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덕흠 충북 괴산·옥천·영동·보은 예비후보
박덕흠 충북 괴산·옥천·영동·보은 예비후보
괴산에 선거사무소 개소
- 더 큰 변화, 더 큰 발전!! 부지런한 박덕흠이 해내겠습니다!!
- 선거구로 인한 혼란을 최대한 줄이고 소외 받는 지역 없도록 노력할 것!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지역구로 하는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괴산군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예비후보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8일(금) 오후 2시에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 288 안경나라 3층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친박계 핵심좌장인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김태호최고위원, 김태흠 국회의원, 홍철호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정용기국회의원 등 친박계 인사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참석하여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이언구 충북도의의장과 도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개소식을 축하하며 힘을 실어 주었다.
박덕흠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더 큰 변화, 더 큰 발전 부지런한 박덕흠! 능력있는 박덕흠! 이 해내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4군의 발전을 위한 주요 지역 공약을 발표하였다.
또한 공천심사확정에 대한 소회에 대해 “새누리당이 저를 공천 확정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인 정국 운영과 보은·옥천·영동·괴산의 발전을 위해 경험과 힘 있는 사람,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한 사람을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경쟁력 있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뛰라는 새누리당의 특명이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총선에서 당선되어 박근혜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김태호최고위원, 김태흠 국회의원, 홍철호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정용기국회의원 이 개소식을 축하하며 힘을 실어줬다
박덕흠 충북 괴산·옥천·영동·보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존경하는 괴산, 보은, 옥천, 영동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 덕 흠 입니다.
18살 때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추위와 배고픔에 떨면서 외로움을 견뎌내고
다시 고향을 찾아 돌아왔을 때 반갑게 맞이해 주셨던 곳이 바로 충북입니다.
힘든 타지 생활에서도 고향생각을 하며 견뎌냈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받은 용기와 힘을 다시 우리 괴산, 보은, 옥천, 영동에 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괴산, 보은, 옥천, 영동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닦아놓으신 남부4군이 발전의 기로에 놓여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강한 추진력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부터 4년은, 지나온 4년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는 괴산, 보은, 옥천, 영동에 획기적인
변화의 씨앗을 뿌렸고, 지금까지 함께 가꾸어 왔습니다.
이제 그 노력을 탐스런 열매로 수확할 때입니다.
괴산, 보은, 옥천, 영동 군민 여러분!
사통발달의 중심지를 만들기 위한 연풍역 신설, 보은 속리산 관광 철도, 대전~옥천~영동 광역철도 사업 같은 SOC와 굵직한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탄탄하고 유동적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탄탄한 SOC와 국책사업 유치는 내적 성장으로 반드시 이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공허한 구호만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강력한 실천력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지역발전, 여기서 멈출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 군민여러분과 함께 일구어놓은 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괴산, 보은, 옥천, 영동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더욱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재선의 강력한 정치역량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괴산, 보은, 옥천, 영동의 미래를 공고히 하는 지속가능한 농업경제 성장동력을 만들어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상대방 고발로 인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시기가 늦춰졌습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2년이라는 골든타임을 허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에 굴하지 않고 남들보다 더 많이 뛰고
남들보다 더 노력하여 남들은 4년 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2년 만에 해냈습니다.
그러한 제 열정의 중심에는 항상 남부4군 군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저에게는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군민 여러분들이 주신 한결같은 믿음으로, 뜨거운 성원으로,
중앙 정치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들다고 했을 때, 해법을 찾는 뚝심과 실천력을 발휘했고,
대책 없이 목소리만 높일 때 올바른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입으로 일하지 않고, 몸으로 실천했습니다.
부패하거나 약삭빠르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정도를 걸었습니다.
나만을 고집하는 독불장군이 아니었습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나눔과 상생정치의 길을 걸어왔다고 자신합니다.
지금 우리 군민여러분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충분히 짊어질 수 있는 정치적으로 풍부한 역량과 경험
그리고 힘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20대 총선을, 계절의 하나인 봄이 아니라 남부4군의 진정한 봄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저는 반드시 압도적으로 당선 되어 우리지역의 고질적인 숙원 사업을 속 시원하게 해결 하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확장 영동~용산 국도 확장,
폴리텍 대학 유치 누가 하였습니까? 바로 저 박덕흠입니다.
예산결산위원으로 충북에 예산폭탄을 떨어뜨린 사람 누구입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옛 말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보천리’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 괴산, 보은, 옥천, 영동군을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새누리당이 저를 공천 확정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괴산·보은·옥천·영동군의 발전을 위해 경험과 힘 있는 사람,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한 사람을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동의하시죠?
경쟁력 있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시 뛰라는 당의 특명이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괴산, 보은, 옥천, 영동군을 확 변화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박덕흠 충북 괴산·옥천·영동·보은 예비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