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사람 ♧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처 그사람에게
투정을 부려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사람이 나보다더 ,,,
힘들어 할지 모른다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보아도 ...
목소리만 들어도 ...
그사람 글만 보아도 ...
그사람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그사람의 생각에 잠 못 이루지만 ...
누군가를 생각하는것이
그렇게 아름다운 일인지 ...
이제야 알겠습니다 .
진정한 사랑은 ...
기다림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
=펌 했습니다=
첫댓글
펌글
좋은글
즐독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 습니다
엘 여사님
제비꽃님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하시고 오늘도
님의 발길 머무시는곳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엘레나님 수고 많으십니다.
올려주신 "그리운 그사람"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문창운영자님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하시고 오늘도
님의 발길 머무시는곳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주 이여 가세요
동트는아침님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하시고 오늘도
님의 발길 머무시는곳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멋진친구님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쉼하시고 오늘도
님의 발길 머무시는곳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댓글을
감정이 생기게 올렸는데
그리움 속에 빠졌군요
늘 가슴 언저리에
찐하게 울림을 주는 여운이
있다면
괜찮은 삶을 살고 있지요
작아지는 사람이 나타나면
떨림이 오지요
거절할수 없는 사람
인연이라 하지요
밤비가 세차게 불어서
창가가 물바다가 되고
잠이 달아 났군요
축축한 머릿결과
끈끈한 살 가죽
장마가 주는 연기
내일도 덥겠군요
대서
양의 뿔도 녹는다는
더위가 지나고 있답니다
이제부터 자야 겠어요
밤비가 세차게 불어서
창가가 물바다가 되고
잠이 달아 났군요..
그럼 어쩌지요..
노력해보세요.
꿀잠 꿀몽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속에 생각 하시는 그님을 위해
꿈나라여행 떠나 시길 바랍니다,,
엘레나 님 !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그리운 그사람 고운 글과
영상 향기로운 음악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꿈 꾸시길
좋은 아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