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흥미가 진진한
PBA TEAM LEAGUE
3라운드가 (10,20-10, 24)
진행됩니다.
중간에 CHAMPIONSHIP 이
열렸고 남녀 선수들이 각축을
벌인 결과
PBA 프레데릭 쿠르동
LPGA 김세연이
우승을 차지해서
두 선수에게 1억 원,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2라운드 결과 1 라운드 선두인 신한과 웰뱅 두 팀 중 신한이
2위를 유지하고 있고 웰뱅은
공동 3위라고 하지만 하위권에서 패가 없는 히어로즈가 4승으로 선두에 올랐고 웰뱅은 1승에 그쳐 앞으로 지금까지 무패인
히어로즈 성적이 관심사이고 특히 3라운드 부터
"카시도크스타스"
선수의 합류로 히어로즈의 전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PBA 챔피언쉽
프레드릭 쿠드롱 선수
LPBA 챔피언쉽
김세연 선수
첫댓글 날로 흥미를 더해가는
PBA 팀리그가 당구를 좋아하고 직접 즐기며 건강관리에 치중하는 휘문 61회 동문들을 즐겁게 하고 흥미의 장으로 유도합니다.
다시보는 쿠드롱과
카시도코스타스의 4세트!
당당한 쿠드롱,
너무나 쉽게 무너진
가시도코스타스!
https://youtu.be/ZMhbC2psr6Y
PLAY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욕심이 크면 아마도 雲峰의 생각엔 긴장감이 커져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 못하는 거 같습니다.
쿠드롱이 마음의 부담이
카시도코스다스 에 비해서 덜했던 것이 승리의
관건이었다고 생각하고 그간 쿠드롱은 한국의 팀 리그에(웰뱅의 리더) 참여해서 당구의 리듬이 살아 있었지만 카시도코스타스는 몸의 상태도 좋지 않았고 입국 후에도 격리를 15일간 받아서 연습량이 부족했든가 같습니다.
팀리그 3라운드 부터는
모든 선수의 기량이
일취월장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기대 하도록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