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도 소모적인 분쟁과 대립을 하면서 많은 시간과 세월을 허비하며 국가의 경쟁력을 스스로 떨어 틀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인가 그것은 언제부터인가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가 우리들의 주변을 파고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관념이 이념으로 변질되기 시작한 것도 대립과 분쟁이 격화되면서부터다. 이념이 사상으로 변화하며 주체를 뚜렷이 하며 모습을 들어 내가 시작한 것도 오래전부터였는 데에도 자유 진영에서는 손을 놓고 있었다.
이제는 정치 주체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자유 민주주의의 건국 이래 사상 초유의 위기 사태를 맞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문정권이 사회주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것도 정치 주체를 확신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여기에 무관심한 국민들도 한몫을 했는데 과연 그들은 공산주의를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는 지금도 의문이 가는 부분이다. 공산주의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것인지는 지금 이스라엘의 전쟁터를 보면 금방 알 수도 있다. 지금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자 지구에는 2.3백만 명의 국민들이 있는데 그들을 통치하는 하마스란 공산주의자들의 집단이 있다.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란 공산집단들은 국민들을 노예처럼 부리며 세금이란 명목으로 금전을 착취하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는 총알받이로 그리고 세계를 향해서는 지원금을 받아내는 도구와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마스의 지도자 및 간부들은 세계에서 보내지는 지원금을 가로채며 호의호식하는 그런 구조속에 가자지구 국민들은 자신들이 공산주의자들의 핍박을 받는지 조차 모르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마스가 가자지구의 국민들을 쉽게 통치할 수 있었던 것도 그들에게는 알라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할아버지 아버지 때부터 알라신에게 세뇌된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더욱 하마스가 가자 지구의 국민들을 통치하기 용이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이란 철천지 원수들이 장벽을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역사가 증명하듯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운명적인 숙적 관계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가자지구의 전쟁터가 뉴스에 나올 때마다 폭탄이 옆에서 떨어지는 데에도 그들은 알라신을 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어릴 때부터의 쇠뇌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알라신 앞에서는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주거지를 보면 금방 알 수도 있다 그들의 집단 주거지의 특성은 공간도 없이 다락처럼 연결된 주거지를 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국민들의 편의에 보다 국가적인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에 넣어진 도구와 수단에 불과 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하마스의 지도자들은 지역의 특수성을 내세우며 전 세계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2.3 백만명의 국민들에게 지원되는 규모가 우리가 상상하는 규모를 초월한다는 것이다 하마스의 지도자들이 착복한 재산이 조 단위로 측정될 만큼 간부들은 외국에서 요트를 타면서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자지구의 하마스란 공산주의 자들의 전형을 보면서 국민들의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손미향이 이끄는 정의 기억 연대는 매주 수요일마다 종로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하는데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종종 눈에 띄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주마다 이들이 벌이는 시위로 인 해 우리나라의 국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대부분 무관심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위안부 문제는 국가 간 협의가 이루어진 것을 문제인 정권이 국가 간 협약을 무시한 것에서 촉발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 간 협약을 파기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중심 국가에서 발을 붙이기가 어렵게 된다. 왜냐하면 국가 간 협약을 임으로 허물거나 지키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면 어떤 국가 에게서도 국가 자체를 인정받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문정권 때는 사회주의 실현을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자유민주주의의 동맹들에게 국제적인 왕따를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고 어려움 속에서 5년 동안의 임기를 보내야만 했다.
건국 이래 자유민주주의에서 일어난 초유의 사태는 문정권이 시도했던 사회주의 실현이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오랫동안 물밑에서 축척되어 왔던 공산주의의 사상과 이념이 문정권이 정권을 잡으면서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지금 더불당에서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 언론과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고 매일같이 탄핵한다고 성토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 국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문 정권 때 역시 언론과 방송은 물론.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장악하고 심지어 입만 벙긋해도 잡아들이는 서슬 퍼런 공안 정국 그 이상으로 국민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어야 했다.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을 잡아들이고 수백 명의 전직 관련 인사들을 숙청하면서 대한민국을 공포에 몰아넣기도 했다. 정권이 바뀐 지 일 년이 지났지만 문정권 때의 후유증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 그 저항이 만만치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모든 언론과 방송은 물론 모든 기관에 중요 요직은 삼분의 이가 찬성 해야만 바꿀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 놓아서 새 정부 인사가 바뀌여도 마음대로 문정권이 임명한 인사들을 바꿀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대한민국 언론과 방송은 물론 입법 사법 행정 할 것 없이 말단 동사무소까지 모두 민노총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윤정부가 5년 안에 해결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전라도 광주에서 국고의 기금을 갖고 공산주의자인 정율성의 동상을 세우고 있는 것도 공원 조성을 하고 10년 전부터 아이들을 공산 세습을 하고 있어도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을 어찌하랴. 이렇듯 물밑에서만 이루어졌었던 공산 세습들이 어느새 우리 주변으로 파고들기 시작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닌 것처럼 지금도 언론과 방송에서는 알게 모르게 이념적인 활동들이 버젓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선거 조작을 알면서도 518이 잘못 인 것을 알면서도 이해찬을 비롯 518 유공자 4600명 가운데 삼분의 이가 가짜로 등록되어 국고의 자금을 갉아먹어도 바로 잡지 못하고 있는 이유도 알 것 같다.
국민의 무관심으로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밖에 인공기가 휘날리고 있어도 모를 국민들아. 그동안 너무도 자 유의 풍만함이 길을 잃게 만들었구나.
2:13
지금 재생 중
River Of No Return (1954) - MARILYN MONROE -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