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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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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 공지 공지 제154회차 주중 모임 소식과 회계 보고
샬롬 추천 0 조회 252 10.09.22 01: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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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2 06:25

    첫댓글 비가 많이 와서 참석도 못하였는데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다음에 만나요...^-^

  • 작성자 10.09.29 17:49

    추석연휴에 놀러 갔다 왔더니 며칠 울방에 들어 오지 못해 답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답글 달아 주신 울방님들께 죄송합니다~ 추석이니 너그러이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 10.09.22 07:33

    멋진 총무님의 기치가 오늘 또 발휘를 한 하루 였지요.
    대단해요. 올만에 즐거운 하루 잘 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게 보름달을 보면서 한가위 연휴 보내시고 행복 하세요.
    저는 손가락 운동하러 내려 갑니다.

  • 10.09.22 07:49

    바쁘신 중에 정리하셨군요. 어제도 수고 많으셨어요. 운동을 마치고 풀로어에 둘러 앉아 배달해온 음식을 먹는 기분은 별미였지요.

  • 10.09.22 11:36

    울탁방님들 바쁜와중에도 많이참석하셨네요..
    석촌님 말씀데로 플로어서먹는 중국음식 꿀맛이었음니다..
    수고하신 총무님 글구 울님들 명절 한가위 잘보내세요^^*

  • 10.09.22 08:21

    바쁜 화요일 나오셔서 폭우가 내리는속에도 간식과 음식점이 쉬는 추석전날에 식사를 할수있게 해줘서 고맙고 수고 많았습니다
    한가위 즐겁게 보내시기바랍니다

  • 10.09.22 08:30

    비가 그리 오는지도 모른체 탁구로 흠뻑 젖고,, 맛난 점심까지,,, 감사합니다!!!
    자상하게 탁구 지도해 주신 이회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 10.09.22 09:26

    추석날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제사지낸 청주 한잔 하고 샬롬 총무님의 후기를 읽는다
    이것도 내 인생에 즐거움중의 하나일거같아
    작년 추석때만 해도 샤롬님은 아직 탁구방에 적응을 하기전인지?
    말도 없구 얌전이 인줄 알앗는데?
    탁구방 총무로 열심히 활동하는게 보기 좋아용
    충성 우하하하하하하

  • 10.09.22 09:28

    맛깔 나는 글과 재치.. 감탄하며 갑니다.

  • 10.09.22 09:34

    샬롬님..수고 많으셨습니다..우중속에서도 탁방을 위한 열정적인 봉사가 있었기에 우리 회원님들은 즐탁속에 빠졌었나 봅니다..함께한 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즐거운 명절되세요...

  • 10.09.22 14:26

    모처럼 화요일 탁구로 활기찬 하루였습니다 샬롬총무님 수고 많으셨구요 회원님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10.09.22 15:11

    점심으로 짬뽕이 배달된다는 소식에 나도 생각이 달라졌답니다...ㅎㅎ 넘 맛있게 먹고 쏟아지는 장대비를 헤치면서 집으로왔답니다.. 와!~ 비가 정말 우산을 뚫을려고 하더라구요.. 샬롬님 감사해요...

  • 10.09.22 16:03

    오후늦은 시간에 퍼붓는 비를 맞으면서 중국선수와 가는길 후회도 좀 있긴했지만 탁구장에 들어서는 순간 회원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잘왔구나하는 마음이들었어요..태평성대님과 그의친구분과 국경께임,,ㅋㅋ 관장님과 중국선수와의 멋진 께임을 보면서 여느때보다도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낸하루였어요,,샬롬님 탁구는 제대로 치셨는지요? 봉사하시면서도 웃는얼굴 참,,보기좋습니다..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10.09.22 18:52

    어제는 종일 비내리는 공덕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고 오늘은 아침부터 이집 저집 친척집 전전하면서 차례 음식도 먹고 이제사 겨우 집에 돌아와 컴을 열었습니다
    여전히 재치있고 순발력있는 샬롬님의 봉사로 멋진 하루를 보냈지요 함께 한 시간 좋았습니다 토요일날 다시 만나요 ^^*

  • 10.09.22 21:31

    탁방 마루 한귀퉁이..마치 여느 시골 잔치집 같던 북경요리? 만찬 ... 그칠줄 모르는
    빗줄기 속에서 탁방에 한나절은 행복한 즐거움이였습니다...수고에 감사드리며

  • 10.09.22 21:47

    명절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탁하셨군요. 명절연휴인데 영업하는 음식점이 있었어요? 굶으라는 법은 없나봐 ㅎㅎ

  • 10.09.22 22:00

    살롬님..ㅎㅎ 생각해도 재미있었어요.집에서는 전화가 왔는데...짬뽕을 먹고 있었으니...
    강서구청이 물속에같여 마비가 되었다고...그것도 모르고 탁구치고 짬뽕먹고..ㅎㅎ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빗속에 고생많이하고...동동거리는 모습이 미안하더군요.
    잊지못할 추억을 담았습니다....감사 합니다.

  • 10.09.23 00:07

    마음은 콩밭에.... 억수로쏟아지는 빗줄기를!1 뚝뚝 물방울떨어지는 탁구장을!! 손은 부침질에 쏟고 있었지만 마음은 온통 탁방의 그림으로 채워진 하루입니다
    걱정과는달리 즐탁하신 모습들로 하하 호호 소리가 나는군요 고생하신 총무님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만드신 여러분께 행복을전합니다

  • 10.09.23 08:3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샬롬 총무님!! 일정이 일찍12시에 끝나 .. 억수같은 빗줄기를 뚫고 탁방에도착하니.생각보다 많은 울님들이 모여 게임에열중.... 새로오신 두분과 난타 후 ...배달온 짜장 짬뽕을 바닥에 주저앉아 먹는 독특한 맛.. 정말 재미 있는 하루 였습니다...태평 성대님 말데로 추석 맞이 탁방 모임을 쉬었으면 아쉬워 했을 분들이 많았겠구나...하고 생각 해봅니다...50년만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신 울님들은 안 계시겠죠?!! ..병원에 계실 멋진 형님 쾌유를 빌며..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셔요... 다음주 뵐께요....사랑해유...울님들!!!!

  • 10.09.24 03:11

    색다른 후기 잘 읽고 갑니다 구장에서 먹는음식 피난나온 풍경이더구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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