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안단테...안단테...
남조♥초록꿈 추천 0 조회 247 06.06.23 10: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1.06 19:35

    첫댓글 이~씨 땡초야 잘 나가다가 와 어려운 문자는 쓰고 야단이고.. 걱정하지마라..이 행님은 행복 할거다~~~그래 누구나 행복 할 권리는 있는거지...

  • 05.01.06 19:16

    흑탕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다가 와보니 병조가 남몰래 복권에라도 당첨될 만한 기쁜일이라도 생겼나?...우째 세월이 빠르다는 둥..방방띄우는 글이 덩달아 기분이 좋으네..

  • 05.01.06 20:12

    世月을 멀리 봐도 보이지 않는다 돋보기로 봐도 보이지 않는다 만원경을 쓰고 봐고 않보인다 니는 잘도 보는구나 오늘 하루 걱정하다보면 하루가 가고 또 일주일이 가고..한달이가고 그리하야 1년이 가고 신년벽두에 덕담하고 말년에 망년회또는 신년회하고 그렇게 세월을 죽이고 살앗는지가 벌써 흘러내리는 불혹이다 세월

  • 05.01.06 20:11

    보이지가 않는단 말이다 흐르는데로 흘러 따라가다가 어에델란동 모르지만 그냥 흐르는거야~~ 털지도 말고.. 뼉따구 없는 말만 지꺼린것 같다(내용이 뭐고?ㅎㅎ) 좌우지간에 예술가^^ 기분이 조타고 허니 나도 기분 조타ㅎㅎㅎ 툭툭 털고 왔으니까 다행이다..

  • 05.01.06 21:55

    병조야! 해가 뉘웃뉘웃 질때 쏘주 한잔하며 얘기하는것도 좋지만, 나는 요새 해뜰녘에 쏘주 한잔하며 얘기하고 싶네, 소죽 끓이는 아궁이 앞에서, 아~아~. 이거 잘못하면 아들 오해 하겠다. 밤새도록 고스톱 치다 돈 다잃고나서 말고, 밤새 얘기하다가 모자라서... 소죽 끓이면서 못다한 얘기말이다. 그쟈?

  • 05.01.07 00:54

    올해엔 눈을 없애기로 했어 ?????? 웃으면 눈이 없어지잖아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울핸 눈을 없애기로 했지

  • 05.01.07 01:21

    그래 나도 기분 조타 웃으면서 ........

  • 작성자 05.01.07 09:00

    쓰~벌~와 중국말이 있노?(창규)...에~헴 언즉시야하고 이넘아 예술해서 기분조타..나~간다(겅그이)...소는 안 믹이바도 새벽까지 소주는 먹는다.(이준)..나? 행복하다.헤 헤 헤(요우)...소죽 끓여서 휘휘 저어 한잔하자..어~뜨거! 투ㅖ퉤 퉤!!!(외숙)...ㅋㅋㅋ 파랑새가 내 가슴으로 들어 왓거든..그래서...어이쿠! 순진한

  • 작성자 05.01.07 09:07

    태그이 진짜인줄 알라^^* 겅그이는 비웃고 있을끼고(지눔이...무신...이러민서)...창규야 혓바닥 학대(?)하는건 작년에 봤다만...눈까정? ㅋㅋㅋ 눈 좀 왔으면 좋겠다 .한 사나흘 정도 밤 낮 없이 퍼부어서...온 세상 하얗게 덮었다가...흙탕물 다 걷혀지고 세상이 다시 시작 되었으면...애초대로...화투판 섞듯이..

  • 05.01.07 12:48

    마음으론 아무리 안단테..안단테..혀도 가는 세월을 무신 힘으로 거슬릴 수가 있단 말이우..그저 하루 하루 지나면 그날 그날에 감사할 뿐..

  • 05.01.07 10:18

    왔다갔다 하다 보믄 어느새 봄이 와 있더라구.. 창규가 눈을 없앤다고 혀서 어이구 친구들 모도 눈 기다리느라고 눈이 빠질것 같던디 눈을 없애뿌만 우짜노 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디..이걸 우째?.. 나도 같이 눈이 없어 졌뿟다.ㅎㅎㅎ . 글고 우짜만 눈을 깜박일 때 마다 수만 마리의 나비가 날아 오르는동 나두 쫌

  • 05.01.07 10:24

    갈키주라 캐 봐라 ..나두 함 써 먹어 보구러...ㅎㅎㅎ(표현이 아름답네..) 외숙아.. 좋은 기분은 전염이 잘 된다...옆에서 웃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웃기도 하잖아 왜....그새~~ 나한테 까지 전염이 됐나봐.. 자꾸 웃음이 나오네...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좋은 하루 엮어가시길...

  • 05.01.07 13:28

    빙조야 체리북에 가입해서 아에 책을 내라 어찌 요렇게 글을 잘 쓰나 그래서 아에 친구들 한태 한권씩 선물을 해라 농담 ...친구들 건강하게 잘지내길

  • 05.01.07 16:20

    웃자^^ ^^ 킥..(남가야^^ 니 또 할말있지? 뭐라고 할라그런는지 다 안다)

  • 05.01.07 21:20

    시인앞 에서 어찌 글을쓸꼬 간다,,,,,

  • 05.01.08 13:40

    그래 시나브로 가자...근데 니는 넘의 것을 뱃겨놔도 니가 쓴거 같아...

  • 05.01.08 20:26

    후남이 말마따나 따라 웃다 보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마음...가는 세월 어떻게 하리 가는데로 두고 그냥 따라가자...그래 금년아 시나브로 가자...

  • 05.01.08 20: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중국말이다 함 찿아 봐라 ㅎㅎㅎ

  • 05.01.09 15:37

    원현이 한테 물어보자 ,

  • 05.01.10 20:28

    금년이가 웃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5.01.11 11:57

    여기는 창규 웃음 독무대네..하하하( 웃는 모습 선하게 떠오르네..)

  • 작성자 05.01.12 10:22

    창규 요새 좋은일 있나비여^^ 애인 생깃나? 억씨기 웃어재끼네...샘나고로 아이 씨 ....ㅋㅋㅋ 웃다가 틀니 빠져 발등 깬다 조심 해야하는디.....메롱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