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졸업을 했는데 이제야 서류통과하고 면접을 몇군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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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HL에서 1차면접을 보았는데 오는길에 이번주 초에 면접을 봤던 포워딩 회사에서 다음 월요일 부터 출근을 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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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은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이지만 워낙 경쟁률이 높을것같아서 2차면접을 볼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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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정은 제가 해야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님들의 의견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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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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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DHL은 사장이 외대출신이라 외대아니면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음.
DHL에 외대출신 아닌사람 수두룩하다에 한표
VODKA 님 안녕하세요. ㅎ 기억하실지..내일이 월요일인데 아직도 결정을 못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