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903072300004?input=tw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2심도 실형…법정구속 | 연합뉴스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2심도 실형…법정구속, 박형빈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09-03 10:34)
www.yna.co.kr
진씨는 검사로 재직 중이던 2015년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후배 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 의해 불구속기소 됐다.
진씨는 성추행 사건 후 사표를 내고 검찰을 떠났다. 진씨의 사표는 처벌이나 징계 없이 수리됐고, 그는 대기업 임원으로 취업했다가 사직했다.
진씨는 법정에서 합의 하에 이뤄진 신체 접촉이었고 추행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1·2심 재판부는 이런 주장 대부분을 받아들이지 않고 실형을 선고했다
저 진씨 애비가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의 진형구 검사장 저게 알려진것도 대전지검 검사장 발령나서 기자들이랑 술먹다가 자기 전공이라고 자랑하다 터짐
그리고 매제는 한동훈
검찰가문 쩌는듯
첫댓글 웬일로 구속
검사를 상대로 한 범죄라?
@보건복지부 그러네요..같은 검사 식구구나
가족이 의혹만 있어도 공직을 하면 안된다고 어디서 그랬는데.........
첫댓글 웬일로 구속
검사를 상대로 한 범죄라?
@보건복지부 그러네요..같은 검사 식구구나
가족이 의혹만 있어도 공직을 하면 안된다고 어디서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