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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부자보다 부자로 사는 법
도진기·추리소설 쓰는 변호사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6/2017122600161.html
무림 고수가 우연히 절세 비급을 손에 넣었다. 그런데 그 비급의 무공은 경지에 다다를수록 인성을 잃어가는 종류였다. 만인이 경외하던 그 고수는 어느 순간 연마를 그만두었고, 이런 말을 남겼다. '천하를 가진다 한들 그것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이 사라지면 무슨 소용인가.' 이 무협소설의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다.
"인간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의학, 법률, 경제, 기술은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아름다움,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이지." 이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한 말이다.
돈이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재벌, 부자가 부러움의 대상이다. 대저택이나 고급 승용차, 모피 같은 걸 갖고 싶다면 우리는 도저히 그들과 경쟁할 수 없다. 그런데 다행히도 인간 세상의 재화는 그것만 있는 게 아니다. '문화'라면 어떨까.
재벌이라고 해서 더 재밌는 영화·소설을 보고 읽는 게 아니다. 따로 환상의 음악을 듣는 게 아니다. 귀족들만 음악회를 갈 수 있었던 옛날과 다르다. 누구나 똑같은 음악·그림·영화·소설을 즐긴다는 데에 현대 생활의 묘미가 있다. 편당 1만~2만원이면 구할 수 있고, 미술관에 갈 수 있으며, TV나 유튜브는 공짜다. 기쁨을 느끼는 센서와 감상할 여유만 있으면 된다. 호화 승용차를 가졌지만 문화를 즐길 감성이 없는 사람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더 비극으로 보인다. 어마어마한 행복 자원의 보고가 거의 거저의 가격표를 달고 우리 앞에 있다.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돈에 더 집중해야 해서 지나쳐 버리기에는 아깝다. 차는 생산 구조상 비싸게 값이 매겨져 있지만 인생에서의 효용으로 따지면 얘기가 다르다.
만약 조수미 노래를 엄선된 사람만 들을 수 있고, 고흐의 그림 구경에 특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면, 어벤져스 영화를 소수에게만 보여준다면 과연 얼마의 가격표가 붙을까. 부자들보다 더 부자일 수 있다. 페라리 타는 갑부보다 버스 안 서민이 더 나은 인생일 수 있게 만드는 게 문화다. 이 가성비 최고의 재보(財寶)를 두고 굳이 경쟁이 안 되는 자동차와 집만으로 비교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책을 내며
큰 빛viit 과의 만남 이후 어언 23년, 본회를 설립한 지 15주년을 맞습니다. 우연이라고 지나친 세월까지 합하면 이 일을 직간접적으로 함께 해온지도 어언 4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길다면 긴 지난 세월을 총망라해, 그리고 앞서 발간된 6권의 빛viit 의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먼저 새로운 한 권의 책으로 내어놓았습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에서부터 근간에 일어난 생생한 일들까지 여기저기 남겨놓은 흔적들을 다시금 훑어보고 있자니 창밖에 직바구리 새 한 쌍이 와 반갑게 지저귑니다. 지난해 이맘때쯤이었을까요. 농약이 묻은 열매를 잘못 따먹고 살려달라며 짹짹거리기에 빛viit 을 듬뿍 담아 살려주었던 바로 그 녀석들입니다.
지난 세월 각자 사연을 안고 빛viit 을 찾아왔던 수많은 인연들…. 그 귀한 인연들 틈에는 이 직바구리 부부처럼 벼랑 끝에 내몰린 마지막 순간에 기적처럼 새로운 희망을 되찾은 분, 때로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무엇이든 이루어질 줄 알고 찾아왔다가 애잔히 되돌아 간 분들도 있었습니다.
방 하나를 가득 메운 수만 통의 편지들, 그 안에 적힌 깨알 같은 소원들과 별의별 이야기들, 그중에는 허겁지겁 앞만 보고 살다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 기막힌 사연도 있고, 멀리서 몇 차례 교통수단을 갈아타고 찾아와 마지막 희망이라며 로또 복권 20-30장 정도를 내놓고 당첨되게 해달라던 부도 직전의 한 부부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간절히 원하던 소원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되찾았다는 반가운 소깃들, 또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데 대한 감격의 눈물 자국으로 얼룩진 편지들이 제 마음을 꽉 메웁니다. 그리고 어느새 저의 눈시울까지 젖어들게 합니다.
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든 알 수 없는 이 빛viit 의 힘.
이 힘과 함께하다보면 선의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 명예와 성공, 인간관계, 안전과 예방, 불임, 총명, 건강, 유해파 차단, 웰다잉, 가정화합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한평생 살면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바람과 소원들이 현실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주근원의 빛viit 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더 큰 목적은 단순히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밝게 정화되고 나아가 내안의 진정한 나를 알아 하나뿐인 지구에서 단 한번 주어진 소중한 삶의 기회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육체의 삶을 마감한 후 육체를 벗어난 내(마음, 영혼)가 근원의 빛viit 으로 잘 되돌아갈 수 있게끔 하고자 하는 것이 그분이신 우주마음의 뜻임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 오직 소원 몇 가지 푸는 것을 이 힘의 전부로 알고가신 분들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가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이 책과 함께하게 되실 온 세상 분들에게, 이제 우리들 마음의 고향이자 근원인 우주의 마음이 보여주는 현존의 힘, 우주에너지 빛viit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받아들여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지면 관계상 미처 이 책에 담지 못한 빛viit 이야기들, 어느 특별한 사람들의 점유물이나 오래된 역사 속의 박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은 사람들의 점유물이나 오래된 역사 속의 박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은 물론 태양과 달과 별과 바람 그리고 지구는 물론 온 우주가 함께 경험하고 있는 놀라운 빛viit 의 이야기는 다음 권을 기약하고자 합니다. 나날이 병들어가는 지구, 그 위기를 박차고 나아가 밝은 세상을 열어갈 소중한 또 다른 빛viit 의 책을 기약하는 제 마음이 새로운 설렘으로 가득 찹니다.
아울러 서투른 저의 글 솜씨를 보완해 주시고자 소중한 시간을 틈내시어 옥고를 써주신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님, 이기수 고려대학 총장님,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님, 배재욱 변호사님, 김영환 몬시뇰님, 강석진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종 원고 마감을 앞두고 빛viit 에 대한 원적외선 실험결과서 한 보따리를 들고 찾아오신 정정근 박사님, 그리고 ‘빛viit 선생님은 그 능력보다도 인격이 소박하고 깨끗해서 제가 항상 존경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그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끝으로 진솔한 빛viit 의 체험을 있는 그대로 기재하시어 본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백여 명의 님들 그리고 국내외 여러 회원님들께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고 고개 숙여봅니다.
팔공산 빛의 터에서
정광호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정광호 지음) 초판 36쇄 2017/02/20 P.16~19
부의 외적 요건을 갖추라
첫째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의 외적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부의 외적 요건이란 원하는 부를 이루기 위한 인간적인 노력, 후천적 행동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한다. 즉 부와 관련된 정보와 지식의 습득, 능력개발, 그리고 신뢰, 성실성, 인간관계 등 부를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점에 대해서는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과 조언가들이 존재하기에 굳이 이 책에서까지 그러한 내용을 상세히 다룰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다만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부의 외적 요건을 갖추고자 노력하지도 않고 막연히 빛viit을 통해 결과가 주어지기만을 바라는 것은 요행수를 기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빛viit에 대해 그러한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다. 빛viit을 받아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란다거나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으면서 그저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결과물이 나오기만을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우주의 순리에 어긋나기에 현실과 맞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공부하고, 실력을 연마하고, 도전하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직접 발로 뛰어라. 이처럼 정직한 노력의 과정을 건너뛴 사람은 결코 원하는 부를 손에 넣을 수 없다.
내면의 그릇이 바뀌면 돈이 따라온다.
문제는 그렇게 노력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원하는 부를 얻지는 못한다는데 있다. 다시 말해 노력만으로는 뛰어 넘을 수 없는 한계, 당신의 부를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가 보아도 나무랄 데 없는 능력을 갖추고 최선을 다해 노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가서는 그 결과가 꼬이고 실패하거나 손해를 보기 일쑤인 사람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갖고도 누구는 사회에서 큰 인정과 보상을 받는가 하면 누구는 그렇지 못하기도 하다. 대체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왜 생기는 걸까?
해답은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부의 그릇’에 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풍요를 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있다. 이 그릇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그 사람이 담을 수 있는 부의 크기도 다르게 나타난다.
부의 그릇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된다. 즉 부모와 선조, 주변의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다. 물론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이 선천적인 그릇을 보완하고 약간 수정은 가 할 수 있겠지만 우리 삶의 약 70%정도는 이 그릇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를테면 누구는 밥그릇만한 부의 그릇을 타고났다면 누구는 그 보다 좀 더 큰 사발 또 누구는 큰 솥단지만한 부의 그릇을 타고 난다. 한 편 부의 그릇이 겨우 간장종지만 하거나 그나마도 깨어지고 금이 가 온전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부의 그릇이 크고 넉넉하다면 마치 비옥한 땅에 씨앗을 뿌리듯 현실의 노력이 쉽게 성과를 드러내고 풍요로운 결실을 맺게 된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부의 그릇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풍요가 제대로 담기지 않는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먼저 이 내면의 그릇부터 점검해보아야 한다. 작은 그릇은 아무리 많은 물을 들이부어도 정해진 이상을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빛viit'은 그 내면의 그릇의 단점을 보충, 보완하고 더 큰 그릇으로 바꾸어준다. 우주를 만들고 생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원천의 에너지가 바로 '빛viit'이기에 이 힘과 함께 하는 가운데 내면의 부족한 기운이 보충되는 것이다. 그 결과 내면이 보다 크고 풍요로운 부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으로 바뀌어 간다. '빛viit'을 만난 후 경제적으로 풍요를 되찾게 되고 더 많은 부를 누리게 되었다는 경험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쇄 P.67~69 중
부를 대물림하는 구조를 만들라
한 개인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부의 크기는 한계가 있다. 세계 각 나라들이 점차 긴밀한 관계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수록 개인의 한계는 더욱 커진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세계전체를 불황으로 몰아간다. 중국의 경기 악화가 한국경기에 즉각적인 영향을 준다. 어느 누구 한 사람만, 한 국가만 잘 산다는 식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부의 그릇’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그릇은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부모와 선조로 부타 물려받은 인자, 보이지 않는 환경으로부터 총체적인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진다. 따라서 부는 단지 한 사람에게 국한되어 있기보다는 가족, 사회, 국가 전체가 함께 엮여있는 복합적인 부분이다.
그래서 혼자 부유하기보다는 가족 전체가 부유했으면 좋겠고, 한 가족보다는 사회, 국가, 나아가 세계 전체가 부유한 구조로 바뀌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큰 틀이 풍요롭게 자리 잡으면 그 안에 있는 작은 개개인들도 자연스레 그 흐름을 따라가게 ehld 있으니 말이다. 뿌리에 물을 주면 크고 작은 가지나 이파리들도 따라서 싱싱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가끔 해외에 나가면 선조들이 이미 닦아놓은 부의 구조 속에 후손들 또한 부를 누리며 살아가는 나라들을 보게 된다. 특히 유럽의 국가들이 그러하다. 몇 백 년 전의 건축물이나 예술작품들, 그리고 그 안에 녹아든 장인정신이 어떤 자연자원에 비할 수 없는 든든한 자산이 되어 이들 국가의 부를 유지하는 저변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를 물려받은 후손들은 선조들이 일구어놓은 부의 바탕 속에서 그것을 누리며 살아간다.
그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이 있다. 우리 또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민족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받은 후손이 아닌가. 그런데 왜 그것이 오늘날 그네들과 같은 부를 대물림하는 구조로 정착되지 못하였을까? 또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더욱 큰 부를 일구고 후손에게 남기는 과정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을까?
우선 우리의 역사에 한 원인이 있다. 20세기 초, 열강들의 이권다툼 속에서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열강들의 수탈 형태로 강압적인 문물 개방이 이루어졌다. 외세에 의한 개방이기에 우리의 전통과 서구문물의 급격한 차이에 있어 완급을 조절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또한 부족했다. 이 밖에도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고 전통문화를 탄압하고자 했던 일본의 정책으로 우리 민족 스스로 우리 것을 가벼이 보고, 구태의연한 인습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때부터이다.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시절의 잔재가 보이지 않는 곳에 깊이 남아 있음을 본다. 자신의 뿌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니 그러한 후손에게 선조의 유산이 제대로 전달될 리 만무하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뿌리를 바로보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감사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부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후세에는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더욱 크고 풍요로운 부의 그릇을 가진 아이들이 미래를 부유하고 행복하게 열어갈 것이다.
또한 소진되지 않는 부의 구조,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는 탄탄한 부의 그릇을 만들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부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부의 가장 큰 특성은 순환하는 가운데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부는 마치 전기처럼 끊임없이 돌고 도는 과정에서 그 에너지를 발산하다. 나는 그것을 잠시 빌려다 쓰고 있을 뿐이다. 부를 지속적으로 순환시키지 않는다면 그저 소진되고 만다. 일시적으로 왔다가 사라질 뿐이다.
그러니 지금 당신에게 머물러 있는 부를 다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순환하는 연습을 시작하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아가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는 일에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보라.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행동을 남에게 과시하거나 드러내기보다는 묵묵히 소리 없이 부를 순환시켜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저 그렇게 세상과 나눌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한 마음으로 말이다. 그러면 부가 보이지 않게 순환하는 가운데 더 큰 부의 그릇을 만들 내면의 에너지가 축적된다. 그 에너지는 나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고 자식에게, 후손에게 대물림된다. 태어나면서부터 그 부의 그릇을 갖고 태어난 아이는 소진되지 않는 부의 구조 속에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빛viit이 왜 부의 힘인지, 빛viit과 함께하는 가운데 찾아드는 부가 단순한 우연이 아닌 필연적 인과관계에 바탕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또한 몇 차례 빛viit을 받아 일시적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작은 결실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식 대가지 물려지는 부, 소진되지 않고 지속되는 부를 쌓을 수 있게 된다.
지금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시기에 있다면 훗날을 위해 묵묵히 부를 순환시켜두어야 한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 하더라도 미래를 위해 더 넓은 마음으로 작은 부분부터 부를 순환시켜나가야 한다. 이것이 부를 오래도록 대물림하고 영원히 소진되지 않는 풍요의 구조를 만드는 방법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쇄 P.74~77중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빛명상세상돋보기에 올려주신 빛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의 외적요건을 갖추라'' 는 빛저서 내용을 ''빛명상 세상 돋보기'' 에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부를 키우려면 부의 구조를알고 키워서 순환시켜야 한다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부자보다 부자로 사는법에대한 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행복 순환의 법칙 제목이 더욱 생각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책 내용에 부자가 되는법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버스탄 서민이나 재벌도 같은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부에 대해 생각해보고 빛viit과 함께 부를 향해 가는 방법 감사합니다 ~
<부자보다 부자로 사는 법>에 대한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안에서 부자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이 오신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보게 됩니다. 제 자신을 관조하며 빛마음의 그릇은 어떠한지 돌아보고 빛이 알려주시는 길을 따라 잘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귀한 글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하여
행복하고
늘 감사합니다.
근원의 빛이 주시는 부를 잘 담아서 운용할 수 있는 내면의 그릇을 먼저 만들어야 함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타고난 사주가 어려워도 빛과 함께 하기에 내면의 빛마음을 밝혀 풍요를 담을 수 있는 부의 그릇을 만들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