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에서의 “프렉탈 원리는 우리 사람의 인체가 자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천연(天然)에 과학적 의료체계인 '에너지 장(場)'” 이라고 합니다.
이 좋은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로써 환자 자신이 직접 자기 자신의 몸에 ‘자가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의 훌륭한 교육영상을 오픈 해 주셔서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종부원리’의 많은 교육의 동영상들을 매우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그 신비한 우리 사람에 인체의 비밀을 혼자서 다 형통하게 깨달으셨으니,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 창안자(創案者) 박종부 선생님은 필시(必是) 별나신(별나라에서 오신=星神)분으로서 파키슨 병, 퇴행성 무릎관절염, 어깨질환, 당뇨, 고혈압, 암, 신장투석, 퇴행성 질환.... 등 모든 고질병들 조차도 비수술로써 독한 약물투여 하나 없이도 쉽게 나을 수 있게 하다니..... 이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 테라피 효과를 즉시적으로 확실하게 나타내서 보여주고 있는 교육영상들을 보니 참으로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이 훌륭한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 를 직접 창안해 주신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창안자(創案者)‘ 박종부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 훌륭한 '종부원리' 가 '한의학 분야' 처럼 또 다른 새롭게 독립된 하나의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학 분야' 로 발전되어서 노벨의학상의 대상이 되어 온 세계인들에게 활용(봉사)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체에서는 '아픈곳'을 자꾸 건들어 찔러 대면 아픈곳이 더욱 더 많이 아파지게 되어지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이 사람을 마치, 로보트 기계를 수리하듯이 아픈 무릎을 잘라서 쇠로 교체하여 수술하고, 아픈 신장을 잘라내어 수술하고, 암 이라며 아픈 위(胃), 아픈 간(肝)을 잘라내고, 유방암에 걸렸다며 그다지 심하지도 않은 유방을 잘라내고, 물혹이 있다며 자궁을 다 들어내고... 이렇게 환부를 잘라내어 수술을 해 대는 오류들을 아주 명확하고 확실하게 지적하여 증명해 주는 이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가 참으로 대단하여 그야말로 노벨상의 대상이 되어지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저는 경기도 양주에 사는 76세 남자, 그래서 저는 그 모시냐- 어쩌다가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 창안자가 직접 쓰신 책 인 줄로 잘 못 알고, 저자 남창규 한의학박사가 쓴 '인체파동원리 원리편과 치료편' 책 두권을 사서 거듭 읽어 봤습니다.
그런데, 남창규 저자(한의학박사)가 쓴 '인체파동원리 원리편과 치료편' 두권의 책에는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추천하는 글...." 등이 원리편과 치료편 두권에 걸쳐 똑 같은 글들로 중복해서 채워져 있는 등 책의 두께가 책값에 비해서 페이지 수가 적어 전문서적 답지않게 게재된 정보의 양이 너무 적은듯 싶었으며, 특히 책 내용에 있어서도 '인체파동원리와 치료과정'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과 여러가지 경우의 병에 대하여 실무적인 치료 포인트에 관한 도해(圖解)자료의 예(例)가 너무 빈약한 듯 싶어서 책 내용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종부원리 동영상 몇 편을 보고, '종부원리'를 검색하여 이곳 '종부원리 홈페이지'에 들어와 여러 교육자료 들을 본 결과, 비로서 원래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의 창안자 박종부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책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남창규 한의학박사가 쓴 책은 "부실한 짝퉁(복사본) " 같은 책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 원조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귀중한 보감 '종부원리'의 진짜 책이, 진짜 보감(寶鑑)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의 책이 하루속히 출판되어 나오기를 고대합니다.
원조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 선생니-임! 이세상 곳곳에 여러가지 형태에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의 '부실한 짝퉁(복사본)' 들이 막 현세를 현혹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부실한 짝퉁'들이 세상을 현혹하지 못하도록 '귀중한 보감 종부원리'의 진짜/진짜 책을 하루속히 출판해 주세요 넹? 잉잉~ 어서 빨리 출판해 죠요 넹? 아셨죵?"
첫댓글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