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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아시안컵과 올림픽의 비교
천수의 해트트릭 추천 0 조회 269 04.06.12 13: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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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2 14:15

    첫댓글 올림픽에 출전한 축구선수가 2,3류라?96호나우도,베베토(와일드카드),주닝요,카누,네스타 등...00사무엘 에투.음보마(와일드)호세마리,사비(바르카),사모라노,나카타,오노,이나모토,다카하라,우리나라도,이동국,박지성,이천수,송종국,이영표나왔는데...

  • 04.06.12 14:18

    아테네에서도 질라르디노 말리의 카누테 멕시코의 마르퀘즈,보르헤티 등을 볼 수 잇고요,,사실 상대팀 전력만으로는 아시안컵에서는 볼수 없는 선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물론 컵페더레이션스컵에서 더 강한 완벽한 상대를 만나지만..세대교체를 해야하고 대부분..올림픽 선수출신들이 그담 월드컵 주전멤버가 되는 경우

  • 04.06.12 14:23

    가 많기 때문에..어린 선수들에게 강팀과 경험을 한다는데 의미가 있겠죠...메달색깔이야 기분 좋으라고 있는 것이고..암튼 올림픽도 06년 월드컵을 바라보면 매우 중요합니다..아시안 컵도 중요하지만..올림픽에 완전 신경을 꺼놓을 순 없습니다..A조 그들은 약하지 않습니다.와일드 카드가 대단한분들이 나오더군요..

  • 04.06.12 14:30

    올림픽이 아무리 아시안컵보다 비중이 낮다고 해도 이건완전 무시같은데요 사실 아시안컵이 컨페드컵 출전권땜에 중요시되는거지 올림픽이란 대회에 비할바가 못됩니다..ㅡ.ㅡ 올림픽에서 잘하면 강팀으로 인식또한 좋아지구요...아시안컵은 ㅡ.ㅡ 아시아에서만 인식이 좋아지겠죠.....

  • 04.06.12 14:32

    올림픽도 중요합니다 거기서 대단한 스타들도 나왔고 유망주들도 배출했습니다 결코 무시할 대회는절대 아니고. 갠적으로는 만일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수있다면 컨페드컵출전보다 낫다고 봅니다. 컨페드컵출전보다 올림픽메달이 얼마나 세계에서 영광인지 아실겁니다. 축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 04.06.12 14:35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이며 대회입니다 컨페드컵에 출전하는건 일부 축구팬들에게 인식될정도지만 올림픽에서 호성적은 세계모든 지구인이 알게될겁니다...한국 월드컵4강이후 올림픽 메달획득!! 한국 월드컵4강이후 아시안컵우승!! 전자가 더 낫군요...

  • 04.06.12 14:37

    그러니까 제말은 아시안컵에 중점을두어야 겠지만 올림픽이 아시안컵땜에 무시되는건 절대안되구요. 서로 장점이있는거니까 잘 대처했으면합니다.

  • 04.06.12 14:54

    둘다 중요하지만 결국 아시안컵에 중점을 두어야지요...만약 둘다 우승할 경우 분명 아시안컵 우승이 값지죠!!! 혹자는 와일드 카드 쓰면 올림픽 메달 가능하다던데 올림픽 메달은 어디 애들 장난입니까? 어차피 둘 중 하나에 집중할거면 당연히 아시안컵이죠!

  • 04.06.12 14:58

    올림픽도 분명 나름대로 중요하나 아시안컵에 나갈 핵심전력을 차출하면서까지 올림픽을 준비해야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시안컵은 컨페드 자격 조건인 우승 아니면 별볼일 없다는 사람들! 과연 올림픽 메달은 쉬운 줄 아시나요?

  • 04.06.12 14:57

    제 생각은 차라리 국대와 올대의 잘하는 선수들로 아시안컵 우승해서 아시안컵 멤버들 군면제 해줬으면 좋겠네요.

  • 04.06.12 14:58

    올림픽에 관심은 많지만 올림픽 축구에 관심을 그렇게 많이 가지진 않습니다...아예 무시하고 출전하지 않는 나라들도 있고....축구서 메달따봤자...관심 가지는건 아시아나 아프리카쪽 정도??유럽애들은 별로 신경도안씀니다 올림픽 축구는....

  • 04.06.12 15:01

    그리고 아시안컵에 우승해서 컨페드컵에 나가면 확실히 이나라가 아시아 최강이구나....라는 인식을 주죠...또한 세계적인 나라들과 진검승부를 하기도하고...이런건 절대 올림픽에서 얻을수없다라고 생각합니다...

  • 04.06.12 15:03

    올림픽출전,컨페드컵출전은 컨페드컵이 낫지만 메달은 또 다르다고봅니다

  • 04.06.12 15:15

    이건 말도 안되는 글같네요... 올림픽은 애들 장난인듯 ^^ 올림픽에 중요성을 너무 낮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올림픽 축구는 23세이하에 세계 각국 젊은선수들의 장입니다. 세계청소년 대회를 비롯한 빅리그 스카우터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04.06.12 15:17

    올림픽을 메달때문에 악착같이 좋은성적 내려고도 하지만, 사실 이런 큰 세계 경기경험을 통해 어린선수들이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지않을까요? 거기서 운좋게 스카우터 눈에 띄어서 유럽으로 진출할 수도 있구요.

  • 04.06.12 15:28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해봤자 잠시간의 호응은 얻겠으나 직접적으로 스카우트의 눈에 뛰는 일은 그리 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시안컵 같은 경우는 다르죠. 단적인 예로 아시안컵때 득점왕을 차지한 이동국이 독일의 브레멘에 진출했었죠.

  • 04.06.12 15:50

    올림픽에는 유망주 중심으로 출전시켜야지... 박지성이나 이천수에 목메는 지금 올대팀은 분명이 잘못됏습니다.. 그런선수들은 아시안컵에 밀어줘야지...

  • 04.06.12 15:51

    왠만하면 와일드 카드 쓰지말고 조직력 중심으로 해라!!!

  • 04.06.12 16:00

    유럽에서 관심을안가진다? 안가지는 나라도 있겠죠. 하지만 유럽서..이탈리아 같은경우는 올림픽축구를 아주 중시합니다

  • 04.06.12 16:13

    시드니 8강 일본도..23세의 나카타(당시 페루자에서 로마로 이적할 상황)도 올림픽 출전했습니다..비록 승부차기에서 골포스트를 맞췄지만..최소 와일드카드는 못나더래도..이천수, 박지성은 나갔으면...하네요~!

  • 04.06.12 18:18

    올림픽에서 큰 스타들이 두각을 나타낸건 사실입니다만 그들도 국대 경기와 올대 경기가 겹쳤다면 당연히 국대 경기를 원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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