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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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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태풍 12호
조영래 추천 0 조회 140 21.08.24 10: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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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8.24 10:51

    첫댓글
    ■오마이스(Omais):
    2021. 8. 23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 21.08.24 11:02

    영상이 기가막힙니다. 반영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오마이스기 무사히 통과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8.24 11:12

    화면의 세 부분은
    ㅡㅡㅡㅡㅡ
    하늘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바다
    ㅡㅡㅡㅡㅡ
    위와 같습니다

  • 21.08.24 12:00

    @조영래 신기해요.
    사진의 묘기자이십니다.

  • 21.08.24 12:21

    @조영래 그렇군요,, 사진을 자꾸 보게 되네요. 을숙도 멋진영상입니다.

  • 21.08.24 11:24

    지나간 후가 더
    요란합니다

    영상이 어휴~~

    하늘


    바다는 어찌 잡으셨을까
    기울여 봅니다

  • 작성자 21.08.24 11:38

    을숙도 다리 위에서 보면
    하늘, 강, 바다가 동시에
    나타납니다.
    (저에게 '드론'은 없습니다 ㅎ)

  • 21.08.24 12:02

    대구에 온 오마이스는
    비교적 얌전하네요.
    빗소리가 좋아서 창문 활짝 열었어요.
    창밖 나팔꽃이 큰비에도 공중 곡예 하고 있네요

  • 작성자 21.08.24 12:23

    사진에 보이는 저 강은
    안동, 칠곡, 대구, 밀양,
    진주, 창녕, 함안...
    모두 다 받아들이고 다독이고
    정화해서 온 강물입니다.
    나팔꽃의 안부 참 좋습니다.

  • 21.08.24 12:33

    @조영래 대구에서 흘러간 낙동강 줄기군요^^
    비는 좀 잦아졌네요.

  • 작성자 21.08.24 12:44

    @송재옥
    을숙도 바로 아래
    '다대포'라는 곳에서
    천삼백리를 흘러온 강물은
    드디어 바다가 됩니다.

  • 21.08.24 18:31

    저는 바다가 미역인 줄 알았습니다. 이미지만으로도 예술입니다.
    강물이 천삼백리를 흘러왔군요. 한 줄의 시를 쓰기 위해 때론 한 권의 책의 지식이 필요하다더니 사방팔방 미인이십니다*_*

  • 작성자 21.08.29 12:46

    저는 아는 건 알고
    모르는 건 모릅니다 ㅎ
    손귀례 쌤의 인문학적 철학적
    넓이와 깊이에 놀라곤 합니다

  • 21.08.24 23:50

    아무리 봐도 신기한 장면입니다
    오 마이 갓입니다 ^^

  • 작성자 21.08.29 12:48

    바다와 강과 산이 어우러진
    해양도시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도 다양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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