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사진한장 한창 열심히 일햇던 50대 사진한장 뉴질랜드 이민 생활 5년을 끝내고 한국으로 와서
우연한 기회에 박근령 이사장이 운영햇던 육영재단에서 실무형 교육부장을 찾는다고 잘알고 지내던 선배가 이사장에게 나를 추천한 계기로 내 이력서를 보자마자 빨리 오셧음 한다고 교육학석사 5개대학 전문시간강사 교직18년 뉴질랜드 자동차회사 CEO 뉴질랜드 자동차딜러등등
7년간 정말 불같이 일하며 유치원 350명에서 7년후 750명까지 영어유치원 개설 2부제 유치원 하며 버스 12대 6대로 줄이고 250프로 수입확대등 근화원 과학관 문화체육 프로그램 나중에는
어깨동무 국토순례단 단장까지 하면서 수년간 여름이면 초등학생들과 함께 12박13일 고성서 걸어서 300키로 극기훈련겸 국토순례길을 직원6명과 함께 하루3끼 이동하면서 식사준비 하느라고 하루 몇시간 잠자며 고생 고생 쌩고생 허름한 4톤 트럭을 사서 아이스 크림통 을 넣고 냉동식품을 보관해가며 매일같이 짐을 싸고 풀고 보통사람 같으면 엄두도 못낼일들 몇달 준비해서 한여름 죽음에 국토대장정 사진이 출정식 장면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시작전 장면 임니다
5월5일 어린이날 몇달전 부터는 어린이날 나누어줄 3000여개에 어린이 선물을 준비하느라 두달간 발바닥이 달토록 음료 과자 의류 회사다니면서 협찬받고 가장 기억에 남는곳 이랜드 여자 회장님 평소 육영수 여사를 좋아 하시던분 전국 매장에 이월 상품옷을 큰 트럭에 그득히 싫어서 매년 보내시던분 가격을 치면 수천만원 상당
첫댓글 님에께는 소중하고 기억하고픈 추억의 사진 같습니다
Long time ago again~
그때심은 기념식수가 아주 많이 자랐겠군요 갑장친구님 ,,,,,
그러게요
멋진 코코로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요즘은 그롯딱아유
영화로왔던 과거를 추억하고 계시군요.
그런 과거가 잇엇기에
지금의 멋진 선배님이 되신거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핫팅!
고생햇던 과거죠
코코로 선배님의 생생한
삶의 그림자 이야기~
항상
볼 때마다 감동하고, 고개를 숙입니다.
새싹들을 씩씩하게 키우시고,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이 햇엇죠 여름엔 죽음이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