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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신의 이름은...?
이상엽
서로 상
빛날 엽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자의적 해석)
2.현재 닉넴의 의미는?
무심(무심 즉 유심이라)
그릇된 것에 욕심 부리지 않고 옳은 것에 마음을 가게한다.
3.자신의 신체 사이즈...(쓰리 사이즈 말구...ㅡ.ㅡ;;)
몸무게..기타 등등...(뭐 목둘레를 얘기해보던가...암튼 그런거...)
183.80.33.280. 각자 해석 하시길
4.자신의 생년월일은?
1967년 9월 17일 조금 먹은 느낌이다.
5.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면?
이 세상을
상 상식으로 살아가는 별로
엽 엽기적이지 않은 사람
(쉽지않은 이름이군)
6.자신이 좋아하는 색은? 꽃은? 꽃말은?
보라.보라색 들국화, 몰라
그저 환상적이다.
7.자신의 이상형은?
이상형을 생각할 나이는 지난것 같고 와이프와 열심히 살뿐이지.
8.나의 연락처(핸폰/집전화)?
019-206-6499,031-447-3527. 언제든 연락 하시라
9.주소를 적어라
경기 안양 만안 안양6 502-11
10.버릇이 있다면?
글세
11.하루중 가장 행복한 때는?
마누라와 입맞춤 할 때
12.최근에 울었던 때는 언제인가? 또 그 이유는?
작년 이유는 비밀
(눈물이 없던 사람이 결혼 후 바뀐 부분 감성적으로 ....)
13.가장 행복했던 추억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낄때..
14.가장 슬펐던 추억은?
아버지의 죽음
15.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없는 부분은?
단점을 그대들이 찾아보시라
16.만일 공짜로 성형 수술을 시켜준다면 하겠는가?
한다면 어느부분을? 안한다면 왜?
안한다. 생긴대로 살란다
17.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들은? (남자 여자 한명씩...)
석용수(천안고 선생) 늘사랑 작명가. 친구이자 첫사랑의 여인(소식을 알지못하고 있다. 가끔 생각이 난다)
18.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는?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왜? 사랑이 외로운건 운명을 걸기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거야.. 가사가 공감이 간다
그대와 영원히(청혼가 이기에)
19.노래방에서 최대 몇시간까지 있어봤는가?
한 3시간
20.하루에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약 1시간
21.주로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일상들
22.누군가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어떤 소원을 빌겠는가?
아이. 어머님의 건강.아내와의 행복한 생활의 지속.
23.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돈은?
그돈으로 하고싶은 일은?
와이프와 배낭여행
24.추위와 더위중....참기 힘든것은?
더위
25.2000년도에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 일은...?
대학원입학,사회활동, 아푼 기억
26.가장 인상깊었던 닉은....ㅡ.ㅡ;;
purefree
27.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친구는? (남..녀..)
석용수, 박옥순(마누라)
28.일년중 가장 좋은 날은?
최선을 다한 나를 볼때..
29.좋아하는 계절은? 날씨는? 그리고 그 반대는?
신록이 돋아나는 시절. 황사가 날리는 봄날
30.프로포즈를 받아본적이 있는가? 해본적은?
노코멘(기억할 수 없을 정도가 아닐런지?).
노코멘(물론 마누라에겐 했지)
31.학교다닐때 활동했던 특별부서는 무엇이었는가?
야구.늘사랑
32.자신의 홈페이지가 있나? 있다면 주소를....
없다. 있다면 moosim.co.kr
33.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정태춘 박은옥 "사랑하는 이에게"
34.올해 해보고 싶은 일은?
이상엽,박옥순 주니어 만들기
35.시집 또는 장가는 언제쯤?
이미갔다. 연상의여인과(진행중인 사람 상담 환영)
36.종교는...?
무
37.평소에 자주 쓰는말은?
건강한 삶.
38.수영을 할줄 아나? 현재 소장중인 수영복은?..
배영만 약간. 트런크 빤스
39.욕이 삼빠이 가득찬 멜을 받았다...어찌하겠는가?
무시한다.
40.좋아하는 연예인은? (국내...국외...)
국내-김광석,조용필 국외-톰행크스
41.자신의 주량은?
과거 두주불사(신조 죽을때까지 먹는다)
현재 소주 한병 반 .
42.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어 단어는...
no
43.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면? (그러니까 변환점은?)
대학1년 여름. 사고로 인한 휴학 인생의 흐름이 바귐
44.가장 오래 걸어본 때는? 그 시간은?
일주일. 무전 여행중 전국 산천을 유랑할 때
45.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묵 왜 흐물흐물 좋다.
46.신의 존재를 믿는가?
모르겠다. 하지만 믿는사람은 인정한다.
종교의 순기능을 믿기에
47.계약 동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결혼전 마누라가 동거를 제의 했을때 나는 청혼을 했다.
설명이 될런지
48.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아이의 웃음(아이 이야기가 많군)
49.현재 하고 있는 일은?
회사원,대학원생,사회활동(명륜,장애인 관련 일들)
50.후...이제 딱 반이다....기분이 어때?
힘들다.
51.10년 후에도 내 곁에 함께있을것 같은 친구들은?
석용수(천안고 선생)
52.가장 기억에 남는 인사말은?(삐삐....핸펀 포함....)
보라색 들국화를 사랑하는 남자 이상엽입니다.
(삐삐 초창기시절)
53.여지껏 읽은 책수를 합하면?(만화책 포함...)
기하에 가까와 셀수 없다(믿으실런지)
54.현재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몇개?
그리고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는 또 몇개?
대충 100개
55.밥은 몇공기까지 먹어봤는가?
라면 5개 공기 하나. 밥만 3공기
56.가위에 눌려봤는가?
그렇다
57.고등학교 졸업때 느낀점은?
잘 살아보자
58.학창시절때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님은?
김준한교수
59.나중에 자기자식이 동성애자가 되겠다고 한다면....
동성애를 그럴수 있다. 정도로 인식하고 있고
하지만 아이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60.무인도에 혼자 가게 된다면 가져가고싶은것 2가지는?
마누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61.함 가보고 싶은 나라는?
몽고의 초원
62.가장 싫어하는 일은?
압력으로 무슨일을 하게되었을 때
63.가장 싫어하는 인간상은?
기회주의자
64.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이미 갔다. 중국기행(한번 가본적이 있었는 데 좋왔다)
65.지금까지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는.....?
"거짓말" 포르노도 아닌 것이 흉내만 냈다.
66.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30분 가량
67.일주일에 몇번 정도 친구들의 연락을 받는가?
수시로
68.주로 화장실에서 생각하는 것은?
이 나라의 장래(?) 사실은 그저 일상들.
69.가장 흔한 질문....타임머신을 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첫사랑의 설레이던 시절
70.잠잘때 입고 자는 옷은?
빤스(표준말?)+t셔츠
71.자신의 보물 1호는?
마누라(소문 좀 내주시오)
72.라면에 계란을 항상 넣어 먹는가?...ㅡ.ㅡ;;
맞이 아니다. 파에 라면 담백한게 좋다.
요리법 하나 소개(라면에 김, 고추, 깨잎을 넣으면 독특한 맞이 난다. 마지막에 깨소금을 살짝. 군침이 돈다. )
73.오락실과 껨방...둘중 어느곳을 더 자주 가는가?
둘다 별루
74.가면 주로 하는것은?(오락실..껨방..둘다 야그해봐봐)
껨방 정보검색(너무 범생같은 이야기인가)
75.꿈을 꿀땐 주로 어떤꿈을 꾸는가?
생전의 아버지와 관련된 일들
76.올 칼라로 꾸는가? 아님 흑백?(ㅋㅋ)
해상도는 어느정도인가?
아마도 흑백인 듯 해상도 선명
77.좋아하는 숫자는? 또 싫어하는 숫자는?
33 삼삼 하잔아.44 죽을맞 이잔아
78.지금 시각은 몇시인가? 지겨운가?
12시20분 그저 열심히 하고있다
79.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카페에 대한 생각은?
좀더 활성화 되면 좋겠다.
80.올해 자신에게 일어나길 은근히 바라고있는게
있다면 어떤일인가?
아이 탄생
81.정말 따고 싶은 자격증 3가지는?
사회복지사.요리사 미용사.
82.가장 친한 친구와 해보고 싶은 일은?
인도로 배난여행
83.자신의 컴퓨터 실력은 어느정도인가?
보통
84.어릴때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 일은?
(없으면 한가지만이라도....)
거리에서 천원짜리 주었을때..
아버지 겨울코트의 흑사탕
어머니의 매
85.평소에 자주 하는 행동은....
목을 풀어준다
86.자신의 술버릇은?
끝까지 버틴다. 상황정리 역할
87.인터넷으로 돈벌기....해보고 싶은가?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별루
88.자신이 흉내낼수 있는 연예인이나
자신만의 다른 무엇이 있다면....?
그러고 싶지 않다
89.지금부터 딱 10가지....
좀 지루할지도 모르는걸 물어보려한다...
짜증나는가?
그래두 성심성의껏 대답하겠는가?
예
90.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첫번째....인생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죽을때까지 부족함을 채워가는 것.
91.두번째...사랑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워주는 것
92.세번째...우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서로의 등짐을 함께 지는 것
93.네번째...지금의 자신은 왜 이런것 같나?
살아오다 보니
94.다섯번째...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은 무엇이었는가?
부끄럽지 않게 그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95.여섯번째...얼떨결에 슬쩍 떠본다...
현재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니셜만 슬쩍......(곤란하면 ***로 쳐라...)
okpark
96.일곱번째...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어찌할것인가?
지금 열심히 사랑하며 살고있다
97.여덟번째...지금 그 사람이 당신에게 고백을 한다...
당신의 반응은....
우린 자주한다. 사랑한다고.. 뽀뽀
98.아홉번째...친구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런 일 없다
99.사람에 대해서 정의 해봐라......
부족한 존재
100.100문 100답을 마친후의 기분은?
쉽지 않은 일을 했군....어제 먹은 술이 깨는 기분이다.
다들 한번 해봐라 재미 있다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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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알리기(100문 100답)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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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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