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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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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한식차례 준비
혜향 추천 0 조회 86 05.04.04 21: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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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4 21:31

    첫댓글 애쓰십니다...혹 빠뜨린 것은 없는지..물, 종이컵,과도,일회용 장갑이며,비닐봉투,물행주,휴지, 등등.....별참견 다하지요?ㅎㅎ..잘 하고 오세요...^*^

  • 05.04.04 21:42

    얼마나 피곤하셨을까...몸살 나지 않게..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쉬세요..우린 내일 큰집에서 차례 지내나봅니다..전 출근이구요..집안일 못하는 저는 이렇게 힘들게 바깥일 하고 있으니..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서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혜향님 만난지도 오래되어..보고싶내요^^*

  • 05.04.04 21:48

    혜향님. 큰집에 있던 복이 떼구르르 굴러 왔네 그려 . 축하합니다 ,

  • 작성자 05.04.04 21:54

    아~~ 휴지...... 고마워요...하하 ....남편 일찍 왔네요.... 하하 축문 복사 하러 같이 가자고 하는데 ... 그거 쓰기 싫어서...... ^^* 갔다 오라 했네요...방 청소기 돌리고... ^^* 일찍 퇴장해야 겠네요 ... 자소심님 저도 보고 싶어요 ^^*

  • 작성자 05.04.04 21:50

    하하 ^^* 손처사님 그렇습니까...... ^^* 좋은 시간 되세요 ()

  • 05.04.04 22:12

    혜향님 왠종일 바쁘셨네요...이밤 편안이 푸~욱 주무시고 낼은 거뜬하시길... 글구 손처사님의 말씀에 함빡 ^^* 웃어봅니다...정답인듯 싶어서요...()

  • 05.04.05 07:05

    수고 많으셨어요.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꾀병하고 싶지요. 제사나 차례상은 차려 본 사람만 알지요. 보는 것과는 넘 다르니까요. 우리는 남편이 출장 가서 5월초에 산소에 찾아갈 때 하기로 했네요..오늘은 좀 쉬어요 남자들 시키고..허리도 꾹꾹 밟아달라고 하징.손처사님 말씀 딱 맞습니다()

  • 05.04.05 07:20

    혜향님 놀랬읍니다 그렇게 일을 잘하시나봅니다 부처님께서는 역시 능력있는자에게 그 몫을 부여해주시나봅니다 요즘 보기드문 종가집 며느님이신가 보군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

  • 05.04.05 08:28

    식혜하고 부침하고.....종일 동동거렸겠네요...오늘은 쉴수 있을려나.............()

  • 작성자 05.04.05 19:44

    ^^*......밤이 되가는군요....서너시 되서 집에 오고 ...와서 뒷정리 하고........ ^^*

  • 작성자 05.04.05 19:44

    두부님 ^^* 일 잘 못해요...... 그냥 해 가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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