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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Hearts of Iron HOI3 TFH TFH 첫 독일플레이
Diogenes 추천 0 조회 1,048 12.11.19 21: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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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9 22:28

    첫댓글 제가 그래서 호이 안한다는....ㅡ.ㅡ 단결은 계속 내려가지 계속 수송선단 털리는 소리는 들려오지....

  • 12.11.20 00:12

    신대륙 상륙은 저너머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3:02

    비터피스는 띄운 상태입니다. 본문 중에도 적었는데 놓치신 듯. 워골은 물론 동방에의 갈망.
    기갑을 셰틀랜드에 상륙시키겠다는건 말 그대로입니다. 해병대가 지금 없는 상태라는.
    물론 해병대를 만들거나 일부 보병을 전직시킨 뒤에 상륙하는 수도 있겠습니다만, 시간을 끌수록 상황이 안 좋아지더군요.
    이미 브리튼섬 제압 중에 세번이나 브리튼섬 중부에 상륙당한 경험이 있어서(물론 전부 막았습니다만) 말이죠.
    해군은...소련 제압 후에 IC에 여유가 생겨서 항모를 생산은 시작했습니다만, 44년초 완성예정이더군요.
    기다리면서 구대륙을 육군으로 터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을 듯 하네요.

  • 작성자 12.11.20 15:43

    고수가 아니니까 보통은 있을 해병대가 없는거죠. ㅋ
    지금까지 해병대가 필요가 없었다는..본머스 상륙 때는 주둔군1개사단 상대로 12개사단을 부었으니 해병없이도 괜찮았음요.
    또 북아일랜드랑 크레타는 상륙이 아니라 강하엽병을 통해 해병없이 점령. 북아일랜드는 벨파스트 옆의 항구가 비어있었고 크레타는 적이 주둔군이랑 민병이라 그냥 밀어버림요.
    어제 저녁에 글 올린 뒤에 아직 플레이하지않은 상태입니다만, 셰틀랜드 터는데 실패하면 걍 포기할 듯 하네요.
    양키항모15척은...뭐, 정 안되면 일본을 제물로 바쳐서 좀 깎아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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