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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故事 成語 남편의 시신을 성 아래 두고 통곡을 하니(崩城之痛)
몽촌 추천 0 조회 86 16.12.23 12: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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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3 12:27

    첫댓글 고례의 전통을 따름이 옳겠지만 시류에 부합되지 못하면 이또한 왕따라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12.24 11:26

    네에. 시절에 맞는 예법이 예이지요. 감사합니다.

  • 16.12.23 14:26

    붕성지통(崩城之痛), 시골에 친구의 부고를 받고 가고 있는 중에 이 글을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24 11:26

    감사합니다.

  • 16.12.24 08:53

    즐감

  • 작성자 16.12.24 11: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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