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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이러쿵 저러쿵 저번주 토요일날 제가 잡은 물고기를 공개합니다. + [20120720 민트폐인공개]
피터매니저 추천 0 조회 226 12.07.20 15: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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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0 15:43

    첫댓글 사실 이글은 정확히 3년전 (2009.07.09. 23:21)에 이러쿵저러쿵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ㅎㅎ

    내용을 보아하니...그때도 허밋님이 있었네요 ㅎㅎㅎㅎ

    3년전과 지금을 비교하니, 민트영어의 내부 조직이나 정책이 180도 싹~~ 바뀌어 있네요 ㅎㅎ

    특히 제가 민트영어 사장이 되버린게 가장 큰 변화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3년후에는 또 어찌 변할 지 궁금하네요 ㅎㅎ

    불타는 금요일~!! 화끈하게 보내십시오..

    오늘은 갑자기 민물낚시보다는 바다낚시가 땡기네요 ㅎㅎㅎ

    불타는 금요일~!! 화끈하게 보내세요 ㅋ

  • 작성자 12.07.20 15:51

    원본글입니다. http://cafe.daum.net/wangchobo/Ha9I/92

    옛날 민트폐인 원조들의 댓글들이 보이네요..

    지금은 허밋상만 빼고 대부분 사라진 그들... ㅋㅋ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 12.07.20 17:44

    ㅋㅋㅋ 기억 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 사진 보고 완전 깜놀했었는데...우와...

    저 때가 더 확실히 어려보이시네요...ㅋㅋㅋ

  • 작성자 12.07.20 17:59

    허밋상오빠~!! 사랑해요.

    예전에 '허밋님'을 항상 '허밋상'이라고 불렀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당시 민트폐인 윤현우님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ㅎㅎ

  • 12.07.20 18:02

    네 현우님 카톡에 등록은 되어 있는데 지금 해외에 계신가봐요?

  • 12.07.20 18:34

    낚시질을 필핀에서만 하신게 아니라, 카페에서도 하신 것 같아요..밑에 댓글 읽을때까지 완전 속았던 아줌마 1人 ^^;;..
    어쩐지 잠 못자고 찍은 사진이 너무 동안에다가 후광까지 비치더라니..흠...역시나 한해 한해가 다르죠?ㅎㅎ
    70센티면 완전 대물 아닌가요? 울 나라 강태공들도 쉽게 못잡는 걸로 아는데..대단~
    때깔 보니 돔 종류인것 같은데..긴가민가..(전직 횟집 딸래미 맞나?;;)
    근데 고등어 회가 얼마나 맛있는데요?..고등어는 승질이 급해서 회로 먹기도 힘든데..쓰읍...
    필핀에서도 고등어랑 돔 종류가 잡히나 봐요..신기해라~~
    예전에 횟집하던 저희집에서도 먹기힘든게 돔보다는 고등어 회였거든요..먹구잡당~~^^
    (연준맘)

  • 12.07.20 18:41

    아 고등어회가 그렇게 맛나다면서요??? 전 아직 못 먹어봤는데...아 급 땡기네요...쐬주랑...흠...;;

  • 12.07.20 18:57

    네~~허밋님, 바로 잡아서 바로 회쳐서 먹는 고등어회맛은 말도 못하게 맛있어요..그냥 스르륵~~^^
    꼭 드셔보셔용~~

  • 작성자 12.07.20 19:00

    아..그래요?
    고등어도 회로 먹는구나..

    아~~ 그때 당시.. 잡히는게 다 고등어 뿐이라 속상했는데... 회쳐서 먹을 생각을 못한게 아쉽네..ㅋㅋㅋ

    암튼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12.07.21 12:29

    아핫!! 연준맘님 그럼 어려서 회 많이 드셨겠어요.
    아 부럽다~~ ^^

  • 12.07.22 10:43

    피러~매니저님 낚시엔 기쁜 마음으로 낚여드리는 센쑤우~~^^

  • 12.07.22 10:43

    안녕하세요? 선수소옹님~^^..
    저도 저지만, 저보다는 저희 연준이가 입이 좀 업그레이드 되어서 자랐답니다..
    요녀석이 어려서부터 외갓집 갈때마다 저희 어머니가 고급어종으로만 외손자 왔다고 구이에다 회를 먹여주셔서, 나중엔 웬만한 어종은 입에도 안대는 부작용이 - -;..
    지난 태풍 매미때 덮친 해일 때문에 돌아가실 뻔한 후에ㅠㅠ 횟집을 접으셨는데,
    아들아이 입은 그대로 업글된 상태라,
    한번씩 회로 외식을 잡는 날이면 가계부에 펑크가 아주 크게 나곤해요.. ^^;;

  • 작성자 12.07.22 11:34

    헐! 태풍이 정말 무서운거네요

  • 12.07.20 20:31

    어머ㅎㅎㅎ 저는 피터매니저님이 지난번에 공표하신 계획 중 두가지 금연과 운동으로 근육 만들기?! 요 과정을 실천하시어 저리 샤방?!하고 반짝반짝한 모습으로 나타나신줄 알았어요ㅎㅎ

    아 진짜 꿈과 열정 가득한 바람작한 젊은이?! 청년?!이라고 사진에 딱 써있네요+_+

    그러니낀 고등어회 사주세요ㅋㅋㅋㅋ


    는 장난이고 암튼 피터매니저님 넘 멋있어요!ㅎㅎㅎㅎ

  • 12.07.20 20:34

    사주세요오오 피터오퐈~~~!!!!

  • 12.07.20 21:34


    와우~~너무 너무 샤방하다요..3년전에는...ㅋㅋ
    아~~~옛날이여~~~~^^

  • 12.07.21 12:30

    3년전 사진이면 30대 초반이셨네요. 진짜 샤방샤방하세요. ㅋㅋ
    피터매니저님 몸짱 만들기는 지금도 계속 하고 계신거죠? 나중에 멋진 근육 보여주셔야되욤~

  • 12.07.21 13:13

    와 ㅋㅋ저 저 글 본 것 생생하게 기억나여. 7월이니 한창 제가 민트폐인으로 들어셨을 때인데요~!! ㅋㅋㅋ벌써 제가 민트와 만난지도 3년이 넘었다니 감회가 새로워요^^ 저도 앞으로 3년 뒤~~ 더 많이 달라진 제가 됬음 좋겠어용~

  • 12.07.22 09:16

    대박!!!!
    채린님 3년을 민트와..!!

    저도 앞으로 3년 뒤~~ 더 많이 달라진 제가 됬음 좋겠어용~ (2)

  • 12.07.21 22:31

    회먹고싶다

  • 12.07.22 09:16

    회먹고싶다 ..(2) ㅎㅎ

  • 작성자 12.09.17 23:18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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