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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검은 빛을 발산하는 암흑 항성 속에 있다,인간의 두뇌는 망령된 생각을 일으키는 망집이다
작자(作者)론(論)을 동원해서 이 세상 우주를 어떤 자가 만들었다.
말하잠 창조했다. 할 것 같으면은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올렸지만 모기 불을 피우다가 번져서 산야를 태우는 것처럼
그렇게 되면 혼자 그 불을 감당하지 못할 그런 처지에 다 다른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무슨 재주가 좋아서 이 세상을 만들었다 할는지 모르지만 겨우 모기 불 피우는 재주를 갖고 와서 산야에 불 번짐을 어떻게 혼자 감당을 해 못 감당하는 거지
그러고는 뭐 이 세상을 만들었다. 자기가 만들었다.
할 것이냐 하마 그렇게 한다면 그 논리를 체계를놓 고선 본다면 벌써 그 불에 타죽고 말았다.
이거지 그 이념 사상의 논리체계는 아 이렇게도 이제 생각이 도는 것이지 그래 혼자 그 우주 팽창 이 세상 우주 팽창 된 걸 혼자 감당하지 못할 처지지만
어떤 한 사람 같은 거는 만만해 어떤 지역이 이렇게 만만하고 호갱으로 보인다 만만해서 호갱으로 보여지면 골과주는 건 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조폭 두목 깡패 두목 역할을 한다 이거야 어떤 사람을 하나 제 부하를 만들어서 종을 삼아가지고 부려 쳐 먹으려고 할 것 같으면
이놈의 새끼 너 내 말 안 들어 하고 막 골과줘서 이렇게 노예를 만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부려쳐 먹는 거 내 말을 들어라 내 이념 사상 내가 이 세상을 만들었다 하는 걸 이 세상에 퍼트려라 안 그러면 너는 굶어 국물 없어 굶어 죽는다 갖은 병마에 시달리게 하거나 고통을 줄 것이라고 대갈 파리에 그냥 널상 그저 말하잠
북어 두들겨 패듯 방망이로 두들겨 패듯 그 병마에 시달리고 아프니까 그저 살려주시오 그리고 범물고 장처메는 식으로 마약 같은 말하잠 치료약 깅기랍 같은 걸 가지고 있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때마다 주면서 그렇게 부려 쳐 먹는 것은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의 두뇌는 이렇게 번뇌다단 해 망령된 생각이 가득한 망집에 불과한 거야 머리에 그려내는 생각들이 모두 다 망령된 생각들이야 알갔어- 그리고 망령된 생각들이 가득하다 그래 이 세상은 어떤 조폭도 깡패가 다스린다 할 것 같으면 거기
말하자면 압박 핍박에 못 이겨서 고통 하는 모든 만물들이 자연 신음할 것 아니여.
그래서 어 자연 반발 저항 이렇게 하게 된다.이거여
반항을 하게 되고 대어 들어서 너가 무슨 이 세상을 만들었느냐 이 썩을 놈의 새끼 그저 육두문자나 받으라고 막 쌍욕을 해서 덤비 들어서 거러 엎을 것
엎으려 들 거라 걸어 엎으려 들 것이다.
이런 말씀 그걸 갖다 혁명 천하 상전벽해 뒤잡아 엎어서 너가 되려 우리 종이 돼야 된다 뭔 너가 이 세상을 만들었서 이 썩을 놈 새끼야 이 시부랄 놈 새끼 조지나 빠지라 그래 시부알 이렇게 막말이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세상에 어디 이 세상을 어떤 어떤 열친 놈이 만들었다는 그놈부터 대꼬쟁이로 눈깔 뽑고 대갈통을 그 도끼로 팍삭 쪼개가지고 돌수박 으깨듯해선 먹어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누가 만들었어 이제상을 ,... 누구든지 몸이 아파 신음하고 병마에 시달리고 괴롭고 고통을 받아 .. 이 신경줄이 심겨져 가지고 그놈이 악마가 심어놨거든 이 세상을 만들었다하는 악질 넘의 새끼가 그래 그놈 그렇게 거기 병마에 시달리지면 오황 만세 만세 하게 된다.
아이고
아파 죽겠으니 날 좀 살려주십시오 무슨 좋은 말이야 치료 약을 좀 주십시오 아 이렇게
빌게 되지만
그러지 않고는 그러니까 그런 걸 다 혼자 관리를 못하는 거지 다 어떤 놈들만지목 이 세상에 아무리 우주 팽창된 걸 다 그렇게 골과 가지고 병마로 퍼뜨려가지고 할 수는 없고 몇몇 놈만 그렇게 골과서 부려 쳐 먹으려고 하는 거야 그래 그런 놈들만 그 거기 잘못 잘못 걸려 들어가지고 살려줍쇼 빌게 되고 말야 마약 중독자 처럼 마약 중독 쟁이처럼 얼른 한 대 놔주시오 그래 아편을 한대 놔주시오
모르핀 한대 놔주시 마리아화나 한 대 주시고 이런 식이 돼가지 그런 이념 사상이 그런 식이 돼가지고 말 하잠 그거 먹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온해지고
이렇게 길들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 전체 팽창된 건 어떻게 감당을 못해 다른 놈들은 다덤벼들어 거러엎고 때려 잡아 죽이려고 하는 무리들도 생겨난다 이거지 으허 ! 그렇게 되면 거기 당해가지고 벌써 맞아 죽은 지 오래다 이게 그놈은 어 그쪽 편을 볼 적에는 그렇게 된다.
이거야
무슨 논리든지 머리에서 이렇게 퍼져 나와가지고 주워 섬기고 떠들어 재키면 그것도 그럴 듯한 말이 되고 또 미친 말이 되고 그런 거야 그것은 .. 뭐 모든 게 머리 집착하다 보면 거기 미쳤다.
하잖아
어 광자라 하기도 하고 뭐 생각이 그리로 돌아가서 또 그렇게 말을 변설로 울려 제키고 말하자면 논리를 전개해서 생각을 울려 나가는 것 아닌가 아-
오늘 또 날이 좀 푸근한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햇살이 좋고만.. 산책을 나와서 강 하류로 잠실 쪽으로 내려와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네
예 - 오면서 온갖 잡생각이 막 일어나는 거야
그전에 촌에서 이제 그 소가 발정이 나면 암소가 발정이 나면 접을 붙이는데 아 그게 고통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접을 붙이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짝짓기라 하려 하는데 붙여 접미를 붙이는 걸 본다 할 것 같음
아 발정이 난 암소가 오면 숫 황소 저-어- 대추나무 같은데 이거 메어놓으면 고마 코를 벌렁벌렁벌렁 거리면서 그저 연장을 쭈욱
우- 빼어갖고 아주 줄줄줄
그 말하자 연장물 그걸 갖다가 존물이라고 그래 존물을 줄줄줄줄 흘리는 게 고만 좋아서 어쩔 줄 몰라서 하기도 전에..
근데 그것이 그렇게 발정이 나 가지고 하는 그 소가 겹소가 있고 홑소가 있는데 겹소는 엉덩이 짝이 두툼한 게 좀 등치가 좀 크고 소가 좀 한 물 더 나가서 값이 더 나갑니다.
홑소라 하는 거 엉덩이 쪽에 홀쭉해 빠진 게 얼마 크지도 않고 덩치가....
커서도.. 암소나 황소가 그래서 그 한 값이 덜한데 그런 데 홀소가 암놈이 그렇게 발정이 나가지고 이제 개량종을 뽑을려고 하면 겹소 황소하고 접을 붙이려고 하면 이게 소가 덩치가 너무 작으니 큰 놈이 올라타게 되면 찌브러진다고 허리 다친다 이런 말이여..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그 석가래를 큰 것을 이 긴 것을 그 암넘 뱃다지 속에다 이렇게 넣고서 양쪽에 떠버려 사람이 둘이 들던지 혼자안되고 넷이든지 서 가지고 그런 다음에 그 그걸 접미를 붙이는 사람을 갖다 댕수라 그래
이렇게 서로 이쪽저쪽 붙여주는 걸 갖다 그 소장사들을 갖다 댕수라고 그러잖아 그 댕수가 와가지고서 이제 접을 붙여주는데 그러면 이제 숫넘 올라 타게 되면 암소가 찌부러지려고 하면 그 석가래 들 양쪽에서 들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받쳐 올리는 거지 그러고서 거기다가 그거 금방 그렇게 막 찾느라 구멍을 찾느라고 말하자면 말하잠
성기를 찾느라 허부적 거리는데 사람이 이렇게 연장을 집어서 줘야 돼 집어서 저기 구멍에 이렇게 들여 밀어 줘야지 손을 잡고서 그럼 쑥- 들어가면서 쭉 뽑아서 내는 게 소만큼 빨리 하는 게 없어 소만큼 그 짝짓기가 빠른 게 없다.
소는 그냥 한 번 쭉 들여 밀었다가 빼기만 하면 고만이여 뭐 슬렁슬렁 들숙날숙 하는 게 없어 마(馬) 같은 거 뭐 이런 다른 짐승 뭐 돼지 같은 거 이런 거 접미를 붙으면 들락날락 들락날락해서
뭔가를 뽑아낼는지 모르지만 사정 방출을 할는지 모르지만 황소는 그렇지 않아 한 번 그냥 낑구면 하면 그냥 쭉 빨려 들어가듯이
아
사정 방출이 되는 거야 그러고선 후줄구레 해서 고만 툭 떨어지지 그렇게 접미를 붙으니 얼마나 힘이 들어 가겠어 그래서 내가 지금 오면서 생각하기 앞으로 미래의 세상에는 만물들이 짝짓기 하기가 연중 쉬워서 그렇게 힘들게 하지 않게 된다.
어떻게 하느냐
성기가 이 옆구리로 붙어 있어 말하자면 소 가랭이로 연장이 붙어 있는 게 아니고 뒤로 붙어 있는 항문으로 성기가 붙어 있고 암놈은 그런 게 아니고 옆구리로 서로 붙어 있어서 이렇게 옆으로 쉽게붙어 그리고 곤충 종류 그런 건 그렇게 그런 식으로 돼 있는 것도 있을런지 몰라 곤충은 뭐 입으로 이런 데로 이렇게 빨대 같은 게 이렇게 나와 촉수 같은 게 나와 가지고 성기 역할을 하는 그런 곤충도 있잖아
그런 식으로 옆으로 이렇게 붙어가지고 힘 하나 안 들이고 이렇게 짝짓기가 되도록 이렇게 되는 그런 미래의 세상도 될 거다 그런 소한테는 그리고 소만 그런 게 아니여 날아 당기는 짐승 새에도
닭이나 말하자면 비둘기나 이런 걸 짝짓기 하려면 얼마나 힘이 들어 그 올라 타가지고 그거 들어 붙어 보려고 그런식 그렇게 하면 힘이 들어가 안 된다 이거야 뭔가 다른 방법이 있어야 된다 이거지 주둥이 옆으로 서로 서가지고 주둥이 옆으로 부리 있는데 그런데 성기가 붙어가지고 이렇게 서로 촉수가 나와가지고 쩍 들어붙게 한다든가
말하자면 문어 그 연체동물 빨판 나오듯 그런 식으로 성기가 쭉 붙어가지고 서로 나와 가지고 이렇게 쩍 들어붙게 시리 이렇게 돼 있어야 된다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문어 연체동물 같은 건 많이 진화된 말이야 동물이라고 할 수가 있지 생물이라고 할 수 있지
비행기가 또 가면서 이렇게 또 강론에 대하여서 이제 이렇게 소리 부조를 하고 있어....
조금 있다가 다시강론... 그렇게 생물이 미래 세상에는 진화돼가지고 점점 더 발전적으로 진화돼가지고 짝짓기 하기가 연중 쉽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너무 어렵게 이렇게 접을 붙는 것이지...
아주 손쉽게 접을 붙어야지
붙어야 되는데 그래 힘 하나 안 들이고 즐겁게 그리고 이 꽃들도 말이야 그 뭐 이상한 꽃들이 생김이 막 댄스 치는 꽃이 있고 춤을 추는 꽃이 있으며
말야..-
그 열매가 꽃은 아름다워도 결국 끝에 가서 열매 달리는 것은 해골바가지 열매가 달리는 그런 식물도 있고 이 식물들 진화된 게 별아별 식물이 다 있어 사람 얼굴이나 원숭이 얼굴 같이 이렇게 되는 꽃도 있고
그래 이 세상에 사람만의 세상이 아니야 우리 지구만 하더라도 각자 그 동물들이나 식물들이 말하자면 그 생존
어 -
경쟁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 몸을 그렇게 변신시키는 것 진화시키는 것이 여러 가지다, 어 말을 하자면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새도 그렇게 유튜브에 보니까 새도 그렇게 새 새끼가 애벌레식으로
어떤 애벌레는 손만 닿기만 하면 독이 묻어가지고 다른 짐승들이 그 근처에 가지 않는다는 거야 그래 그런 애벌레 흉내를 내 가지고 몸이 생기는 거야 자기 몸을 보호하려고 그러니까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체 생명체라는 것이 각기 다 여러 가지로 진화돼서 말이야 발전을 본다.
이거지 예 --
그래 앞으로 점점 그렇게 생물들이 발전을 보고 진화되면 말하자면 그 삶이 좀
나아지겠지 인간만이 말하자면 두뇌를 갖고 뭐
발전된 그런 생명체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
인간보다 더 많이 발전된 그런 생명체가 지구상에 가득하고 알 수 없는 그런 생명체도 많아 ufo 식으로 미확인 비행물체 식으로 이런 것이 왜 저기
외계인 우주인 이런 식으로 외계에서 다른 행성에서 왔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지구에 의해서 고도로 발전된 발달된 그런 생명체가 만들어 재키는 거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그런 현상일 수도 있다.
바다 밑 속이나
말하자면 이 공간 우주 속에도 그렇고.. 그리고 사람들이 뭐 우주의 성운 덩어리가 빛을 내는데 항성 그거 다 각기 다 그 태양인데 왜 빛을 내며 빛이 왜 저렇게 허옇고 뻘겋고 이러냐고 왜 이 우주 공간은 검게 생겼느냐 우리가 지금 이게
이 대기권에 의해서 빛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하늘이 시퍼렇게 보이지만 결국 이 진공 상태의 우주 공간에 나가면 새카맣게 암흑 물질 암흑에너지 식으로 암흑으로 돼 있다는 것이지.. 이제 진공 상태가 그런데 사람들이 한골수에 메여서 그렇게 생각들을 한다 이 왜 빛이 뻘겋고 오렌지 색이고 희고 노랗고
푸르고만 생각을 해 그리고 왜 그 암흑 진공 상태가 암흑이라고 그랬는데 한 가지 골수에 맺혀서 그것을 왜 항성으로 생각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소위 진공 상태의 암흑이라 하는 것은 바로 암흑항성이다.
이런 말씀이야 검은 빛을 내는 거 검은 빛을 내는 것이다
붉은 빛만 내는 것만 생각을 해 검은 빚 내는 건 왜 생각을 못해 지구에서 이렇게 빛이 안 들어오고 어둠컴컴한 굴 속 같은 거나 당장 밤이 되면 캄캄한 암흑 칠흑 같다.
그래지 ..
그럼 검은 빛을 내는 항성이 된다.
이거야 이런 말씀이야 그것도 하나의 별덩어리라 이거여 검은 빛을 내는 항성....
말이야 진공 상태가 하나의 커다란 항성(恒星) 그 검은 빛을 내는 커다란 항성(恒星) 안에 말하자면 반짝반짝 별세게 처럼 빛나는 말이여 고기 눈동자처럼 서로 고기 눈동자처럼 생긴 항성들이 박혀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거야 구슬 박혀 있듯 커다란 검은 빛을 내는 항성 안에 그것을 작은 블랙홀로만 생각해
압력에 의해서...-
그 커다란 지금 이 우주 공간의 커다란 블랙홀 암흑 항성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의 우주라 하는 것은... 우주 팽창되는 것이 우주 팽창되는 것이 빛보다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그 빛이 다 별빛이 도달하지 않는다는 거지 너무 빨라가지고 그래서 우주 끝을 볼 수가 없다.
우주 팽장 되는 속도가 빨라 그렇게 퍼지는 생각만 해여-.
반대로 들어오는 생각은 왜 못해 들어오는 건 못 보는 거지 말하자면
이 인간들 두뇌가 ---.
퍼진다고만 생각하고 반대로 들어오는 거 무형으로 들어와가지고 쪼그라들고 위축되는 현상을 모른다는 것 그것이 바로 암흑 현상의 진공 상태 암흑 항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 공간이 하나의 커다란 별덩어리 암흑항성 검은 빛을 내는 암흑 항성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썩을 놈들아 이렇게 해도 강론이 되고 저렇게 해도 강론이 되고 이리로도 문맥을 통과시키고 저리로도 문맥을 통과시켜서 사통팔당으로 망(妄)집[가(家)]이 막 흘러가 망령된 생각이 머리에서 막 흘러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의 두뇌(頭腦)가 사람의 두뇌는 소우주(小宇宙)여 작은 우주라고 그래서 작은 우주는 큰 우주는 더 안 그렇다 하겠어 대우주 우주 팽창 이런거 미시적 세계 뭐 양자론 원자에서부터 이런 거 해서 큰 세계 이런 걸 다 논한다 하더라도-
그래 사람의 대갈 발리 우주라는 것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어 커다란 대우주라는 것은 그렇게 안 돌아가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여러 가지로 각 방면으로 막 돌아가지고,
자기가 아는 것은 미진만도 못하잖아 당장 뭐 고장 나면 철물점 아저씨 불러야 되잖아 컴퓨터 고장 나면 컴퓨터 수리하는 아저씨 불러야 되고 모르는 게 많은 거지 세상에 다 모르는 거지 아는 건 별로 없어 인간들은 인간 대갈통이 뭐 다 알 것 같지
아 문고에 책이 수두룩하게 꽉 차 있는데 그거 다 읽어봤어 못 읽어봤잖아
그러니까
아는 건 극소수여 그리고 당장 지역이 다르면 같은 나라도 말이 잘 안 통하잖아 사투리 방언 이런 거가 있어서 그런데 외국 사람하고 말할려 봐 언어가 통역 없이는 말하자면 역관이 없으면 말 좀 제대로 그 뜻을 못 알아듣잖아 사람조차도 그런데 만물은 더 할 것 아니여 그래서
각기 자기 분야만 알고 자기 말만 하고 자기 기억에만 있는 것만 아는 체를 한다 이거여 그래서 평화롭게 살면 그렇게 닭 소리 개소리가 울려 퍼져 들려도 건너다 보이는 마을에서 들려와도 그 오고가지 않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자기네들 구역에서만 살게 된다.
그게 제일 좋은 거-지 그런데 그걸 뭐 얼어붙은 땅이라 하고 너희들 개발해 주겠다고 이렇게 침략해 들어오는 그리고 악질적으로 침략해 들어오는 거 이념 사상이
앞서도 여러분들의 강론을 드렸지만 이념 사상 처들어 와가지고 말하잠 아무런 저항력
어
저항할 수 없는 면역성이 없는 그런 데다가 병마를 막 자기네 몸 몸에 묻혀가지고 퍼트려 놓고 그거 고쳐준다는 빌미 아래서 우리 괴수 두목 아무게를 누구를 믿어라
아
아 이렇게 양묵(楊墨)도(道)를 펼쳐 재키면서 범물고 장처메는 작전으로 나와가지고 먹이를 삼고 숙주를 내리고 뿌리를 내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악질적으로 종교를 퍼뜨리려 하는 종교 두목이라 하는 놈들 무슨 아는 소리 하는 거 교과서적 내용 이런 걸 들고서 나대는 무리들부터 먼저 다 조져버려야 돼 그놈들 다 침략자고 침탈자야 무슨 뭐 개발을 시켜주고 편한 삶을 줘 결국은
숙주 삼아 종으로 부려 처먹을라 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뭔가 안다 하는 거 아는 소리 하고 뭔가 정신적으로 침략해 들어서 부려 쳐먹으려 하는 거 아 이런 건 다 그 병마를 먼저 퍼트린 놈들이나 진배 없는 놈들이야 병마를 다 퍼트리고 그 치료 해준다는 그런 말야 빙자를 대고 들어오는 놈들이거든 그러니까 모두 다 대갈통을 다 조져버려야 된다 그런 놈들이 없으면 병마라는 건 없어 있을 수가 없어 전부 다 자연 면역성 갖고있어 자기 지역에서는 외세에서 침략해 들어오지 않으면
말하자면 병마가 퍼질 리가 없다.천수를 누린다 이거지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다 거기에 지역적으로 저항할 수 있는 힘 에너지 말하자면 면역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외세에서 묻혀가지고 오는 그런 데 대해서는 면역의 힘이 말하잠 없어서 말하자면 백신 같은 걸 맞지 않고 베기지를 못하게 돼 있다.
이게 그래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침략해 들어오는 거지.
그래가지고 병마가 이 세상에 잘
가득 퍼트러진 거여--... 그 뭔가를 해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오리가 말하자면 양재물 먹고도 버텨서 살듯이 그렇게 되면 적자 생존 양육강식 그것도 힘이 센 거지
그 버티지 못하면은 결국은 다 막 잡혀 먹히는 거야 작다 하는 세균한테도 다 잡혀 먹히는 거야 쇠약해지고 저항력이 없으면.. 예- 이렇게 여러 가지고 망집을 풀어놓아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그러니까 우주 팽창이 어떤 작자론이라 하는 건 벌써 맞아 죽었다.
그런 건 신용할 것도 없다.
신체 건강 몸이 건강하면 아무것도 안 믿어도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이렇게 강론을 여러 가지로 했지만 뭔 강론을 짓거려 됐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해 뭐- 지금 어떻게 어디를 무슨 말하자면 무엇을 말하든 주제를 걸고 강론이 되었는지 그것이 제대로
어
되어 있지 않다. 이거야 -
지금 이번에 강론은..-
그러니까 소 짝짓기도 하는데는 그렇게 좋게 되어야 된다 그런 거 개량이 돼가지고 신체적으로 개량이 돼서 좋게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정신적으로 그렇게 침략을 받으면 안 되고 머리는 전부 다 번뇌다단 망령된 생각을 굴려내는 것이고 우주 공간은
커다란 암흑항성이다. 검은 빛을 내는 암흑 항성이지 그것을 공간으로 진공 상태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하나의 커다란 별덩이다 이런 말씀이여 하필 반짝반짝 빛나는 거 우리 눈까리에 들어오는 그런 거만 별이 아니다.
컴컴해 보이는 것도 암흑항성 별이다.
블랙홀식으로 된 커다란 항성이다 말하잠 컴컴한 동굴 속 같은
빛 하나 없는 동굴 속 그 컴컴한 암흑 항성이 암흑을 내뿜는 것이다.
아 쉽게 말하면 그렇게 볼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런 암흑 항성 무대 속에서 반짝반짝 그저 고기 눈동자 같은 별들이 활약을 펼치는 무슨 각종 항성과 무슨 성운이니 가스 덩어리니 뭐 이런 것들이다
그러니까 그런 걸 다 미시 세계 거시 세계 이런 거 다 통틀어 감싸는 것이 바로 암흑항성 커다란 암흑항성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모든 우주 팽창의 우주 논리는 행 작용에 있다고 모순에 있는 거여---.
오른손을 펴면 왼손을 왼주먹을 감쌀 수 있고 왼손을 펴면 옳은 주먹을 감쌀 수 있어 그래서 가위바위보 논리 오행 생극(生剋) 논리가 자연적 나오게 되는 거고
그래서 음양오행 논리 음과 양 상대성 논리 이런 것이 생겨 먹게 돼 있다. 이기여
상대성 원리 잘못 푸어 재키는 마귀 아인안슈타인 같은 놈이 생겨가지고 핵 원자탄 만들어가지고 방사능 오염시키는 거 아니야 그런 놈들 다 원수 놈들이 서양 놈들 다 원수 놈들이야 무기 이런 거 뭐 화약 이거 어 유황에서 화약 같은 거 전부 발명된 것 다 동양에서 발명된 건데 서양으로 건너가서 개량이 돼가지고 그렇게 악질적으로 세상을 그렇게
이 인민과 백성 생명체를 죽이는 그런 걸 말하잠.
발 발전 시켜서 되려 동양을 침범해서 황인종을 못 살게 굴은 거 아니야 그러니까 서양 백인 흑인 놈들 다 때려 죽이고 죽창세례를 놔서 병마를 다 퍼뜨려 코로나가 더 큰 코로나로 돼가지고서 유전자를 쫓아가서 다 그놈들 다 구워 삶아 먹는 가야
어째서 우리 동양 황인종이 절대 아프리카에서 나온 게 아니여 그 뭐 인간 30만년전 저어게-
인종이 말이야 옛날 말이야 인간들이 크로마뇽인이니 조상이 30만 년 전 정도 350만 년 웃기고 있네 유튜브에 봐 그런데 몇 억 년 전에 무슨 수레 바퀴가 있고 몇 억 년 전에 발자국이 사람 발자국이 찍혀 있는 거야 이거 몇 억 년 전에 탄소 반응 그거 말야 그걸 해보면 나온다는데 다
말하자면 나사 같은 게 나오고 그런데 그때 그러면 그 세상에는 사람 발자국이 거기 사람이 있었다는 건데 생각을 해 봐 무슨 저렇게 서양 애들 짓거려 재키는 거 하나도 믿을 게 없어 그러니까 이 우주 생김은 자꾸 반복되는 거야 그리고 과거 미래 현재가 다 그게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거 아니여....
그런 화석 속에 있는 무슨 발자국이니 볼트 숫넘 나사니 수레 바퀴니
이렇게 생긴 것이 다 틀어박혀 있는 건 과거에 있는 것이 아닌 미래에 있는 것이 미리 가서 들어가 있을 수도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둔갑 저렇게 둔갑 과거 미래 현재 한 군락이 돼서 막 뒤섞여서 있는 거
이렇게
콩 .. 콩 되박에 . 말하잠 뉘 하고 말야 팥하고 막 섞여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거야 과거 미래 현재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몇 억 년 전에 그렇게 탄소반응 그 실험을 하면 나온다는데 탄소 반응을 일으켜서 그 몇 억 년 전에 수레 바퀴가 있었다면 그 거기 인간이 있었다는 거 아니야 인간보다 더나은 진화된 생명체가 이미 벌써 존재 했다던가 발자국이 있었다면 생각을 해봐 사람 발자국이 거기 확실하던데 사람 발자국 구두 발자국 같은 게 있는데 그럼 그것이
거기에 인간이 있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지금 미래에 저거 수억 년 후에 사람이 거기가 콱 찍었다.
그러면 과거 수억 년 전에 발자국을 가서 찍은 것이 이렇게 해도 된다.
이런 말씀야이
미래 과거가 어떤 거야 뭐 탄소고 뭐 이런 거 다 그거 반응 이런 게 다 헛짓거리 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뭐 삼십 만년 인간 생긴 게 삼십만년 웃기고 자빠졌네 동양인은 수억년전 인류조상 빙하기 잠자다간 깨어난거지 절대 아프리카 검둥이 흑인이 원조 아니다
그전에 공룡이 생긴 이전에도 있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주라기 공원 이전에도 백악기 이전에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미래 현재가 다 붕괴되는 그런 모순적 사회에 어 사회로 우주로 이 세상 이 우주가 이루어진 것이다.
검은 항성 속에 알았어---
뭐 한 가지 논리로만 되는 거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시간이 없고 공간이 없었다 시간제로 공간 제로 다 무너지는 그런 논리에 의해서 우주가 형성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알겠어 이 시블 알너 놈 새끼들 조지나 길게 빠져라--- 내 강론이 하나도 안 틀렸어 이런 강론을 어떤 놈이 들어주지도 않고 어떤 놈이 해주지도 않아 나만 해줘- 여러분들에개 해주고 누가 신용하지도 않아 무슨 내가 음양 오행 동양철학 이런 거 아무리 떠들어봐야 나 신용 내 말을 신용하는 자 별로 없어 그래서
진짜로 잘 맞아떨어지는 걸 말해줘도 소용없어--- 몰르지... 몰라-- 뭐 내가 죽은 다음에 뭐 문곡성이 낀 사람은 죽은 다음에 그렇게 이름을 낸다고 소월이처럼.. 어 그렇게 됐늘지는 모르지만.. 제갈량도 죽은 다음에야 이름이 더 떨치잖아 역사적으로 그런 식이 될는지는 몰르지만.. 지금-- 안 알아주니까 더 좋을는지도 모르지
부담감 없고 막 그렇게 떨들어 떠들어재켜 변설해 재켜도... 누구 하나 말야 - 신용 안 해주니까 이래 얘기하고 저래 얘기하고 두뇌의 망집을 털어가지고 이렇게 번거롭게 여러 가지로 말하자면 말을 뱉어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변설을 해보는 거다.
예 -- 이번에는 우주 현상이 어떻고 자떻고 소 짝짓기가 어떻고 저떻고
어
이런 거, 음양 오행 논리가 어떻고 저떻고 우주 생김이 이렇고 저렇고 작자론이 동원돼 가지고 우주를 만들었다 하면은 어떻고 저떻고 감당치 못할 형편이 되어 있다.
그래서 혁명이 일어나서 상전벽해 막 들고 치려고 한다 아 뒤잡아엎는 모습을 그려놓기도 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이렇게 문맥도 통하지도 않고 여기 얘기하다 저기얘기하다 과거 미래를 다 현재로 둔갑시키고 붕괴시켜가지고 무너뜨려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여기저기 막 섞어가지고 콩 콩되박 팥 썩이듯 막 강론을 뒤죽박죽으로 펼쳐봤습니다.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도 또 그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하면 뭔 강론을 어떻게 했는지도 몰라 엉터리 강론 막고 섞여가지고 미치광이 강론 그래서 미치광이 강론 광자(狂者) 강론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예 -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 겁니다.
정신분열증 증과 같은 강론이 될 수도 있지 정신분열증 이런 강론이 아니야 그건 정신이 분열되는 거지 난 정신 분열되는 강론이 아니야 뭔가 이 세상에 그래도 그럴사하게시리
교과서는 아니지만 그렇게도 생각을 하고 저렇게도 생각을 하고 번뇌 망집이 두뇌(頭腦)가 말이야 그렇게 그려낼 수가 있겠구나 여기도 그려놓고 저기도 그려놓고 저런 것도 그리고 이런 것도 그리고 막 섞어서 그려 내놓을 수가 있겠구나 아- 이렇게 해도 생각을 들게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