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 10, 20, 화요일, 흐린듯함, 안동, 도산면, 토계리,
"도산서원"<陶山書院>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이 별세한지 4년 뒤인 1574년 지방 유림의 공의<公議>로 ~
"이황" 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도산서당" 의 뒤편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고 합니다 ~
강 건너 "시사단"<試士檀>이 보이는 이곳이 "천광운영대" 거든요 "빛과 구름 그림자가 함께 돌고 돈다" 라는 ~
"천광운영 공배회"<天光雲影 共排徊>라는 주자의 "관서유감"<觀書有感>시에서 인용한 것이랍니다 ~
1575년 선조로 부터 "한석봉"<韓石峰>이 쓴 "도산"<陶山>이라는 "편액"<篇額>을 받았다고 하며 ~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는 동시에 영남 유림의 중추 구실을 했다고 합니다 !!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 당시,, 없어지지 않고 존속된 47개 서원중 하나라네요 ~
"광명실"<光明室>은 "장서고"<藏書庫>로, 동,서 광명실로 돼있는데,, 이황의 문도를 비롯 1,300백여종 5천 여권의 책이 소장돼 있고 ~
보물인 "농운정사"<隴雲精舍>는 공<工>자형의 대칭적 건물인데 제자들의 기숙사로 서당의 서쪽에 위치하구요 ~
보물인 "도산서당"<陶山書堂>은 퇴계선생이 설계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으로 1561년 완공된 서원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며~
현판은 독특한 글씨체로 선생이 직접쓰셨고 왼쪽 부억으로 통하는 곳엔 한사람이 겨우 늡는 공간이 선생께서 잠을 자던 곳이라는데..?
바로 이곳,, 성현들의 책이 있는 곳에서 잠을 청하는건,, 성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랍니다..?
도산서당 글자 중,, 산을 형상화한 山자는 높은산을 오르듯 집중하라는 뜻이고,, "서" 자중 날일자 가운데 새를 그려 넣은것은 ~
날개짓을 끊임없이 해야 새가 날수 있듯이,, 배우는 유생들도 몰입하고 정진해야 비로서 큰 인물이 될수 있다는 가르침이 아닐까..?
"도산서원" "전교당>典敎堂>은 <보물 제210호>강학<講學>건물로,, 정면의 전교당 현판은 ~
조선 중기의 명필인 "석봉"<石峰> "한호"<韓濩>선생의 글씨로 1575년 선조로 부터 사액<賜額>받은 것이라네요 ~
"도산서당" 이 있는 곳은,, 퇴계선생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을 하여,, 뭔가 깊이를 느끼는 공간이라고 한다면 ~
"도산서원" 구역은,, 선생께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이 스승을 존경하고 뜻을 기리는 정성으로 조성해 엄숙함이 묻어납니다 !!
"왕버들" 이,, 위로 올라가기를 거부하고 옆으로 게걸음을 했걸랑요..?
혹을 달고 사는걸 보니,, 세월이 야속함이리..?
꿈 많은 소녀? 아마도 저기루 나갈수 있나 볼껄..?
찾는이를 위해,, 춤사위로 환영해 주니,, 반갑다 친구야..?
호기심을 끄는 특별한 길이 보여 단체로 갑니다 ~
이름하여 천연덕 아닌 "천연대"<天淵臺>는 서원 양편 산기슭에 절벽이 있는데 퇴계가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
몸과 마음을 수양하기 위해 산책하던 곳으로,, 동쪽 절벽을 "천연대" 서쪽 절벽을 "천광 운영대" 라 했다네요 ~ <天淵臺 각자>
"솔개는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물고기는 연못에서 뛰노네" "연비려천 어약우연<鷰飛戾天 漁躍于淵>이란 구절입니다 ~
머리를 채웠으니,, 물러가야죠..?
왕버들의 생명력,, 가히 신비스럽다고 할까? 거기에 선녀들이 가세하니,, 상상속의 그림이어라 !!
단체로 돌아? 어허 그것도 하나 딱딱 못 맞춘단 말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