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못간지 너무 오래됐지만
언젠간 쭉빵게녀들 여행갈때 카드 복제나 도난, 불법결제로 피해받지 않았으면 해서 쓰는 글!
생각보다 해외나갔다가 환전해간 돈이 부족해 atm 기에서 돈뽑거나 이상한곳에서 결제해서 카드 복제당하는경우가 되게 흔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첨부터
☆☆여행용 체크카드(비자,마스터)를 미리 준비해놈!☆☆
☆그래서 그날그날 쓸만큼의 돈(털려도될정도)의 돈만 숙소에서 아침에 계좌이체 해놓고
그날쓰고 그날쓰고 함
☆모바일 데이터 잘터지는 나라라면 결제전에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돈옮기는걸 추천
왜냐면 외국 좀도둑새끼들 사람 붐비는데서 내카드에 삑- 교통카드마냥 가방위로 카드리더기 붙여서 결제해갈수도있음
☆이놈들 카드복제해서 돈빼갈때 작은단위로는 잘 안빼가고 보통 50
안빼지면 30
그담에 10
이렇게 빼더라 30이상의 고액은 어지간하면 카드에 넣어두지 않는걸 추천
☆그러고 여행끝나면 이 계좌를 비워놨다가
담에 여행갈때 또씀
☆내가 만약 복제를 당했는데 잔액부족해서 쟤네가 인출실패하면 문자로 알림오니까 그 카드 폐기하고 새로 파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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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어플에따라 다른데
여기서 여행 갔다오고 나서 해외결제,인출 차단을 해놈!!!
진짜 너무너무 간단한거라 짧생에 쓰기도 민망한건데
생각보다 해외나가서 카드때문에 안좋은일 생기는 사람 주변에서 너무많이 봐서 글씀!!!!@@
첫댓글 오케이 이제 여행만가면돼
홀
복제되는지몰랐어 명생!
우와 ㅠㅠㅠ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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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카드 번호 카드 유효기간 이름 정도만 알아도 바로 긁히더라
굿!
나도 여행용 체크카드 따로 만들어놓음 ㅋㅋㅋㅋ 여행 갔다오면 남은 돈도 다 빼놔
와 명생
와...진짜 천잰가봐
미틴?̊̈?̊̈?̊̈?와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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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나는 카뱅 세이프박스(같은계좌에 잠가놓는돈, 쓰는돈 분류하는거)같은 기능 이용해서 소액씩 체크카드에 옮겨썼어
해외 장기거주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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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아니아니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면 해외결제가 되는데
그 카드가 범죄에 이용될수있으니까
체크카드로 만들어서 여행갈때 빼고는 돈을 안넣어놓는 여분카드를 하나 만들어놓는다는 얘기야!
ㅁㅊ 덕분에 알아가 고마워!
고마워 북맠! 나중에 참고할게!
좋은 정보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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