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FM2005 Q & A 전술 전술좀 짤려는데 초보라 ㅜㅜ
놈은나였다 추천 0 조회 153 06.07.22 00: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진이 팝업,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다음검색
댓글
  • 06.07.22 13:53

    첫댓글 압박은 수치 - 선수들에게 압박 영영의 크기를 지정해주는것. 즉 크게 해주면 해줄수록 범위가 커져서 공이 멀리 있어도 그쪽으로 이동해감. 반대로 적으면 적을수록 공이 근처에 와야지 반응을 함. 즉 크게 해주면 해줄수록 선수들이 자기 위치를 벗어나서 공있는쪽 상대선수에게 가기 때문에 공간이 많이 생김. 미드필더들에게 이걸 크게 해줄경우 미들진에 구멍이 생기는 경우 종종 발생. 그러므로 적당히. 물론 선수들이 많이 몰려갈수록 상대팀 선수는 압박을 받고 공을 뒤로 패스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빈공간 발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될 수가 있슴.

  • 06.07.22 13:57

    저는 그냥 보통으로 해놓슴. 그리고 압박 수치 보통에서 1칸만 올려도 체력 저하가 좀더 심해짐. fm에서는 1칸씩 움직이는 슬라이드바들은 조금씩만 수정해도 효과가 보이므로 너무 많이 움직이면 낭패봄. 다이렉트 패스 - 롱패스의 일종. 공을 잡은 선수가 바로 근처의 선수보다는 전방의 선수들에게 공을 넘겨주는것을 선호하게 됨. 정 줄대가 없으면 수평선상에 있는, 즉 옆에 있는 선수에게 주지만 공을 받은 선수는 받는순간 바로 전방으로 넘겨줌. 다이렉트 패스로 지정 해놓으면 많은 패스웍보다는 선이 굵은 플레이가 나오게 됨.

  • 06.07.22 14:01

    롱패스 - 다이렉트패스 바를 최고로 올린다음 1칸만 옮기면 롱패스. 이 패스는 바로 전방의 선수에게 패스를 하게 됨. 다이렉트 패스는 수비수 - 미드필더 - 공격수의 3개 패스가 이뤄진다면. 롱패스는 수비수 - 공격수, 미드필더 - 공격수의 패턴을 보이게됨. 쇼트 패스 - 패스게임을 하겠다는 의지. 옆에 있는 선수들과 공을 주고 받는 장면이 자주 나옴. 그러나 생각보다 롱패스를 많이 시도함. 패스 웍으로 선수들과 공을 주고 받으며 밀고 올라가는 모습도 연출됨. 즉 공격수들과 미드필더들 모두를 공격에 동원하고 싶으면 쇼트 패스로 게임을 풀어나가면됨.

  • 06.07.22 14:06

    다이렉트 패스의 경우는 공이 바로 금방 전방 공격수들에게 연결되어 공격수들끼리 밀고 들어가면서 1, 2회의 패스가 더 오갈 수 있으나, 순간적으로 공격수들에게 연결되어 공격수들이 밀고 올라가기 때문에 미들진들은 저 멀리 뒤에서 쫏아오는 상황이므로 미들진의 공격가담할 시간이 없게 됨. 그러나 상대 미들진이 강하다면 선택할만한 패스. 숏패스는 상대 미들진과 우월 혹은 동등해야 시도해도 효과를 봄. 하위팀으로 상위 팀과 숏패스로 게임 풀어나가는것은 자살행위. 템포 - 선수들에게 어서 빨리 공을 내보내라고 재촉하는 명령. 템포가 보통에서 낮을수록 선수들은 공을 한템포 이상 소유하면서 판단할 시간을 가지게 됨.

  • 06.07.22 14:11

    템포가 보통 이상일경우 선수들은 빨리 공을 내보내야 하므로 공을 빨리 빨리 패스 하거나 혹은 중거리슛을 쏴버림. 템포가 느리면 선수들은 공을 소유하고 판단할 시간을 벌게 되므로, 확실한 공간에 있는 선수에게 공을 보내거나 여의치 안으면 백패스를 해서 찬스를 노리게 됨. 그러나 공을 좀 끄는 경향이 생기므로 압박에 뺏길 수도 있슴. 반대로 템포가 빠르면 공을 금방 패스하기 때문에 공 자체는 빠르게 흘러가나 제대로 판단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가끔 상대 선수에게 차단당할 수 있슴. 대체로 템포를 빠르게 하면 상대 진영으로 빠르게 공을 돌리며 밀고 들어가지만 결국 아쉽게 공이 차단되는 상황이 의외로 발생하게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