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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계신 순천지역 고속도로 경찰관님 이야기
짜크샤크 추천 4 조회 612 14.12.31 18: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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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31 18:26

    첫댓글 쨔크샤크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멋진 글이랑 노래 자주 올려주셨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12.31 19:06

    2015년에는 이런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12.31 19:20

    정말2015년에는이런그란가득하기를

  • 14.12.31 19:28

    감동감동하며 읽다가 진짜 밥을 주시는 사진에서 빵~!!! 아가, 보호소로 잘 들어갔니? 거긴 다행히 안락시가 없다니.. 부디 건강하게 새 삶을 찾길...

  • 14.12.31 20:00

    에고~ 사지에서 좋은 분 만나 아이가 살았네요!
    그나저나 짜크샤크님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14.12.31 20:26

    젊으신 분인데 따듯하기도 하셔라~아가야꼭 좋은가족 만나거라~

  • 15.01.01 00:47

    모든지역이 순천같았으면..짜크샤크님 해피뉴이어^^

  • 15.01.01 11:29

    반갑습니다♡♡♡♡♡
    순천이 참 멋진 도시네요

  • 15.01.01 13:26

    순천이 정감많은 도시라고 들었는데 정말 그러네요

  • 15.01.03 22:41

    살아 날 운을 타고 태어났나 봐요.시커먼 터널이 마치 지옥문 같아요.
    길냥이 사진작가이신 찰카기님의 작별 사진 중에 터널 앞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먼로의 아들인 노란둥의 랑이의 주검을 발견하고
    숲 속에 뭍어주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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