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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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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감동 울 준비 하고 들어오세요 4탄 (feat.엄마) (준비물: 휴지 5통)
LOVE BOMB 추천 0 조회 2,652 19.03.06 22: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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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6 22:59

    첫댓글 나두 어렸을때부터 병 있었는데 나 한번 응급실 갔을때 증상 쳐보고 죽는 병인줄 알고 울었다구 했었음.. 엄마가 친구랑 통화하는거 들은거ㅠㅠ 엄마 보고싶다

  • 19.03.06 23:07

    아 너무 울었음 휴

  • 19.03.06 23:28

    분위기 깨는거 같아서 미안한데 엄마들이 저렇게 표현해주시는 집들 많아...? 나도 엄마랑 사이좋은편인데 엄마가 엄청 무뚝뚝해서 직접적으로 들은 사랑표현 같은게 없어서..

  • 19.03.06 23:49

    최근에 아파서 새벽 내내 잠도 못 자고 아침에 일찍 깨니까 막 잔소리하면서 혼내놓고 나중에 전화로 막 너 아프니까 약밥이라도 지어줄까... 이러면서 계속 나 걱정한 거 ㅠㅠㅠㅠ 진짜 이런저런 사소한 거 짱 많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눈물나 엄마 ㅠㅠ

  • 19.03.06 23:55

    나도 최근에 급성위염땜에 응급실 갔는데 너무 아파서 울고 있으니깐 엄마가 너가 너무 아픈데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슬프다고 했었음 ㅠㅠ

  • 난 중학교때 진짜 싸가지없고 땍땍거리고 뭐 물어봐도 열번에 한번 대답할까 말까였음 아빠가 맨날 등하교 해주고 학원 태워주고 별 고마움도 안느꼈지 그땐 근데 어느날 학교 일찍 끝난날 아빠가 정문에 여전히 주차하고 창문 내리고 선글라스 끼고 나보면서 웃는데 진짜 멋있는거야 근데 그런말 하기도 낯 간지러워서 뭐야.. 이러고 타고 집에갔는데 그날이 아빠랑 마지막일지 몰랐지 멋있다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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