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다시 내건 윤형근 대작…어둠 속에 빛나는 다색 회화 기사
한남동 BHAK 2세 박종혁 대표윤형근 ‘흙갈피(Umbermark)’전“예술 체험 강화 전시 선보일 것”
화랑을 열고 1년이 지난 1994년. 그림은 그리 잘 팔리지 않았다. 화랑주 부부는 업무가 끝난 늦은 밤 윤형근(1928~2007) 화백의 가로 3.6m의 대형 신작 ‘Burnt Umber 94-66’(1994)을 보며 차 마시는 시간도 그저 행복했다.
30년 만에 다시 내건 윤형근 대작…어둠 속에 빛나는 다색 회화 (naver.com)
30년 만에 다시 내건 윤형근 대작…어둠 속에 빛나는 다색 회화
한남동 BHAK 2세 박종혁 대표 윤형근 ‘흙갈피(Umbermark)’전 “예술 체험 강화 전시 선보일 것” 화랑을 열고 1년이 지난 1994년. 그림은 그리 잘 팔리지 않았다. 화랑주 부부는 업무가 끝난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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