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색소폰 종류별 연주듣기
@ 2016 원먼스 페스티벌
S.with
http://youtu.be/0kq536dDiGA

▲ 2016 원먼스 페스티벌 4인조 색소폰 앙상블 @2016년 7월21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2016 원먼스 페스티벌 One Month Festival 2016
4인조 색소폰 앙상블 Ensemble Quartet "S.with"
일시: 2016년 7월21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고흥문화회관 동초 김연수실
클래식 색소폰 종류
소프라노 색소폰 (Soprano Saxophone)
알토 색소폰 (Alto Saxophone)
테너 색소폰 (Tenor Saxophone)
바리톤 색소폰 (Baritone Saxophone)
7월 한 달간 우리나라를 비롯한 27개 나라에서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연주회가 400여차례 열립니다.
세계 각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예술인들의 인맥이 만들어낸 축제에 장원진 색소폰 연주자가 아버지의 고향인
고흥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원먼스페스티벌 프로젝트'는 고급 음악을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에서 즐기는
음악으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먼저 나오는 광고방송이 너무 감동스러워 가슴울컥 눈물나네요.
요사이 많은 외국인가족의 애환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다문화가족 이야기 .. 공익광고이지요..
색소폰의 종류따라 음색이 다름을 들어보았습니다.
상세한 설명도 좋았고 젊은이들이 보기좋아요
역시~ 바리톤 섹소폰소리가 환상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색소폰이 재즈나 가요를 위한 악기가 아닌 클래식을 위해 만들어진 것을 알았고
4가지 종류별 색소폰 소리를 들어보면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지요. 특히 바리톤 색소폰 처음 봅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청춘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 "S.with" 인데요... 서울대 음대출신으로 구성되었다네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멋있어요~~
@햇살 원먼스페스티벌은 모든 공연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KBS TV에서도 소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래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