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문가 "북한 잠수함 전력 개선 소기 성과"
연합뉴스 | 입력2015.09.03. 02:50
고위급접촉으로 봉합된 최근 도발은 "정치적 행동" 평가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북한이 최근 지뢰도발과 포격도발을 통해 긴장을 높이는 과정에서 잠수함을 동원한 점은 북한에서 그동안 추진했던 잠수함 전력 개선에 성과가 있었음을 보여준다는 진단이 나왔다.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강연회를 통해 북한에서 잠수함 전력 증강을 위해 행했던 "그동안의 훈련과 유지 보수 노력이 실제로 분명한 성과를 낸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도발을 계기로 준전시상태를 선포했을 때 북한은 특수전 요원과 공기부양정은 물론 잠수함도 기지를 벗어나 이동했고, 특히 이때 이동한 잠수함 수는 전체의 70%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버뮤데스 연구원은 북한이 "위기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그를 통해 그들(북한)이 계획했던 정치적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잠수함 전력을 이동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이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잠수함 전력을 밀어내는(flush) 능력을 보인 점은 일종의 전력 과시"라고 말했다.
이 일을 "남측에 보내는 정치적 신호"라고 해석한 버뮤데스 연구원은 북한의 잠수함 이동이 "유사시에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한반도 주변 및 일본 근처의 미국 핵잠에)(잠수함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북한 정보당국에 매우 좋은 개념을 제공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나아가 버뮤데스 연구원은 북한이 잠수함을 이동함으로써 '적을 선동한 다음 움직임을 예측한다'는 일종의 병법에 따라 행동했다는 견해도 보였다.
이날 토론회에 함께 참석한 로버트 칼린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CISAC) 연구원도 북한의 최근 도발이 철저하게 정치적 의도에 따라 이뤄졌다고 풀이했다.
칼린 연구원은 "이번 일이 있기 전에도 북한은 만화 주인공이 하는 것처럼 절벽에 문을 그려넣고 상황이 나빠지면 그 문으로 들어가는 식의 행동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도발에 대해서도 그는 "(북한이) 유사한 형태로 사태를 진행시킨 것 같다"며, 도발 이후에 "긴장을 늦추는 방법을 찾아내고 긴장 상황을 해소한 다음 남쪽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려 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토론회에 나선 두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 도발 자체가 어떤 큰 구상에 따라 이뤄졌다기보다는 우발적인 성격이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국무부 등에서 북한 업무를 담당했던 칼린 연구원은 이번 북한의 도발이 "큰 계획에 따라서 이뤄졌다기보다는 (북한) 스스로가 (이번 도발을) 대화의 기회로 잡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이 이번 도발 과정에서 무력 충돌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충고도 빠지지 않았다.
버뮤데스 연구원은 "그들(북한)은 자신들이 한국이나 미국의 약점이라고 믿는 부분에 대해 대응하려는 기술을 가지려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사이버공격이나 특수부대 또는 대량살상무기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50903025058064
잠수함 전력 증강을 위해 행했던 "그동안의 훈련과 유지 보수 노력이 실제로 분명한 성과
잠수함 수는 전체의 70%에 이른다는 분석
잠수함 전체 전력의 무려 70%를 실전에 투입 가능하도록 가동하는 것은
군사강국들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번에 놀랍게도 그것을 실제로 보여주었다는 말이지요.
예컨데, 한국 잠수함들의 실제 가동율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본다면
아마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들(북한)이 계획했던 정치적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잠수함 전력을 이동
위 문장의 의미는....
잠수함 전력 전개의 무시무시함을 보여주어
상대방을 협박하여 자신의 정치적 요구를 강요하고자 했다는 의미죠.
북한이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타국의) 잠수함 전력을 밀어내는(flush) 능력을 보인 점은
일종의 전력 과시
북한의 잠수함 이동이 "유사시에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한반도 주변 및 일본 근처의 미국 핵잠에)(잠수함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북한 정보당국에 매우 좋은 개념을 제공
이번에 북한이 무려 50여척의 잠수함들을 한반도 주변 해역에
순식간에 쫙~ 깔아버린 군사적 의미는.....
만일의 유사시(=전쟁 발발시)에 한반도 주변 및 일본 등에서
미국의 핵잠 등 적국의 잠수함들을 멀리 내쫒아내버리는 전술이었다는 말이지요.
다시 말하면, 한반도 주변 및 일본 수역 등을 군사적으로 봉쇄해버렸다는 의미죠.
즉, 그 수역에서는 적측의 선박, 항모, 함정, 핵잠 등이 얼씬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는 의미죠.
잠수함 여러 척도 아니고.....무려 50여척이 깔려 있으니
핵잠 몇 척 가지고는 도저히 대응을 할 수도 없다는 말이지요.
특히, 북측 잠수함들 중에는 핵어뢰 발사 능력을 가진
잠수함들도 상당수 될 것인데....
즉, 만일의 유사시에는 바글거리는 북측 잠수함들로 인해
한반도 주변 해역들이 모두 개미 새끼 하나 얼씬 할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봉쇄되어 고립된다는 의미입니다.
첫댓글 개미 새끼 한 마리 빠져나가기도 힘들겠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국이 순순히 물러 갈꺼 같지는 않네요.. ㅠㅠ
성聲 동東 격擊 서西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징가 인조인간 어뢰도 개발중......아닐까요 ?
천恨함도 로봇 어뢰소행일듯~~ㅎㅎ~
아무리 무시무시한 전력도 충돌이 없으면 억제 효과만 있을 뿐이죠.
그러니 미국은 최대한 충돌 안나게 시간만 끌꺼라 생각합니다...
오직 물리적 타격만이 실천적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뿐이죠.
분석 감사합니다.
50여척의 잠수함이 동해와 서해를 종횡무진했다.
미국과 일본은 간담께나 서늘했겠습니다.
기실은 이스라엘 이겠지요. 미영을 조무락 거리는 유대족
그런데 랍비 중에 놀라운 예언을 한 사람이 있었군요
랍비 나흐마니 :
유대(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카발라 랍비 중에 1 人
6일 전쟁, 걸프 전쟁, 1973년 4차 중동전쟁 예언했다고 함
사망하기 1달 전인 1994년 12월, 코리아의 핵무기에 대해 예언
랍비 나흐마니 예언, (1994년 12월 1일)
유대(이스라엘)를 파괴할 핵전쟁이 코리아에서 시작된다.
삐딱하고 사악한 시대여.. 어리석은 자들아
우리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하겠다.
시리아도 아니고 페르시아(이란)도 아니고 바빌론(이라크) 도 아니고 카다피도 아니다.
코리아가 온다.
핵이 터진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안된다.
분명히 알아라!
홀로코스트보다 더 참혹할 것이다!
코에 불이 붙어 최후의 심판의 구덩이에서 불탈 것이다.
코리아에서 핵무기(nuke)가 온다.
중략, .......
1994년 12월 1일 설교 후, 1 달 뒤에 사망.
나흐마니 설교 영상
http://durl.me/9rqtxe
PLAY
잘 보았읍니다.
고맙습니다.
엄청 흥미있네요~그런데 출처를 찾아보다 아침부터 재수없게 '한별'이란 쓰레기를 봤습니다
북이 잠수함 50척을 전개시키니 "아이쿠! 큰일이구나. 남쪽보고 항복해라!"했으까??!
중국 열병식을 보며 느낀것은 아직도 멀었네 하는 느낌입니다. 현대적 무기를 나열한것이만 군인정신은 당나라 군대와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현대적 무기라는것도 북한과 별반 차이도 못 느끼겠습니다.
50척 전개시킨 걸 알았다는 거야?
거서 알려줬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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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기획한 넘이 개였어?
50척이 쫘악ㅡ미일 꼼짝도 못하게ㅡ자랑스럽고 멋집니다.
암튼 북한 머리좋아 ㅎ
잠수함 발사어뢰 한발이면 1조원 이지스함도 박살 50척 말이 오십척이지 장난아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하냐? 빙신...자슥~!! 멍석깔아주면 한마디말도 못하는 넘이~~
입만살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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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주세요,
다른 특정의 상대회원에 대한 그런 언사는
우리 카페에서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징계조치 대상입니다.