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 9절 사울이 몸을 돌려 사무엘을 떠나가려는데, 하느님께서 사울의 마음을 바꾸어 주셨고, 바로 그날 이런 표징들이 모두 일어났다.
10절 사울이 종과 함께 그곳 기브아에 이르렀을 때, 예언자의 무리가 오고 있었다. 그러자 하느님의 영이 사울에게 들이닥쳐, 그도 그들 가운데에서 황홀경에 빠져 예언하였다.
11절 사울을 전부터 아는 사람들은 모두, 그가 예언자들과 함께 황홀경에 빠져 예언하는 것을 보고, "키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지? 사울도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인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12절 거기에 있던 사람 하나가 "이들의 아버지가 도대체 누구지?" 하고 물었다. 그리하여 "사울도 예언자들 가운데 하나인가?"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13절 예언이 끝나자 사울은 산당으로 갔다.
첫댓글 하느님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