지요?
    손끝이 정말 야무집니다

  • 작성자 24.05.22 06:37

    장다리꽃은
    참 예쁨니다~
    어머니께서 밭일을 하시다가
    장다리꽃대를 꺽어
    당신도 주시고
    저도 주셨지요.
    그때의 어머니는 서른여덟살쯤
    이셨지요~
    장다리꽃 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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