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진미반점
된장 짜장과 된장 짬뽕 !!!
처음 듣고는 그거 뭐여 !! 했는데...
먹어보고는 속풀이 할때나 진득한게 먹고 싶을때 찾는 식당이 되었다 ㅋ
된장짬뽕을 시켜면...
5000원인가 하는데 삼선짬뽕처럼 안에 내용물이 가득들었다. ㅋ
먹는 맛이 쏠솔하다.
옆에서 먹던 된장짬뽕.
이것도 별미 ㅋ
양이 얼마 안되니 밥과 함께 시켜서 밥 비벼 먹으면 그만이여 ~!!!
더 많은 정보는 원본글 에서 ~
http://blog.naver.com/co_ma/120090533620
아놔 위치는 학교와 가까와서 좋당게유
첫댓글 된장맛일까요 짬뽕맛일까요??
에... 애매해유 ㅋ
맛이 특이하겠네요,한번 가서 먹어봐야지,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맛있게 드세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된장맛은 안나용.. ㅋ
이런 된장~. 먹고싶당...ㅠㅠ
ㅋㅋㅋㅋㅋ
밤 10시가 넘어서 봐버렸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ㅜㅜ
ㅎㅎ 드셔보세유
아,,,야식으로 먹으면 좋겟다~~ 지금 은 11시가 넘었넹 ㅠ ㅠ
저녁에도 하려나;;;
오여기 맛있져 점심시간에 배시켜먹거나 찾아가서 먹는데 넘 맛있어요 올초에 광주에서 오신 과장님 델고 갔더니 푹빠지셔서 술만드시면 저기 가서 짬뽕드시고 오세요 된장짬뽕이 해장용으로 딱인듯
ㅎㅎ 저도 해장용으로 먹어용
여기 된장짬뽕 깔끔하니 갠찬죠... 뭐라고할까... 개운한 된장해물탕느낌이라고나 할까??? 암튼 개운합니다... 속풀이로 좋죠... ^^*
네 속풀이로 딱 ㅋ
사진 잘 찍으셧네요 구미가 완전 땡기네요
ㅎㅎ 감사합니드
함 가서 저도 속 한번 풀어봐야겟어요
잘댕겨오셍ㅇ
예전에 티비에 나온거 봤는데.. 전주의 별미.. 된장짜장 ㅋ
TV 에도 나왔나유 ?
한번쯤은 맛도보고싶고, 먹고싶은데 갈 기회가 없어서 못먹구 있네요.ㅎㅎㅎ 맛은 정말 궁금하다는,ㅎㅎ
ㅎㅎㅎ 기회되면 가보세요
된장짬뽕...그 맛이 궁굼해지는데요..^^
^^;;
짬뽕이 주워먹을게 많더군요... 아 또 먹으러 가야하는데...^^
네 건더기가 많죵 ㅋ
어제 먹고 왔음돠~ 음식점도 깨끗한편이고 괜찮더군요~
네 깨끗한편
삼실에서 당번날엔 거의 여기서 시켜 먹는데...ㅋㅋ 개운하고 좋은데 매운거 별로 못먹는 저한텐............. 후유증이.ㅋㅋ
저에겐 맵지 않았는데 ㅎㅎㅎ 학교에도 배달이 되려나;;;
된장짜장은 일반 짜장면하곤 다른 진미반점만의 색다른 맛이죠. 한번 가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은근히 중독이더군요
된장짜장의 색다른맛이 좋더군요...
그러게요 ㅎㅎㅎ
색다른 맛이겠어요..함 시켜 먹어봐야겠네요
드셔보세유 ㅋ
제 갠적으론 된장짜장이 더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ㅎㅎ 된장짜장에 밥 말아먹을때도 맛나쥬 ㅋ
아..여기 안간지 몇은 됐네요...짜장소스의 중독이라고나 할까...밥비벼서...냠
ㅎㅎㅎㅎ
집근천데 저희집 이제 여기서 안 먹습니다. 맨처음 가게가서 먹었을 때는 괜찮았는데요... 지난달에 언니랑 된장짬뽕하고 간짜장, 탕수육 이렇게 시켰었던 것 같은데 간짜장에서 너무 심하게 누린내 나더군요. 제 언니... 신포에서 부점장으로 일한지라 어지간해서는 밖에서 음식 사먹을때 뭐라 안하고 얘기해도 좋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너무 심해서 못 먹겠다고 다시 해달라고 해야겠다면서 가게에 전화해서 좋게 이야기하려는데 사장이 다짜고짜 다들 잘 먹는데 왜 혼자 난리냐, 이런 식으로 계속 뭐라고 하니까 조용조용 말하던 언니가 결국 열받아서 못믿겠으면 와서 직접 먹어보라고 하면서 아예 음식 싹 가져가고 돈 돌려달라고
한적이 있지요. 사장은 안오고 배달원이 와서 조용히 가져가면서 돈 주고 갔고요. 저는 언니와 다르게 입이 좀 싸구려(?)라 어지간해서는 다 잘먹습니다만, 그건 정말 제가 먹어도 누린내 심했어요. 음식 장사 하다보면 멀쩡한 음식가지고 시비 거는 사람도 많을 테니 클레임 들어오면 못 믿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손님을 거짓말쟁이 취급하면서 반말 내지르면 되겠습니까. 정말 입맛 버리고 기분 상하고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가게에요. 아 지난달이 아니라 6월이군요 ㅡ.ㅡ;; 어쨌든 그 뒤로 진미반점은 영원히 블랙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그날은 정말; 언니가 음식 돈주고 사먹는 일로 그렇게 화내는 거 처음 봤어요;
음. 이런일도 있었네유;;;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매콤한 된장짜장과~ .... 개운한 된장짬뽕~ (+ㅁ+ ... 자주 먹으러 가는 곳이에요~ ㅎㅎ
ㅎㅎ 내일도 갈까낭;;;
맛있겠다..
방금 먹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였습니다. 된장 짬뽕, 된장짜장 먹었습니다. 된장짜장은 그나마 맛있었습니다. 보통 짜장정도의 맛정도로요. 하지만 된장잠뽕은 비릿하면서 전혀 짬뽕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맹물에 된장맛이 약간나고 전혀 맛이 안 나는 해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에 차 막혀가며 일부러 찾아갔는데 정말 후회했습니다. 집앞의 아무 반점에서 시켜먹는 것보다도 별로였습니다. 정말 지금도 후회가 되네요. 참고로 이집 숟가락은 설겆이를 어떻게 하는지 대부분 얼룩투성이에 지저분하고 뒷면에는 밥풀이 말라붙어있는 것도 있고 기분만 상했네요. 참고로 순전히 저와 와이프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