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이유와 어려움 해결법이 있을까요?

[naya go]

<꿈을 꾸는 이유와 어려움 해결법이 있을까요?>

꿈을 꾸지않고 살수 있다면 좋다.
꿈을 꾸는 이유는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내가 꿈을 안꾸는 것이냐?

아니면 꿈이 안들어 와서 못꾸는 것이냐?
이것이 다른 것이다.

꿈도 내가 알아서 조정이 되면 참 좋겠지만 ~

그래서 꿈이 들어 올 때는 왜 들어 올까요?
너가 좀 모자라는 것이 있으면 들어오는 것이다.
그런데 너가 알아서 다 하면 꿈을 꿀 필요가 없다.

그런데 너가 꿈을 꿀 때는
너가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하는데 못했을 때
즉 다가오는 일이 있어 뭔가 준비를 해야 되는데
준비를 안하고 있을 때 미래를 꿈꾸게 하고,
가르쳐도 주고 이러는 것이다.

그리고
너가 어떻게 되어 가야 하는데
못가고 있을 때 또 어떤 환경이 되어
엄청난 어려움이 온다 라고 가르쳐 줄 때
여러가지로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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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악몽이 온다" 라는 것은
너가 지금 경고를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을때
예를들어 그것이 진행형이지만 감각이 오는 것이다.
그럴때 꿈으로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꿈을
안꾸면 면 좋은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안꿀수 없으니까 꾸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은 꿈을 안꾸는데 좋겠네요?
이렇게 이야기 한다면~

꿈을 안꾸는 것은
아직 직접적으로 너에게 다가오지 않았을 뿐
그것은 오고있다.

꿈앞에 단계가 있는데 '감각' 입니다.
우리가 바보가 꾸는 꿈은 제끼고, 어느층을 두고 볼때
"꿈이 안온다?!"
"좋다!" 라고 하는데 그럴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일을 꿈으로 미리 가르쳐 주면 좋죠?!"
이런 것입니다.

그리고
너가 뭔가 하지 않았을 때
미리 경고가 들어오는 꿈이 많다.
그래서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것들을 미리 가르쳐 준다! 이런 꿈도 있다.

꿈을 꾸는데
우리 조상들과 서인들이 작용해 주는 것이
제일 많다.
나의 신장들이~
나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는 것은
우리 조상들입니다.

조상들이 들어오면서
좀 더 깊게 알려 주고자 들어 오는 것이다.

즉 조상들이 설칠 때는
우리에게 뭔가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암시를 주고있는 것이다.
그러니 뭔가 경고, 가르쳐주고 이런 것인데
우리에게는 가르쳐주는 것이 제일 많은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모르고 못풀어 가니까,
그것이 좋다. 안좋다 이러는 것인데
그래서 그것이 안좋다고 버렸을 때
어떤 일이 다가오고 이럴때 더 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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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살다 보니 이런 것들이 다가 오는데
이제는 알고 잘 풀어가야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살아 가는데 어렵다는 것은
나에게 준 환경을 바르게 쓰지 못하고 거꾸로 가니까,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인간은
절대 어렵게 살겠끔 되어있지 않다.
그시대에 태어나 너가 배울 것이 있고 성장해야 되는 원리가 있어 그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나에게는 최고 좋은 조건이 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배우는 것은 잘못 배우다 보니까.
풀지를 못하고, 기초도 모르고 살면
자꾸 부딪치면서 더 힘들게 꼬아 놓는 것이다.

그런데 굉장히 꼬아 두고는
이것은 단순하게 풀려고 한다.
그러니까 이것을 풀려고 하니까 더 안플리고
이제 욕심이 늘어가는 것이다.

삶이 이런식으로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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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어렵다는 것은
한번에 풀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 부터
풀어야 한다.
하나씩 풀어라~

너가 잘못된 것을 알고
풀려고 노력을 하면 그다음 아픔이 안온다.
왜냐하면 하나씩 풀어 가려고 하는데
또 때리면 안되는 것이다.
자연은 그렇게 운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는가 하면
자연은 "공부하는 사람은 신이 보호한다! " 라고 했고, 그래서 천신에서 보호를 한다고 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렇게 된다.

즉 너가 참공부를 하고 있느냐?
아니면 흉내만 내고 있느냐?
이것은 잣대를 대 봐야 하는 것이지
공부를 하는 사람은 신께서 너를 보호하기 때문에
누구도 너를 칠수가 없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에서 노력하는 사람을 때리는 법칙은 없다.
이말입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노력하는 자식을 치는 법은 없는 것이다.
노력도 안하고 거꾸로 가니까,
그것은 아니다 하며 때리는 것이지

그래서 노력하는
자식을 때는는 법은 없다.
만약에 그랬다면 이것은 천신이 아니고
사적인 신이다.
이것이 신과 우리의 관계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든 있을 것이 있다.
내가 못 풀어가면 깝깝하고, 답답하면
내가 실력이 없다고 해야지
이것을 자꾸 다른 방식으로 풀어 가려고 하면 안된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한마디 들어서도 답답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봤어도,
저것이 뭔가하고 내가 답답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내 실력이 모자란 것이지.
저사람들이 잘못하는 것이 아니다.
또 내 남편이 나에게 대하는 것도 내가 못풀어서
어려운 것이지 ~

남편이
나에게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자꾸 남편을 탓을 하면
더 풀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와 자식, 그리고 부부도 마찬가지이다.

YouTube Jeongbeop 4808강 naya

https://youtu.be/poB7dU5YooA?si=Pi07Ju5goQh7hV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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