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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나도 나름 주인공이다!!! 조연하기 싫다는 다육이들..
스칼렛(사천) 추천 0 조회 1,245 12.11.12 14:0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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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2 14:10

    첫댓글 안녕 올만일세 ㅎㅎ 컴에 들어올 시간도 없어 ㅠㅠ
    사진 액자가 걸작이닷 ㅎㅎ 월동준비 해놓으니 한갖지지?
    나도 이제 올라가서 구경만 하믄 될거 같으지만!!!
    그래도 바람불면 나도모르게 튀어올라가게 되네 ㅎㅎㅎ

  • 작성자 12.11.13 09:25

    내일 새벽에는 춥대는데..첫번째 이불을 덮어야 할것 같지요?
    잘~~~~~~~~~~알 넘깁시당..이 겨울..

  • 12.11.12 14:22

    이쁜액자속에 이쁜 다육들....
    따뜻한 마음이 그려지네요^^

    지는 언제 겨울준비를 할꼬나!!
    오늘은 맴이 흐린날이랍니다. 흑

  • 작성자 12.11.13 09:26

    얼른 하세요..오늘 밤에 춥다던데..
    지역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 12.11.12 14:54

    다 넘 이뻐요^^ 베라 잎꽂이로 키운 세살인건가요?? 짱 짱 짱

  • 작성자 12.11.13 09:26

    네..세살입니다..
    이쁘지요~~
    한살일때도 이뻤어요.. 빠글거리는 느낌이 더 있었거든요..

  • 12.11.12 15:18

    그래요 !!!!

    그래요 ~~~~~

  • 작성자 12.11.13 09:26

    네네~~
    어젠 바빠서 댓글도 못 달아드리공..ㅎㅎ

  • 12.11.12 15:20

    예술품들입니다.감탄!!!!!!!!!!! 겨울 들이기전에 국민다육 사진 찍어서 올릴려고 햇는데 기죽어서 못 올리겠슴니다.

  • 작성자 12.11.13 09:27

    아이~~ 아닙니다..
    구경 시켜주세요..
    어젠 너무 바빠서..오늘은 그나마 조금 한가..

  • 12.11.12 15:57

    야무지게 달궈진 아이들 모습이네여..가지런히 도톰해진 잎장들이 참으로 고와요..
    잘 키우셨어여...

  • 작성자 12.11.13 09:27

    네..감사합니다..
    제가 안 키웠습니다..
    자연이 키웠습니다..ㅎㅎ

  • 12.11.12 16:06

    예쁜아이들입니다~~~
    근디~~이거보면 누가 쌀사다줄까요 ?
    쌀사러가야허넌디~~

  • 작성자 12.11.13 09:27

    ㅎㅎ~~
    먹고는 살아야지요..사왔지요?

  • 12.11.12 16:46

    멋진 아이들예요
    고운 모습들이 사랑 듬뿍 받고 자란티를 내는것 같아요

  • 작성자 12.11.13 09:27

    그런가요? 마음만 간절하고..
    해 준것도 없는디..

  • 12.11.12 16:55

    청성미인은 없는디예~~~ 맥도가리는 비고예 ~` 오늘 수영장에 등록하고~물리치료 갔다가~~야촌식물원에 갔다가~~이제 나 보기 쪼매 힘들겨

  • 12.11.12 22:49

    햄 그래도 용안 한번씩 비됴~~ ㅋㅋ

  • 작성자 12.11.13 09:28

    호호호~~
    다행..운동 시작 하셨어요? 잘 하셨네요..
    저도 요가 시작한다능..ㅎㅎ

    우리 조카님은 셤 잘 쳤답니까?
    어젠 너무 바빠서 전화도 못해보고..ㅎㅎ

  • 작성자 12.11.13 09:28

    토요일.. 넘어갈게요..비온다는뎅

  • 12.11.12 17:37

    이쁜이들.... 잘 키우셨네요....
    베라가 참 멋지네요.

  • 작성자 12.11.13 09:29

    맞제~~
    이쁘당.. 시도해봐..이파리 따주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3 09:29

    ㅎㅎ~~
    공간이 남아요..
    아이들이 부족혀~~ ㅎㅎ

  • 작성자 12.11.13 09:29

    맡아 줄게요..보내세요..

  • 12.11.12 17:51

    단단해져 가는 아이들 이쁘네요~~~

  • 작성자 12.11.13 09:29

    네..감사합니다..

  • 12.11.12 19:37

    예쁜 다육이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11.13 09:29

    구경할꺼나 있나~~ 요...
    감사합니다..

  • 12.11.12 22:50

    막디야~~ 나도 프릴 스칼렛 갖고 싶따. 나는 우쩨 남 다 버리는걸 갖고 싶은건지..

  • 작성자 12.11.13 09:30

    ㅎㅎ~~
    우리 언니 욕심은 끝도 없징...
    저건 안돼~~요.. 항개밖에 없어서.
    창이 스칼렛 사주면 안되낭? 아님 날 가지든지..ㅎㅎ

  • 12.11.12 23:58

    가을의 운치를 마음껏 발산하는 아그들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11.13 09:30

    그라지요..근데 겨울이라 아쉽습니다..

  • 12.11.13 00:24

    깨진화분 예술인데요 ~^^*

  • 작성자 12.11.13 09:31

    깨진 화분 버리기가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우린 베란다도 아니고.. 노지라서.. 막 키우다 보니..
    저런것도 운치있을때가 있어요..

  • 12.11.13 07:45

    남에집 애드봄 속이터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11.13 09:31

    와요?
    두들겨 패서 볼따구가 빨갛게 만들어보이소~~

  • 12.11.13 08:20

    야들을 이고서 어디로 튈건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안은 어찌봄 죠래 애기때가 더 이쁜거같에 취설인 왜저래 고갤 숙이고 있디야? 땅에 돈떨어졌나? 올겨울 사천댁 단디하숑 내도 ㅜㅜㅜ 단디 ㅜㅜ

  • 작성자 12.11.13 09:35

    쟈들은.. 음.. 현관 신발장..
    발 냄새가 나도 거기가 안전빵..이더라구요..
    혹시 가끔 신랑이 술먹고 와서.. 현관문 안 닫으면 꽝이고..ㅋㅋ

  • 작성자 12.11.13 09:35

    추설송 없나? 나 씨 뿌린거 많이 나왔는데..항개 던지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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