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생존해 계실때
물리치료실에서 걷는 모습
파킨슨으로 하여서 걷기가 불편 하여서
운동삼아서 이렇게 붙잡고 20회 걸었다.
물리치료사가 걷는것을 돌봐 준다.
아담하우스는 2005년 완공한 건물이며
통합측 교단인 총회에서 목사님 은퇴하면 계실곳
없는 분들 위해서 수년전에 안양에 있었는데
공주에다 영락교회 홍복섭권사님 땅 5백평이 넘는 땅을 기증 하셨다.
아담하우스 보다는 10 여년도 넘게 홍복섭 하우스 건물이 있다
2층 건물이고 아담하우스는 4층 건물에 요양부도 있다.
2층 엔 물리 치료실도 지하에 원로원교회도 있다
3층휴게실에서 장기도 하셨는데 우리가3층에 입주하고 있기에다.
요새는 로비에 찻집도 그곳에서 장기도 하고 차도 마시는듯 하다
로비에서도 하기도 한다
첫댓글 물리치료실과 쉼터,
오락을 즐기는 곳에서
장기두시는 목사님 표정이
아주 진지하게 보이고 잇내요
천년향기님
밖에서 하기 싫어해서 우리방에서
나이가 목사님보다 많은 방목사님 오시라 하여서
오후시간을 보내셨지요 오전엔 헬스장 다녀오고요
사진에 나오는 분은 치매로 엉터리로 할때가 많아요
주로 목사님 훨씬 현재 94 세가 넘었는데 치매가 없어요
독도 바위틈 야생화가 너무 예쁘네요
무슨 꽃일까요?
국화과 같은데.
수호천사님
수년전에 어디서인가 독도에서 사진을 복사 한듯해요
꽃이름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