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하 작사 / 작곡
공표일자 : 1965-01-01
바람은 오늘 밤도 차디 차지만별 만이 다정스레 속삭여 준다낮에는 고달픈 일터에서모두들 이름 없이 가난하지만배우는 즐거움에 세월을 보낸우리는 야간 학교 졸업반이다우리들 오늘 밤도 이렇게 모여내일의 희망 위해 배워온 교실비 오는 밤에도 눈이 내려도가난을 이겨 왔던 젊은 마음에살려는 기쁨으로 세월을 보낸우리는 야간 학교 졸업반이다
첫댓글 어렸을 때 많이 불렀습니다.반갑네요.
다람쥐님은 이제 전화도 끊겼습니다.다람쥐님 전화기로 아주머니와 통화하였는데한 달후 전화하니 없는 번호라고 합니다.아마도 세상뜨신 모양입니다.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합니다.
@임승탁(서울 노원) 인생이 너무 허망합니다.좋은곳으로 가시기를 기도 해야지요.저 에게 꼭 속초에 오라고 하셨는데 아쉽군요.삼가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어렸을 때 많이 불렀습니다.반갑네요.
다람쥐님은 이제 전화도 끊겼습니다.
다람쥐님 전화기로 아주머니와 통화하였는데
한 달후 전화하니 없는 번호라고 합니다.
아마도 세상뜨신 모양입니다.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합니다.
@임승탁(서울 노원) 인생이 너무 허망합니다.좋은곳으로 가시기를 기도 해야지요.
저 에게 꼭 속초에 오라고 하셨는데 아쉽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