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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마치 점프할때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이파리를 가진 식물이 SNS상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식물은 '세네시오 페레기누스(Senecio peregrinus)'. 이 식물은 잎에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 다육식물이며 데이지과에 속한다. 잎이 튼튼해 3~4주에 1번만 물을 주면되기에 키우기에 간편한 걸로 알려져 있다. 출처 : twitter.com/kao77ne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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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구촌365일 원문보기 글쓴이: 정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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