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아침에 오른쪽 허벅지 앞쪽과 종아리 앞쪽으로 아~~~주 강하게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보니 역시나가 역시나더니 마귀 할망구가 어슬렁 어슬렁 대더이다!!!그리고 카메라 이상현상 그위치로 보였따 안보였다...하더군요 내카메라 보는 pc가 emp맞인거 처럼 불나기 일보 직전으로 뜨겁고 그래서 얼른끔..그리고 끄기전에 또 수상한 인간이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우리집 정면 왼쪽집에 마귀 할멈이 찌르는 거더군여 내가 있는 위치를 기가 막히게 알고 딱~~~정확한 위치로 그리고 내가 열받기를 바랬는지 윗집에서 또 북치는소리처럼 통통~~~ 웅웅웅~~~ 좀 소리가 다른 저주파 소음 으로 크기조절로 내더군요 내가 분명 자는 위치를 완전히 바꿨는데...따라다니면서 소리가 들림 내 머리위로 정확히로 그리고 내가 지금 이글 쓰는도중에 나를 정확히 보듯 빵~~~거리는군요.. 그리고 부엌쪽 창문을 열어노니 석유 냄새 가 코를 찌름....내가 이글쓰는것을 방해라도 하듯이...또다른 피해 오른쪽 왼쪽 강약으로 혈관 막는 공격 손이 엄청 저림 현상 이런것이 다 우연은 아니겠지 그리고 맨 밑에 사진은 카메라 화면 이상현상입니다 예전에 찎은 사진입니다...(참고로) 이제 가해자들이 증거를 잡으려 하자 화면이 저리되다가 제가 카메라로 증거 잡을려고 사진 찍을려 하면 화면이 금방 제대로 바뀌더군요 오늘 아침에 저 할머니 있는 화면이 저리 됐었습니다... 저 인간들은 도대체 저러면서 까지 힘들게 저러면서 사는지... 그래서 인간은 죄를 지면 않된다는거
첫댓글 주변 인간들은 일반인인척
맞은바 소임다하는 위치별로 생쑈하는거 보면
진~~~짜 구제 받을수 없는 악마집단들이네요!!!
그리고 이것은 분명 인공 환청은 아님
왜..?윗집 아줌마여자가 "인공환청"이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어떡해 알고 지가 고의적으로 대놓고 인공환청이란말을 자연스럽게 해대는거 보면...웃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