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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슈 있습니다
<새로운 현수막 달았습니다.>
진심이 거짓을 이기는 서울시 만들겠습니다.
<매의 눈으로>
반드시 이길거얌
<생태탕을 생떼탕이라고 억지를 부리니...>
오세훈 속타는줄도 모르고
눈치없이 생떼탕 운운했던
국민의힘 관계자는 자체 징계감이다
생태탕 먹고갔다는 증언자로서
열 받을만 하다. 화날만하다.
내일 기자회견장에서 더 소상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과 정의의 문제이고 역사의 문제 입니다. 진실의 증언자가 돼 주십시요.
국민의힘 입장에서
이런 경우를 혹뗀려다 혹 붙인다고 한다.
의혹만 더 눈덩이처럼 불어나 그 눈덩이 깔리겠다. 국민의힘은 또 뭐라 하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39020?sid=100
<언론을 믿지 말아야하는 이유>
언론에는 안 나오는 사진을 공개합니다.
앞부분 네장은 언론사 사진이고
뒷부분이 실제 현장입니다.
언론을 믿지말고 우리 자신을 믿읍시다.
손에 손잡고 투표장에 나가면 이깁니다.
박영선 합니다.
박영선 됩니다.
1할수 있는 후보
열1하는 후보 박영선 입니다.
우리모두 일로 합니다.
서울시장은 박영선!
<오래전 명함>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진실을 이기는 거짓도 없습니다.
진실이 승리하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님, 관심받고 싶습니까?>
황대표님의 뜻밖의 대거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에게 명불허전 전략가라 칭송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허전하신가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고 한말씀하시면 뉴스가 되었는데 요즘은 쓸쓸하실 겁니다. 이해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에게 말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기사가 되고 있으니 성공하셨네요.
각설하고, 그런데 그때 잘 하셨어야죠. 삭발과 단식 등 무모한 극한 투쟁은 시대착오였지요. 문화지체현상 이었구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죠. 공안검사 출신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셈이고요. 한마디로 시대정신과의 불화였죠.
저는 당시에도 황교안의 어줍잖은 극한투쟁에 비판을 많이 했고 그러다가 망한다고 경고도 여러차례 했었습니다. 그때 반응을 하시지 그랬어요.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인데...
지난 총선 당시 황대표님은 WHO에서 공식적으로 명명한 코로나 19를 우한폐렴이라고 우겼지요? 그래서 그쪽당이 망한 겁니다. 시대를 읽는 눈과 귀가 확증편향증을 앓고 있었던 겁니다. 빨간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은 온통 빨갛게만 보이니까요. 자기 자신을 객관화 하려는 노력을 좀 하세요.
국민의힘 총선패배 책임의 절반 이상은 황대표님의 시대착오적 꼰대 리더쉽 때문입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가라 찬사를 보내는데 황대표님과 그쪽당만 갈라파고스 섬에 긷혀 진화와 진실에 귀를 막았던거죠.
일시적 마스크 수급문제를 마스크 대란으로 침소봉대하고 약국 앞에 길게 늘어선 풍경을 선거 공보물에 실었었죠? 막상 총선즈음에는 마스크 문제가 해결되었었죠. 그러니 그런 공보물이 얼마나 웃겼겠습니까?
황대표님은 지금 백의종군중이라 하셨습니다. 백의종군의 모델은 이순신 장군이죠. 백의종군은 아무때나 누구나 붙이는 면피용 단어나 컨셉이 아닙니다. 황대표님은 "참회중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겸손하고 적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백의종군은 12척의 배로 왜군을 물리치려는 각오와 태도가 있을때 주어지는 무형의 명예입니다. 그에 반해 황대표님은 그 당의 사정상 백의종군조차 기회를 얻기는 그리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황대표님은 백의종군이 아니라 참회록을 써야할 형편이지요. 참회록을 쓸때는 침잠이 미덕입니다. 자숙하고 자중하고 절제하고 대중이 불러줄때까지 기다림의 도를 닦아야 합니다.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선거철이 되니 몸이 근진근질 하십니까? 밖에 돌아다닌다고 그쪽당 표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제가 역으로 유세차를 타라고 한 겁니다. 우리쪽에게 도움이 되니.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미안하지만 부탁한 겁니다.
유세차는 대표님께 꽃가마라고 하셨습니까? 지난 총선때도 유세차 타실때 꽃가마 탔다고 생각하셨습니까? 큰 착각이십니다. 제가 보기엔 대표님이 탄 유세차는 꽃가마가 아니라 꽃상여였습니다. 아직도 착각이 심하시군요.
또 저같은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상황을 막지못해 진심으로 사죄하기 위해 백의종군이시라고요. 남 선거 신경쓰기 전에 종로구 본인 선거나 신경쓰셨어야죠. 본인 앞가림도 못한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나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만회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대선, 지방선거에 마포(을)에 국민의힘 지원유세 자주 오십시오. 제22대 총선에서 제가 또 출전하게 되면 제 지역구에 매일 와서 사십시오.
붉은 머리띠 두르고 삭발단식하면서 정청래 국회의원 저지투쟁위원장을 하세요. 저에게는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부탁합니다.
글이 좀 길어 졌습니다. 마무리 하죠.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이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아무때나 나서지 마세요. 세상 어거지로 되는 일 없습니다. 서두른다고 일이 되지 않습니다. 다 순리대로 됩니다.
나에게 시대정신이 있는가?
나만의 신화(스토리텔링)가 있는가?
나에게 민주주의 정신과 애민사상이 있는가?
나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강고한 팬덤이 있는가?
항상 자문자답 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고보니 이런 기회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봄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시에 새봄이 오고 있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합니다 박영선.
https://m.youtube.com/watch?v=DOrABgFy7iY&feature=youtu.be
<중앙일보는 왜?>
투포함 뚜껑 열리기 전에 사람들 뚜껑 열리게 하면 어떤 꼴을 당하는지...
또 이런 기사를 썼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90776?sid=100
<조선일보는 왜?>
이런 기사를 썼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05906?sid=100
<생태탕집,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곡동 땅 경작자 김모씨의 인터뷰가 나가니 "오세훈이 생태탕집에 왔었냐?"고 생태탕 집 식당주인에게 전화가 많이 갔겠지요.
그러나 생태탕집 사장님은 이런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난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답변했겠지.(녹음되는줄은 모르고)라고 나는 추론합니다.
그런데 오세훈 측이 자꾸 발뺌을 하니까 마음을 바꿔 "내가 나서서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마음을 바꾼 것이라 저는 추측합니다.
저는 심플하게 이런 것이라 생각하는데 논란증폭이니 어쩌니하는 것을 보니 여름철도 아닌데 수상스키 물타기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생태탕 식당 사장님과 오세훈 중에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오세훈에게 묻는다.
내곡동에 갔습니까? 안 갔습니까?
백바지 입었습니까? 안 입었습니까?
생태탕 먹었습니까? 안 먹었습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38992?sid=100
<국민의힘,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리는군요.>
승리의 기쁨을 잊은지 너무도 오래돼서 그런지 이사람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리고 있습니다. 선거 다 이긴양 축배를 들고 취해 있는것 같습니다.
내곡동 안고을 식당 주인은 평범한 일반 국민입니다. 일반 국민과 오세훈 중에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저는 생태탕 식당 주인의 증언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이 무슨 이득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오세훈이 생태탕을 먹고갔다는 식당 주인의 증언을 안주거리로 삼아 생떼탕을 끓이느니 어쩌니 떼거지로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식당 주인에 대한 모욕을 일삼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때보다 특히 선거때는 다소 귀에 거슬리더라도 일반 국민의 목소리에 더 경청하고 낮은 자세를 보여야 하거늘 오히려 생태탕을 생떼탕이라고 조롱하고 모욕을 주다니...
생태탕 식당 주인을 생떼탕 식당 주인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증언자를 화나게 하면 더큰 증거물을 가지고 나올수 있다고 저는 예상힙니다.
국민의힘측의 "생떼탕 조롱"은 전국의 생태탕집 사장님들이 화나서 들고 일어날 일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만방자하게도 "식당 주인 당신은 떠들어라. 그래도 우리는 이미 다 이겼다. 끝났다."라는 오만방자함이 아니라면 생떼탕 운운 할수는 없는 일이지요.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전통을 깨고 샴페인 터트리며 취해서 비틀거리는 국민의힘이여. 투표함 뚜껑 열리전에 사람들 뚜껑 열리게 하면 어떤 꼴을 당하는지 지켜보겠다.
우리는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선거운동 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85376?sid=100
<엘시티박, 좋으시겠습니다.>
확실한 한표는 이미 확보하셨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19161?sid=102
<박영선 목소리>
https://m.youtube.com/watch?v=yqDVZuJXZ-w&feature=youtu.be
<사라진 기사, 여기서는 볼수 있습니다.>
널리널리 전파~
이 기사내용대로라면
박영선 당선 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여기, 웹 캐시, 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삭제돼 사라진 기사>
지금은 검색해도 삭제돼서 사라진 기사인데 퍼날은 블로그에는 아직 찾아볼 수는 있는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사라졌을까요이라면
박영선 당선이네요.
이런 기사가 왜 사라졌을까요
<오세훈 시장되면 전광훈 활개치겠네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오세훈의 광기를 보십시오.
광화문 광장은 연일 태극기 집회가 열리고
방역당국과 국민들은 노심초사하고...이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상상만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꽈?
코로나를 극복할 서울시장을 뽑읍시다.
1합니다. 박영선.
1합시다. 뱍영선.
우리모두 1로 합시다.
https://m.youtube.com/watch?v=UVTskai8_hk&feature=youtu.be
<황교안 전 대표님, 관심받고 싶습니까?>
황대표님의 뜻밖의 대거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에게 명불허전 전략가라 칭송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허전하신가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고 한말씀하시면 뉴스가 되었는데 요즘은 쓸쓸하실 겁니다. 이해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에게 말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기사가 되고 있으니 성공하셨네요.
각설하고, 그런데 그때 잘 하셨어야죠. 삭발과 단식 등 무모한 극한 투쟁은 시대착오였지요. 문화지체현상 이었구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죠. 공안검사 출신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셈이고요. 한마디로 시대정신과의 불화였죠.
저는 당시에도 황교안의 어줍잖은 극한투쟁에 비판을 많이 했고 그러다가 망한다고 경고도 여러차례 했었습니다. 그때 반응을 하시지 그랬어요.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인데...
지난 총선 당시 황대표님은 WHO에서 공식적으로 명명한 코로나 19를 우한폐렴이라고 우겼지요? 그래서 그쪽당이 망한 겁니다. 시대를 읽는 눈과 귀가 확증편향증을 앓고 있었던 겁니다. 빨간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은 온통 빨갛게만 보이니까요. 자기 자신을 객관화 하려는 노력을 좀 하세요.
국민의힘 총선패배 책임의 절반 이상은 황대표님의 시대착오적 꼰대 리더쉽 때문입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가라 찬사를 보내는데 황대표님과 그쪽당만 갈라파고스 섬에 긷혀 진화와 진실에 귀를 막았던거죠.
일시적 마스크 수급문제를 마스크 대란으로 침소봉대하고 약국 앞에 길게 늘어선 풍경을 선거 공보물에 실었었죠? 막상 총선즈음에는 마스크 문제가 해결되었었죠. 그러니 그런 공보물이 얼마나 웃겼겠습니까?
황대표님은 지금 백의종군중이라 하셨습니다. 백의종군의 모델은 이순신 장군이죠. 백의종군은 아무때나 누구나 붙이는 면피용 단어나 컨셉이 아닙니다. 황대표님은 "참회중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겸손하고 적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백의종군은 12척의 배로 왜군을 물리치려는 각오와 태도가 있을때 주어지는 무형의 명예입니다. 그에 반해 황대표님은 그 당의 사정상 백의종군조차 기회를 얻기는 그리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황대표님은 백의종군이 아니라 참회록을 써야할 형편이지요. 참회록을 쓸때는 침잠이 미덕입니다. 자숙하고 자중하고 절제하고 대중이 불러줄때까지 기다림의 도를 닦아야 합니다.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선거철이 되니 몸이 근진근질 하십니까? 밖에 돌아다닌다고 그쪽당 표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제가 역으로 유세차를 타라고 한 겁니다. 우리쪽에게 도움이 되니.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미안하지만 부탁한 겁니다.
유세차는 대표님께 꽃가마라고 하셨습니까? 지난 총선때도 유세차 타실때 꽃가마 탔다고 생각하셨습니까? 큰 착각이십니다. 제가 보기엔 대표님이 탄 유세차는 꽃가마가 아니라 꽃상여였습니다. 아직도 착각이 심하시군요.
또 저같은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상황을 막지못해 진심으로 사죄하기 위해 백의종군이시라고요. 남 선거 신경쓰기 전에 종로구 본인 선거나 신경쓰셨어야죠. 본인 앞가림도 못한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나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만회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대선, 지방선거에 마포(을)에 국민의힘 지원유세 자주 오십시오. 제22대 총선에서 제가 또 출전하게 되면 제 지역구에 매일 와서 사십시오.
붉은 머리띠 두르고 삭발단식하면서 정청래 국회의원 저지투쟁위원장을 하세요. 저에게는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부탁합니다.
글이 좀 길어 졌습니다. 마무리 하죠.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이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아무때나 나서지 마세요. 세상 어거지로 되는 일 없습니다. 서두른다고 일이 되지 않습니다. 다 순리대로 됩니다.
나에게 시대정신이 있는가?
나만의 신화(스토리텔링)가 있는가?
나에게 민주주의 정신과 애민사상이 있는가?
나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강고한 팬덤이 있는가?
항상 자문자답 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고보니 이런 기회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첫댓글 곧 재보궐 투표만 남았습이다.정청래의원님!
저녁에 투표 잘 하시고 오십시요!!.
힘내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