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blical fall from grace is a lovely allegory/parable (not a literal interpretation or historical fact) of when we (God/the Self) had made the choice to fall asleep to our divine nature. In symbolically eating of the ‘fruit’ from the tree of knowledge (the dichotomy of good and evil) we had willfully descended into the madness of duality reality - becoming imagined separate and self-conscious human beings (me vs you, us vs them, light vs dark, and so forth). We have only been ‘dreaming’ of our exile from the timeless garden of Unity Consciousness ever since.”
"성경에 나오는 은혜의 타락은 우리(신/자아)가 신성한 본성에 잠들기로 선택했을 때의 아름다운 우화/비유(문자 그대로의 해석이나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입니다.
지식의 나무(선악 이분법)의 '열매'를 상징적으로 먹음으로써 우리는 고의적으로 이원성 현실의 광기에 빠져들었고, 분리되고 자의식적인 인간(나 대 너, 우리 대 그들, 빛 대 어둠 등)으로 상상된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이후로 영원한 통합 의식의 정원으로부터의 추방을 '꿈꿔왔을 뿐'입니다."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You, at your innermost core have always been the Divine Creator (eternal, immortal and universal) and nothing less. The biblical fall is simply a metaphorical story of how we, as eternal, homogeneous awareness had chosen to play the Limitation Game of Polarity by becoming solely identified with the finite body-mind in space-time. The dimension of timeless Now is the tree of life that bears the fruit of wholeness, grace, creativity and boundless freedom.
여러분은 언제나 내면에 있는 신성한 창조주(영원하고 불멸하며 보편적인)였으며,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경의 타락은 영원하고 동질적인 자각으로서의 우리가 시공간에서 유한한 육체-정신으로만 동일시됨으로써 양극성의 한계 게임을 선택했다는 은유적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영원한 지금이라는 차원은 온전함, 은총, 창조성, 무한한 자유의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